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다른 업종으로 일하다가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한지 3주 좀 넘었어요. 면접볼 때부터 쎄했는데 붙었다고 해서 다니게 됐어요.
맨날 오늘은 뭘로 뭐라고 할 지 무섭고 불안해서 출근하기 전날부터 심장 떨리고 출근해서도 심리가 불안정한 상태인 거 같아요.
진짜 하루하루 어이 없는 걸로 맨날 혼나는 거 같은데 제일 어이 없었던 걸로 혼난 게 말로 "안녕하세요~" 했다고 혼난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뒤 끌지 말고 "안녕하세요." 이런식으로 딱딱 끊어서 말하라구요.. 일할때 웃지도 말라고 하고 말투도 고치라고 하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생각 좀 하면서 일하라고 하고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물어보면 그런 거까지 자기가 알려줘야되냐구 화내고 물어보면 혼날까봐 혼자 알아내려고 했는데 그 방법대로 하는게 아니라면서 물어보고 일하라고 혼내고 제가 창피하다는 식으로 막말하고..
하라는대로 했는데도 혼나고 변덕쟁이마냥 말바꿔요..
항상 베이스가 화가 나있으셔서 말 시키기도 무섭고, 눈치봐가면서 진짜 대본 써서 보고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네 알겠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하면서 이해하려고 하고 '내가 잘못했나보다.' 하면서 그러려니 넘겼는데 계속 어이없는 걸로 혼나고 화내고 하니까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진짜 지금까지 알바도 많이 했고 직장도 다니면서 일이 힘든 적, 사람이 힘든 적도 있었지만 한 번도 울면서 퇴근하고 집와서도 일때문에 운 적 없었는데 너무 자존감 떨어지고, 이렇게 하면서까지 다녀야되나 생각 들고 퇴근하는 버스에서 내내 울고 집와서도 밥도 못 먹고 이불 뒤집어 쓰고 울고.. 내일 출근하는데 벌써 머리 아프고 눈물날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직장상사때문에 출근하기 무서워요..
다른 업종으로 일하다가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한지 3주 좀 넘었어요. 면접볼 때부터 쎄했는데 붙었다고 해서 다니게 됐어요.
맨날 오늘은 뭘로 뭐라고 할 지 무섭고 불안해서 출근하기 전날부터 심장 떨리고 출근해서도 심리가 불안정한 상태인 거 같아요.
진짜 하루하루 어이 없는 걸로 맨날 혼나는 거 같은데 제일 어이 없었던 걸로 혼난 게 말로 "안녕하세요~" 했다고 혼난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뒤 끌지 말고 "안녕하세요." 이런식으로 딱딱 끊어서 말하라구요.. 일할때 웃지도 말라고 하고 말투도 고치라고 하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생각 좀 하면서 일하라고 하고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물어보면 그런 거까지 자기가 알려줘야되냐구 화내고 물어보면 혼날까봐 혼자 알아내려고 했는데 그 방법대로 하는게 아니라면서 물어보고 일하라고 혼내고 제가 창피하다는 식으로 막말하고..
하라는대로 했는데도 혼나고 변덕쟁이마냥 말바꿔요..
항상 베이스가 화가 나있으셔서 말 시키기도 무섭고, 눈치봐가면서 진짜 대본 써서 보고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네 알겠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하면서 이해하려고 하고 '내가 잘못했나보다.' 하면서 그러려니 넘겼는데 계속 어이없는 걸로 혼나고 화내고 하니까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진짜 지금까지 알바도 많이 했고 직장도 다니면서 일이 힘든 적, 사람이 힘든 적도 있었지만 한 번도 울면서 퇴근하고 집와서도 일때문에 운 적 없었는데 너무 자존감 떨어지고, 이렇게 하면서까지 다녀야되나 생각 들고 퇴근하는 버스에서 내내 울고 집와서도 밥도 못 먹고 이불 뒤집어 쓰고 울고.. 내일 출근하는데 벌써 머리 아프고 눈물날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여기 그만두고 다른 데 구해야할까요? 아니면 조금만 더 버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