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친한친구 셋이 있어요 (저 포함 4)
저는 40대 초반이고 친구들 역시 또래입니다
다 유부녀이며 둘은 아이가 있고 둘은 아이가 없습니다
그중에 B라는 친구가 불륜을 저질렀어요
상대는 결혼을 앞둔 회사 동료 남자였다는것같아요
그동안에는 전혀 몰랐구요
어찌저찌하다가 B의 부주의로 걸려서 양쪽 다 난리나면서 저희도 알게됐고 일 자체는 다행히도 조용히 덮어두는걸로 끝났어요
너무 힘들어하길래 그래도 친구라도 위로해주긴 했는데 어째 행동하는게 남편한테 용서받았으면서도 상간남 못잊어서 힘들어하는것처럼 보이길래 의아했거든요
아니나다를까 가면갈수록 본인이 피해자인냥 행동하고 그 상간남이나 상간남 여친되는 사람 욕하고 비웃고 저격하고 그러는데.. 아무리 친구라도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행동하는게 꼭 전형적인 불륜남녀들 내로남불 태도에요
근데 더 이해가 안되는건 나머지 두 친구 중 C는 B 편들어주고 같이 욕해주고 있어요
듣기싫어서 참다참다가 아닌건 아니라고 말했더니 인정은하는지 미안하다고 하던데 분위기가 싸해졌어요
제가 원래도 불륜에 대해 경계하고 혐오하는 성격이라 그런건지 ㅡㅡ 그래도 친구인데 매정했던건지.. 제가 입바른 소리 할 일이 아닌데 괜히 못참고 일 키운건지 마음이 복잡하네요
자주는 못만나지만 그래도 오랜 친구인데 좀 미안하기도 하고 심난한 밤이네요
친구가 불륜을 저지르면 위로해주시나요?
안녕하세요
먼저 결혼생활과 우정? 간에 헷갈려서 이쪽 카테고리에서 의견을 여쭤봅니다
저한텐 친한친구 셋이 있어요 (저 포함 4)
저는 40대 초반이고 친구들 역시 또래입니다
다 유부녀이며 둘은 아이가 있고 둘은 아이가 없습니다
그중에 B라는 친구가 불륜을 저질렀어요
상대는 결혼을 앞둔 회사 동료 남자였다는것같아요
그동안에는 전혀 몰랐구요
어찌저찌하다가 B의 부주의로 걸려서 양쪽 다 난리나면서 저희도 알게됐고 일 자체는 다행히도 조용히 덮어두는걸로 끝났어요
너무 힘들어하길래 그래도 친구라도 위로해주긴 했는데 어째 행동하는게 남편한테 용서받았으면서도 상간남 못잊어서 힘들어하는것처럼 보이길래 의아했거든요
아니나다를까 가면갈수록 본인이 피해자인냥 행동하고 그 상간남이나 상간남 여친되는 사람 욕하고 비웃고 저격하고 그러는데.. 아무리 친구라도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행동하는게 꼭 전형적인 불륜남녀들 내로남불 태도에요
근데 더 이해가 안되는건 나머지 두 친구 중 C는 B 편들어주고 같이 욕해주고 있어요
듣기싫어서 참다참다가 아닌건 아니라고 말했더니 인정은하는지 미안하다고 하던데 분위기가 싸해졌어요
제가 원래도 불륜에 대해 경계하고 혐오하는 성격이라 그런건지 ㅡㅡ 그래도 친구인데 매정했던건지.. 제가 입바른 소리 할 일이 아닌데 괜히 못참고 일 키운건지 마음이 복잡하네요
자주는 못만나지만 그래도 오랜 친구인데 좀 미안하기도 하고 심난한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