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험 피해

신이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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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2018년경 보험 설계사로 오랜기간 종사한 어머니 친구에게 속아서 보험가입을 했습니다

당시 2:1로 상담을 받고 가입을 했었는데 편의상 A &B 로 칭하겠습니다.

초보자였던 B를 도와 경력자인 A 까지 셋이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B는 시청역까지 마중을 나와있더군요 다단계처럼 뭔가 싸하긴 했지만 그냥 친구 아들이니 길 찾기 힘들까 마중 나오셨구나 좋게만 생각하고 따라갔습니다.

 

중구에 있는 한*생명 창*지점에 들어가서 상단 문구처럼 2:1로 상담을 진행하였는데

경력자인 A 가 주도를 하여 신나게 싱글벙글 웃으면서 청산유수처럼 멘트를 하는데 *다짜고짜*

200은 벌죠? 이러면서 100만원을 가입하라고 거침없이 말을 하는겁니다.

 

100만원이 시민 입장에서 누구집 개이름도 아니고 협상하듯이 50만원 정도는 여유가 된다 하니

넙죽 그럼 그거라도 가입을 하라면서 요즘 시중은행 금리 보면 알겠지만 이만한 돈모으기 상품 없다 **부자식 적금 보험이다** 를 매번 강조하면서 상품을 보여주는겁니다.

 

유니*별 종신이던데 10년 납입하면 시중은행보다 비교도 안되는 금리로 돈을 찾을수 있고 하며 설명을 하던데 당시 200도 안되는 월급으로 돈모으기 하던 저에게 관심사가 딱이기도 하고 재테크 맞다 이 포커스에만 맞춰서 제 니즈를 건드리니 가입을 하였습니다.

지금에야 검색을 해보니 저같은 피해자들은 다 이런 멘트를 듣고 가입자더라구요

교육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건지 동일한가봅니다.

 

가입한지 어언 4년 넘어가는 와중 몇번 납부를 못해서 알림 고지서를 받고 나서야 대체보험료가 빠져나가는것과 / 약속했던 보험 수령기간이 다른점 / 을 알게 되었습니다.

 

피가 거꾸로 솟더군요  200도 안되는 월급으로 안먹고 모아서 모은 20대 전부의 잔고가 날라가게 생기니까요.

 

뒤늦게 돌려달라 이건 했던말과 다르지 않냐 하였지만 버티는식으로 아니다 충분히 설명을 하였다 장기전으로 버티는중입니다.

 

금융감독원 3번째 신고 진행중이지만 법원 판례만 들면서 본인들은 법적인 강제력은 없으니 알아서하란식에 지금까지 잘 납부하다가 갑자기 왜 그러냔 식으로만 답변을  ( 분명 고지서를 받고 나서야 이 상품이 어떤 상품인지 알게 되었다 했는데도) 주더라고요.

 

검색을 해보니 금융감독원 직원들도 뉴스에 나올정도로 자기일처럼 신경을 크게 안써주더군요

사람인지라 물론 열심히 도와주시는분도 있지만 긴글 읽기 귀찮으니 대충대충 처리하는분들이

대다수라고요.

 

제 나이 가입당시 29살이었습니다. 종신을 들이밀다니...아무것도 모른다고 너무한 처사같습니다

지금에서야 알아보니 이 유니*셜 상품 자체가 일반인은 길게 설명을 들어도 이해하기 정말 힘들다고 악명이 높더랍니다. 그러다보니 설계사가 받는 수수료가 쎄던데 223만원이더군요 저를 가입시키고 받아먹은 수수료가요

 

이 돈독 경력 오래된 설계사는 223만원을 뱉어내야 하는 상황이니 끝까지 난 잘했다라는 식으로 버티는중입니다 .  가입 시킬땐 어여 들어와 쉽게쉽게  화장실 들어올때 나갈떄 다른것처럼

창*신 지점과 설계사는 이제서야 상품 설명 해주겠다며 이렇게만 답변을 주는 상황입니다.

 

가입시 처음 50만원을 현금으로 주는 방식으로 계좌로 입금 기록이 있으면 빼박인 상황인데

B 가 저희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거주중이라 현금으로 줘서 증거도 없는 상황입니다.

 

대필 서명한 서류와 피해자를 위한 법령등으로 방법이 크게 없으니 금강원 결과를 또 기다리는중이지만 이 일 떄문에 일상생활 하면서 수시로 생각나니 강한 스트레스에 잠도 제대로 못자니

이만저만 보통일이 아닙니다.

 

처음 상담시 강북 소비자 보호센터에서는 증거만 요구하더군요 50만원 받은거 있으면 찾아봐라

하지만 그게 있으면 이렇게까지 글쓸일도 없을테고 보호센터 센터장이라는 사람은 전화와서

자기들도 신고 들어가는게 무서우니 금강원에 신고했니 ? 이러고만 있습니다

결국 이사람들도 보험사 소속인걸요

 

2:1 가입시 저는 설명 들은 그대로 들은지라 시키는대로 전자 서명을 하였고 해피콜이 오면 그냥

네네 라고만 대답하라고 지시를 받았습니다

일하면서 전화를 받는거고 상담원 말도 빠른데 누가 아니요 이러겠습니까

저는 분명 적금식으로 알고 가입을 한거니 지시하는대로 하였던것이고요

 

한*생명 고객센터 연결해도 담당자 부재다라고만 하고 있고 당시 초보자였던 B 는 벌써 그만뒀더군요 법적으로도 부재 사실을 알리지 않는게 문제가 되는데도요

지금은 당연히 돈독 경력자 A 가 맡아서 하고 있고요

 

그나마 다행인건 보험금 자동이체를 막아두라 해서 더이상 피해보는 금액은 없다 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활하는중이지만 이 되지도 않는 보험으로 인해 생전 처음 정신과 치료도 받아볼 생각입니다.

 

매달 보험료가 토탈 70만원 가량 빠져나가는데 극심한 스트레스더라구요.

 

대형 보험사에서는 한 고객이 가입한 상품이겠지만 개인 저에겐 200도 안되는 월급의 20대 잔고의 전부입니다 시간도요 이때문에 할수 있는건 다 해볼것이구요

 

추가적으로 알아본 시민단체 의뢰라던지 대외기관 제보등으로요

 

저도 저이지만 같은 피해자가 안나왔으면 합니다.

 

이렇게 문제가 많고 같은 피해자가 많은데도 현재 진행중인 상품인것으로 보면 국내 보험에 딱히

문제를 국가에서 삼고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설계사는 본인 아들도 가입한 상품이다 전혀 하자 없다 라는 식으로 난 잘했어 니가 못들은거지

이러고만 있고 창*지점은 당연히 설계사만 감싸고 있습니다

 

저같은 피해자들의 소중한 자금으로 보험사들이 빌딩을 세운다는데 정말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기재한것처럼 할수 있는건 다해볼것이지만 같은 상황이나 경험을 겪으신분들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