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어릴때 마니 못살았나봐요 지금 남친 부모님은 잘사시는 정도는 아닌데 평범한 가정에서 아껴 잘 사시는거 같아요 남친 지금은 실수령 900인데도 돈을 못쓰고 자기 어릴때 생각에 돈을 차곡차곡 모아요 그래서 투자도 잘 못하고 그냥 차곡차곡 자기에게도 돈 못쓰고 술먹는데만 가끔 쓰고 저한테는 쓰려고 노력(?)은 하는데 가끔 이것때메 좀 서운할때가 많아서 고민이 들어요 가끔 머뭇거릴때 좀 티가 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에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고맙고 안되었다 생각도 들어요
저희 아빠도 그러셨거든요 평생 의사로 사시면서도 자기한테 평생 못쓰고 돌아가셨어요 매우 부유했던 엄마랑 씀씀이 때문에 싸움도 많이 나구 돈쓰는 그외에도 사람이 좀 여러모로 어릴적 그런 가정형편때메 움츠러 드는게 있잖아요 엄마는 그런거 엄청 답답해 하시고 아빠는 왜사냐부터해서 눈치 주시고...
저는 결혼을 하면 그사람이 있는 외국으로 가야되고 그래서 이 사업도 방향을 좀 틀어야 해요 다시 시작해야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좀 고민이 들어요 저는 수입이 줄어들텐데 남친은 그런 씀씀이 면에서 제가 좀 눈치가 보이게 할때가 많아지더라구요 제돈 쓰면서도 지금 결혼도 생각하다 보니 눈치보게 되서 자꾸 작아지더라구요
돈쓰는거 외에도 사람이 자꾸 사소한거에서 좀 쪼잔해지거나 이기적이되거나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저희 아빠랑 좀 비슷해서 싫기도 하고 안됐기도 하고...
그래서 부모님들이 배경보고 그러나 싶기도 하구요 저희 부모님 아시는 변호사집 아들이랑 자꾸 엮어주실라 하시네요ㅠㅠ(엄마는 남친 돈아끼고 이런 문제는 잘 몰라요) 나중엔 남친도 지금보다 훨씬 잘벌테고 마음도 좀 여유로와지면 괜찮아 지겠죠?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ㅠㅠ
결혼에있어 경제적 씀씀이 차이 어떤가요?
저는 부유하게 자랐어요
현재 개인사업을 하고 있구요
남자친구는 어릴때 마니 못살았나봐요
지금 남친 부모님은 잘사시는 정도는 아닌데 평범한 가정에서 아껴 잘 사시는거 같아요
남친 지금은 실수령 900인데도 돈을 못쓰고 자기 어릴때 생각에 돈을 차곡차곡 모아요
그래서 투자도 잘 못하고 그냥 차곡차곡
자기에게도 돈 못쓰고 술먹는데만 가끔 쓰고
저한테는 쓰려고 노력(?)은 하는데 가끔 이것때메 좀 서운할때가 많아서 고민이 들어요
가끔 머뭇거릴때 좀 티가 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에 노력하는 모습에 너무 고맙고 안되었다 생각도 들어요
저희 아빠도 그러셨거든요 평생 의사로 사시면서도 자기한테 평생 못쓰고 돌아가셨어요
매우 부유했던 엄마랑 씀씀이 때문에 싸움도 많이 나구
돈쓰는 그외에도 사람이 좀 여러모로 어릴적 그런 가정형편때메 움츠러 드는게 있잖아요
엄마는 그런거 엄청 답답해 하시고 아빠는 왜사냐부터해서 눈치 주시고...
저는 결혼을 하면 그사람이 있는 외국으로 가야되고 그래서 이 사업도 방향을 좀 틀어야 해요
다시 시작해야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좀 고민이 들어요 저는 수입이 줄어들텐데
남친은 그런 씀씀이 면에서 제가 좀 눈치가 보이게 할때가 많아지더라구요
제돈 쓰면서도 지금 결혼도 생각하다 보니 눈치보게 되서 자꾸 작아지더라구요
돈쓰는거 외에도 사람이 자꾸 사소한거에서 좀 쪼잔해지거나 이기적이되거나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게 저희 아빠랑 좀 비슷해서 싫기도 하고 안됐기도 하고...
그래서 부모님들이 배경보고 그러나 싶기도 하구요
저희 부모님 아시는 변호사집 아들이랑 자꾸 엮어주실라 하시네요ㅠㅠ(엄마는 남친 돈아끼고 이런 문제는 잘 몰라요)
나중엔 남친도 지금보다 훨씬 잘벌테고
마음도 좀 여유로와지면 괜찮아 지겠죠?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