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신혼집결정에 대한 조언 감사드려요~!

wow2021.11.13
조회27,683

조언 감사합니다.
몇일의 심사숙고끝에 파혼이 낫다고 생각하고
헤어졌습니다.
그사람은 끝까지 제가 꿇고들어오길바래요.
제가 이런식이면 제쳐두고 엄마랑 집구하겠다네요.
그꼴 죽어도 못보고... 주변사람들은 뒷바라지 다해주고 저렇게 나오는 사람한테 그렇게까지해서 결혼하는 이유가 뭐냐고 하네요.
결혼해서도 저런말듣고 싶냐구요...
제가 남친한테도 엄마가그럼 이번만참견하시는거 맞대? 이런식으로 막 물어보고 말하니까 자기 중간역할못하겠다고 이런식이면 고아인여자랑 자기한테 순종적인여자랑 시부모한테 잘하는 여자랑 살겠다고 그만 끝내자네요..
8년으로 사람 잘 걸렀다고 생각하고 말려구요~
몇달 몇년 울고 잊고 지내다보면 괜찮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