드라마 '엉클' 대본 리딩 공개

ㅇㅇ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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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전혜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엉클'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TV조선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를 떠맡은 쓰레기 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 





 

 

스스로를 중상류층이라 칭하는 강남 4구 로얄 스테이트 옆 임대 아파트에 들어선 세 사람의 위기일발 생존기를 통해 진한 공감대와 묵직한 위로, 따뜻한 격려를 건네는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명의 BBC 드라마를 리메이크했다.











 


오정세 - 왕준혁 역



배신과 사기로 벼랑 끝에 선 루저 백수 뮤지션 


이혼 후 난데없이 나타난 누나의 하나뿐인 아들, 

소아 강박증 조카를 맡으면서 

뜻밖의 ‘육아 엉클’로 거듭나는 인물






 



전혜진 - 왕준희 역


폭력을 휘두르던 남편과 결혼 12년 만에 갈라선 후 

아들을 지켜내기 위해 맨몸으로 맞서는 이혼녀 


집단 차별주의가 만연한 성작구 내 임대 아파트로 이사 온 후 

양육권을 빼앗으려는 시어머니와 전 남편, 

그리고 곱지 않은 주위의 시선에 맞부딪치는 인물. 






 



박선영 - 박혜령 역


성작구 발전의 표상인 로얄 스테이트 내 맘카페 ‘맘블리’ 회장 


완벽한 외모와 카리스마를 탑재, 

동네 모든 ‘맘’들의 존경과 신뢰, 선망과 추종을 받는 

동네 여왕벌이자 적수 없는 지배자



 





이상우 -주경일 역


로얄 스테이트에 거주 중인 육아 대디


따뜻한 성격에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스윗한 매너까지 갖춰 

아파트 내 인기를 독차지하는 완벽남으로, 

사별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황우슬혜 - 김유라 역


로얄 스테이트 ‘맘블리’ 클럽 얼굴마담이자, 박혜령의 오른팔 


눈에 띄는 외모로 어딜 가나 환영받는 모태 여신.

박혜령 다음가는 추앙과 동경을 받는다.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