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의산데 나땜에 무리하는걸까

ㅇㅇ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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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나 유치원때까지만 큰병원에서 페이닥터로 일하고 초등학교때부터 개원해서 (1층은 약국 2-4층이 병원)지금까지 병원 운영하고있는데 엄빠 둘 다 나한테 집이 어떤상황인지 대충 어느정도 버는지 이런거 얘기 암것도 안해줌ㅠ 근데 내가 중3때부터 지금까지 (고2) 미국에서 유학하고있는데 여기서 성적이랑 활동들 되게 열심히 해서 이번년도만 더 열심히 마무리지으면 미국에서 좀 괜찮은 대학교도 갈 수 있을거 같은데 학비가 막 일년에 적으면 천만원에서 많으면 5-6000만원임..ㅠㅠ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 2년제 갓다가편입 하는식으로 (더 쌈) 말하니까 엄빠는 그냥 좀 당황스러워 하면서 너가 지금 편입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면 돈 걱정하지말라고 이럼.. ㅠㅠ 너네가 보기엔 진짜 ㄱㅊ아서 그러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