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주작이라는데
예의 차려가며 할 말 다 하는 며느리였지만
한달에 두번 꼭꼭 방문하고 안부인사같지 않은 안부전화라도
꼭 드리면서 며느리 노릇 아주는 아니지만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듣는 말이 왜 애 안낳니 뭐 문제있니
이런거는 아주아주 기본에
나이 먹으면 자궁도 늙는댄다 생리는 하니?
이런 말 들었어도 더러운 성질머리 꾹꾹 참아가며
차분하게 말했는데
가족끼리도 아니고 친척 어른한테
얘가 자궁이 쫌.. 어쩔수 없지
그래도 우리한테 잘하고 애는 착해
이렇게 말하는거 듣고 있어야 해요?
남편 고자 만들었다고 뭐라고 하고
제 사회생활 걱정하시는데 ㅋㅋ
걔는 입을 밥 쳐먹는데만 쓰고 지 부모님 무서워서
나 하나 커버도 못쳐주는데 내가 왜 그 인간을 배려해요
그리고 내 사회생활 걱정하기 전에
님들 인생걱정이나 하세요
먼저 예의없게 굴어도 참았다가
눈 돌면 한번씩 터지는게
나쁘다고 생각되면
호구맹키로 늬예늬예 하고 사시길 바래요
직장은 월급줘서 안저럽니다
저는 돈의 노예거든요
재미있어 해주셔서 감사한데
진짜 저는 아직도 심하게 빡이쳐서 살기 싫어요
내가 그냥 이혼녀 되서 왜 이혼했니 물어보면
남편이 고자라서요 이지랄하고 웃음으로 승화하면서
살면 살았지
애도 못낳는 인간 취급 받으면서 그래도 애는 착해
이딴 소리는 안듣고 살라고요
남편이 시댁에 뭐라고 쳐씨부렸는지
더 연락은 없고
곧 전남편 되실 분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개소리 하지 말라고 함
미안할 짓을 하지마 이 씨불아
진짜 차마 대놓고 욕을 할 수가 없어서 여기다 욕하고 감
죄송
아 제가 지금 완전 화나서 말도 짧고 비속어가 들어가도 양해좀
결혼 3년차 부부
결혼전
나 아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남편 오랫동안 공부만 하고 숨통 좀 트일라고 하니까
또 아이땜 내 취미생활 포기하고 나 없이 살기 싫다
참고로 남편 취미가 고가의 물건을 모르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 남편이 강력하게 거부해서
한 5년 딩크로 살다가 그때 다시 이야기 하고
그때도 딩크 생각이라면 딩크 하자고 함
결혼후 한 6개월 뒤부터 시댁 압박 들어옴
그래서 저희 5년은 지나서 낳을꺼다
남편이 그러길 원한다 답함
시댁은 돈 있고 나이도 찼는데 왜 안낳냐 닥달
참고로 우리집엔 내가 결혼하고 애 안낳을꺼고
조카 보면서 살라고 함
남편한테 시댁에 말하라고 해도 입 꾹
한 1년 지나니까
어느순간부터 내 몸에 문제가 있는듯 말함
아니다 남편이 천천히 낳고 싶어한다고
수십번 수백번 말함
남편 입꾹
남편한테 마지막 경고함
한번만 더 저 소리 내가 듣게 하면 다때려업고
너랑 나랑은 이혼이라고
남편이 뭐라고 했나 한동안 잠잠
그러다 오늘 점심에 시이모님 내외분이 놀러오셔서
다 같이 식사 하기로 함
다 코로나 예방접종 2차까지 함
근데 거기서 시모가 시이모한테
쟤가 뭔가 몸에 문제가 있는데
우리 아들이 이해하고 사는거지 식의 말을 뱉음
개빡침
그래서 내가 어머님 신랑 고추가 안서요 말함
서도 금방 죽고요 서봤자 콩알만하고요
시간도 5초도 안되는거 같아요 이야기 함
식당 종업원 왔다 갔다 하면서 다 들음
시어머니가 얼굴 뻘개지면서 나한테 뭐라고 함
그래서 내가
전부터 늦게 갖는다고 돌려 말했는데
어머님이 오해하시니까 다시 말씀드리는거예요
남편 고추 콩알만하고 잘 서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저런테 그런말 하지 마세요 함
그리고 남편한테 어른들 앞에선 서로 존대했는데
조카 빡쳐서 야 팬티 까서 니꺼 좀 보여드리고 와
난 같이 보기 창피하니까 가께 하고 그냥 나옴
1시간 반? 있다가 울 엄마한테 전화옴
시어머니 전화받음
대체 뭔 일이냐고
또 지랄맞을 성격 터뜨렸냐고 뭐라고 해서
위에 이야기 다 함
엄마가 시어머니한테 전화 다시 해서
김서방 그런건 익히 들었다
근데 그걸 사람 많은데서 이야기 해서 죄송하다고 맥임
시어머니 나한테 카톡으로 남편 창피주니까 좋냐고
카톡와서
전화해서
어머님은 저 창피줘서 좋았냐고
왜 건강한 사람 문제 있는 사람 만드냐고
제가 시댁 친척 어른들한테 애 못갖는 여자 만드는거
더 큰 문제 아니냐고
애 그렇게 낳으라 하면 바람이라도 펴서 낳으라는거냐
그러고 개 난리를 침
이혼한다고 하고 전화 끊고
남편한테도 이혼한다고 법원에서 보자고 함
엄마한테도 말하고 내 옷 싸다가
더 지랄을 못해서 짜증이 울컥함
+ 댓글 대박인데요? 시댁 어른들 모인 자리에서 깽판쳤어요 그냥 이혼 할렵니다
예의 차려가며 할 말 다 하는 며느리였지만
한달에 두번 꼭꼭 방문하고 안부인사같지 않은 안부전화라도
꼭 드리면서 며느리 노릇 아주는 아니지만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듣는 말이 왜 애 안낳니 뭐 문제있니
이런거는 아주아주 기본에
나이 먹으면 자궁도 늙는댄다 생리는 하니?
이런 말 들었어도 더러운 성질머리 꾹꾹 참아가며
차분하게 말했는데
가족끼리도 아니고 친척 어른한테
얘가 자궁이 쫌.. 어쩔수 없지
그래도 우리한테 잘하고 애는 착해
이렇게 말하는거 듣고 있어야 해요?
남편 고자 만들었다고 뭐라고 하고
제 사회생활 걱정하시는데 ㅋㅋ
걔는 입을 밥 쳐먹는데만 쓰고 지 부모님 무서워서
나 하나 커버도 못쳐주는데 내가 왜 그 인간을 배려해요
그리고 내 사회생활 걱정하기 전에
님들 인생걱정이나 하세요
먼저 예의없게 굴어도 참았다가
눈 돌면 한번씩 터지는게
나쁘다고 생각되면
호구맹키로 늬예늬예 하고 사시길 바래요
직장은 월급줘서 안저럽니다
저는 돈의 노예거든요
재미있어 해주셔서 감사한데
진짜 저는 아직도 심하게 빡이쳐서 살기 싫어요
내가 그냥 이혼녀 되서 왜 이혼했니 물어보면
남편이 고자라서요 이지랄하고 웃음으로 승화하면서
살면 살았지
애도 못낳는 인간 취급 받으면서 그래도 애는 착해
이딴 소리는 안듣고 살라고요
남편이 시댁에 뭐라고 쳐씨부렸는지
더 연락은 없고
곧 전남편 되실 분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개소리 하지 말라고 함
미안할 짓을 하지마 이 씨불아
진짜 차마 대놓고 욕을 할 수가 없어서 여기다 욕하고 감
죄송
아 제가 지금 완전 화나서 말도 짧고 비속어가 들어가도 양해좀
결혼 3년차 부부
결혼전
나 아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남편 오랫동안 공부만 하고 숨통 좀 트일라고 하니까
또 아이땜 내 취미생활 포기하고 나 없이 살기 싫다
참고로 남편 취미가 고가의 물건을 모르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 남편이 강력하게 거부해서
한 5년 딩크로 살다가 그때 다시 이야기 하고
그때도 딩크 생각이라면 딩크 하자고 함
결혼후 한 6개월 뒤부터 시댁 압박 들어옴
그래서 저희 5년은 지나서 낳을꺼다
남편이 그러길 원한다 답함
시댁은 돈 있고 나이도 찼는데 왜 안낳냐 닥달
참고로 우리집엔 내가 결혼하고 애 안낳을꺼고
조카 보면서 살라고 함
남편한테 시댁에 말하라고 해도 입 꾹
한 1년 지나니까
어느순간부터 내 몸에 문제가 있는듯 말함
아니다 남편이 천천히 낳고 싶어한다고
수십번 수백번 말함
남편 입꾹
남편한테 마지막 경고함
한번만 더 저 소리 내가 듣게 하면 다때려업고
너랑 나랑은 이혼이라고
남편이 뭐라고 했나 한동안 잠잠
그러다 오늘 점심에 시이모님 내외분이 놀러오셔서
다 같이 식사 하기로 함
다 코로나 예방접종 2차까지 함
근데 거기서 시모가 시이모한테
쟤가 뭔가 몸에 문제가 있는데
우리 아들이 이해하고 사는거지 식의 말을 뱉음
개빡침
그래서 내가 어머님 신랑 고추가 안서요 말함
서도 금방 죽고요 서봤자 콩알만하고요
시간도 5초도 안되는거 같아요 이야기 함
식당 종업원 왔다 갔다 하면서 다 들음
시어머니가 얼굴 뻘개지면서 나한테 뭐라고 함
그래서 내가
전부터 늦게 갖는다고 돌려 말했는데
어머님이 오해하시니까 다시 말씀드리는거예요
남편 고추 콩알만하고 잘 서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저런테 그런말 하지 마세요 함
그리고 남편한테 어른들 앞에선 서로 존대했는데
조카 빡쳐서 야 팬티 까서 니꺼 좀 보여드리고 와
난 같이 보기 창피하니까 가께 하고 그냥 나옴
1시간 반? 있다가 울 엄마한테 전화옴
시어머니 전화받음
대체 뭔 일이냐고
또 지랄맞을 성격 터뜨렸냐고 뭐라고 해서
위에 이야기 다 함
엄마가 시어머니한테 전화 다시 해서
김서방 그런건 익히 들었다
근데 그걸 사람 많은데서 이야기 해서 죄송하다고 맥임
시어머니 나한테 카톡으로 남편 창피주니까 좋냐고
카톡와서
전화해서
어머님은 저 창피줘서 좋았냐고
왜 건강한 사람 문제 있는 사람 만드냐고
제가 시댁 친척 어른들한테 애 못갖는 여자 만드는거
더 큰 문제 아니냐고
애 그렇게 낳으라 하면 바람이라도 펴서 낳으라는거냐
그러고 개 난리를 침
이혼한다고 하고 전화 끊고
남편한테도 이혼한다고 법원에서 보자고 함
엄마한테도 말하고 내 옷 싸다가
더 지랄을 못해서 짜증이 울컥함
이혼할꺼임
아 남편 성기능은 문제 없음
신발 대가리가 문제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