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떄문에 결혼 후 남편과 상의하에 퇴사를 제 퇴직금으로 제 빛을 모두 탕감하고 여유 자금까지
남았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신혼집에 보탬이 되기도 하여 나름 뿌듯하기도 했고 행복할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친정에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돈을 쓴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카드로 친정집 관리비 두세달 밀린걸 제가 결제한걸 남편이 뒤늦게 알고 불같이 화를 내면서 절 때렸고 제가 다신 안그러겠다고 빌었습니다..
또 제가 친정엄마께 결혼하면서 그간 빛때문에 모은게 없어 빌린 천만원 가량 친정엄마도 빛져서 빌려주셨기에 다달이 20만원씩 서너달정도 보내드리고 있었는데 퇴사 후까지 이어지니 이것도 남편에게는 말하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남편이 나중에 제 폰 검사를 하다가 계좌내역 확인하고 화가나서 이럴거면 결혼 왜 했냐며 화를 냈었죠..
퇴사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집밖으로 나가는것도 허락받고 나가야 했고
받는 돈은 다 남편에게 줬고 모든 여유 계좌 다 없애라고 해서 다 없애고 신용카드 없애라고 해서 다 없애고 하니 뭔가 불안하고 제가 지내온 시간도 있고 친정도 걸려서 불안하니 보험 대출로 몰래 비상금처럼 20~30 챙겨도 봤어요 이것도 걸려서 핸드폰 집어 던지고 난리였어요...
네.. 제가 다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하지 말라고 한거 안한다고 한거 해서 미안하다고...
약속 어긴거니 제가 잘못했다고 무조건 빌었습니다 무서워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이런일이 반복되니 제가 무서워서 몰래 계좌를 따로 하나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한번에 다 조회가 되니 그런것도 걸려서 발로 차이고 맞고..
제가 다 포기하고 자살기도로 약먹고 죽으려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미련맞게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게 되니 진짜 다 포기하고 맞춰서 아무것도 안하게 되고 실업급여 받는 기간 다 끝나가니 다시 일하라는 눈치주기에 일자리 구해서 일하면서 버는거 어떻게 할거냐고 하기에 남편에게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터졌습니다.
결혼 준비과정, 결혼 후에도 시부모님이랑은 여행 가봤어도 친정부모님이랑은 가본적 없고
신혼집에 시부모님은 여러번 와보셨어도 친정부모님은 1년동안 한번 오신적이 없으세요
안부인사 연락도 제가 여러번 부탁하고해야 겨우 열번중에 두어번 할까 했던 사람입니다.
네 저도 이렇게 쓰고쓰다보니 제가 얼마나 멍청했는지 알겠네요..
그럼에도 부모님 생각해서 이혼만은 안하려고 아등바등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끝까지 입장을 안바꾸네요
결혼 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조건없이 6300만원 돈을 줬습니다.
결혼후 2600만원을 집에 투자 했구요 축의금도 남편꺼는 다 남편이 제것도 다 남편에게 줬습니다.
완전 이혼정리 된것도 아니고 재산 정리할것도 아니였기에 제가 제 몸만 나가려해서 월세 얻어 나가고 여우 될때 위에 돈만 줘라라고 했습니다...
근데 내가 월세 나가면서 남 될 사람입장을 마지막될 이 순간까지 배려하는게 맞는걸까 싶네요..
월세 보증금도 지금 일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서 고민인 제 코가 석자인 제가요,,
이렇게 쓰고보니 제가 너무 멍청한거 같네요 ...
-------- 더하기 -----------
밑에 첫번째 댓글 쓰신분 글 읽고 덧붙여요
제가 억울하다고 글을 썻다기 보다 정신차리려고 따끔한 조언 받으려 쓴글은 맞지만
괜히 울컥하기도 해서 속상도 서운도 해서 몇자 보태요
전 결혼 후에 마땅히 취미니 뭐니도 없었어요
남편은요 취미생활에 매달은 아니겠지만 다달이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일이백만원씩 소비했어요
취미생활 한다고 월~금은 출근이고 주말 쉬는데 적개는 한달에 2주, 요즘 약 세달? 네달은 한달 4주 내내 나가서 외박하고 들어옵니다...
빛이요 저도 있었지만 남편도 있었고 (집마련용 주택담보 제) 작았지만 남편 빛도 제가 값아 준것도 있었어요. 카드값은 어디에 쓴건지 두세개 타드가 전부 일이천많원씩 결재되어 있습니다.
제가 친정에 돈 결혼 전에야 사정이 있고 해서 쏟아 부었지만 결혼 후에 초반 넉달 정도만 이삼십정도 보낸거고 (저때문 생긴 빛 값으라고...) 큰돈은 엄마 수술로 관리비 두세달 밀렸던 54만원 카드 결제 해준게 다였어요.. 네 제가 말을 안했던게 잘못이죠..
남편은 시아버님 차 할부값에 시부모님 보험료에 (제가 친정아빠 보험료 내는건 자식이 너 혼자냐며 뭐라 했었습니다..) 저 모르게 시어머님께 용돈 보내드리고 그 문자 내역은 지웠더라구요 .. 저한테 뭐라고 했던게 있어서 그랬었나..
같은 회사 다녔었는데 다른 여사원분들과 연락 했던 문자들 카톡들도 지워버릇 했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남편이 이혼을 원하는건 결국 제 실수떄문이기에 위 이야기만 썻던 거에요..
경제적인거에 예민한 사람이라 그런거라고 하는데 주부로 집에만 있을때도 전 생활비 한번 받아 사용해본적 없고 실업급여 받는것도 전액 남편에게 줬고 제 명의 체크카드로 단돈 백원, 천원 사용하는것도 남편에게 허락받아가면서 사용했어요,,
내가 너무 몰랐던 현실
결혼한지 1년되었습니다
남편이 이혼을 결정을 했고 제가 매달렸던 입장입니다.
이혼만은 아니길 바랬고 이혼은 안할거라는 생각을 막연히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제 생각과는 다르게 날듯합니다.
결혼 1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많이 좋아해서 결혼까지 진행된 사이입니다.
그럼에도 제 거짓으로 신뢰를 깬것도 사실이기에 이혼은 안된다고 붙잡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재혼이고 이 사실을 제 친정에는 말하지 않고 결혼을 진행했습니다.
전 친정에서 가장이다 싶게 경제적인걸 쏟아 부으면서 살아왔고 그렇기에 빛이 많았습니다.
결혼얘기가 오가던중 남편이 사실을 알았고 크게 싸움이 있었습니다..
어찌어찌하여 그 고비를 넘기면서 결혼까지 성사가 되었습니다.
빛떄문에 결혼 후 남편과 상의하에 퇴사를 제 퇴직금으로 제 빛을 모두 탕감하고 여유 자금까지
남았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신혼집에 보탬이 되기도 하여 나름 뿌듯하기도 했고 행복할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친정에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돈을 쓴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카드로 친정집 관리비 두세달 밀린걸 제가 결제한걸 남편이 뒤늦게 알고 불같이 화를 내면서 절 때렸고 제가 다신 안그러겠다고 빌었습니다..
또 제가 친정엄마께 결혼하면서 그간 빛때문에 모은게 없어 빌린 천만원 가량 친정엄마도 빛져서 빌려주셨기에 다달이 20만원씩 서너달정도 보내드리고 있었는데 퇴사 후까지 이어지니 이것도 남편에게는 말하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남편이 나중에 제 폰 검사를 하다가 계좌내역 확인하고 화가나서 이럴거면 결혼 왜 했냐며 화를 냈었죠..
퇴사하고 집에만 있으면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집밖으로 나가는것도 허락받고 나가야 했고
받는 돈은 다 남편에게 줬고 모든 여유 계좌 다 없애라고 해서 다 없애고 신용카드 없애라고 해서 다 없애고 하니 뭔가 불안하고 제가 지내온 시간도 있고 친정도 걸려서 불안하니 보험 대출로 몰래 비상금처럼 20~30 챙겨도 봤어요 이것도 걸려서 핸드폰 집어 던지고 난리였어요...
네.. 제가 다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하지 말라고 한거 안한다고 한거 해서 미안하다고...
약속 어긴거니 제가 잘못했다고 무조건 빌었습니다 무서워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이런일이 반복되니 제가 무서워서 몰래 계좌를 따로 하나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한번에 다 조회가 되니 그런것도 걸려서 발로 차이고 맞고..
제가 다 포기하고 자살기도로 약먹고 죽으려 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미련맞게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게 되니 진짜 다 포기하고 맞춰서 아무것도 안하게 되고 실업급여 받는 기간 다 끝나가니 다시 일하라는 눈치주기에 일자리 구해서 일하면서 버는거 어떻게 할거냐고 하기에 남편에게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터졌습니다.
결혼 준비과정, 결혼 후에도 시부모님이랑은 여행 가봤어도 친정부모님이랑은 가본적 없고
신혼집에 시부모님은 여러번 와보셨어도 친정부모님은 1년동안 한번 오신적이 없으세요
안부인사 연락도 제가 여러번 부탁하고해야 겨우 열번중에 두어번 할까 했던 사람입니다.
네 저도 이렇게 쓰고쓰다보니 제가 얼마나 멍청했는지 알겠네요..
그럼에도 부모님 생각해서 이혼만은 안하려고 아등바등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끝까지 입장을 안바꾸네요
결혼 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조건없이 6300만원 돈을 줬습니다.
결혼후 2600만원을 집에 투자 했구요 축의금도 남편꺼는 다 남편이 제것도 다 남편에게 줬습니다.
완전 이혼정리 된것도 아니고 재산 정리할것도 아니였기에 제가 제 몸만 나가려해서 월세 얻어 나가고 여우 될때 위에 돈만 줘라라고 했습니다...
근데 내가 월세 나가면서 남 될 사람입장을 마지막될 이 순간까지 배려하는게 맞는걸까 싶네요..
월세 보증금도 지금 일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서 고민인 제 코가 석자인 제가요,,
이렇게 쓰고보니 제가 너무 멍청한거 같네요 ...
-------- 더하기 -----------
밑에 첫번째 댓글 쓰신분 글 읽고 덧붙여요
제가 억울하다고 글을 썻다기 보다 정신차리려고 따끔한 조언 받으려 쓴글은 맞지만
괜히 울컥하기도 해서 속상도 서운도 해서 몇자 보태요
전 결혼 후에 마땅히 취미니 뭐니도 없었어요
남편은요 취미생활에 매달은 아니겠지만 다달이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일이백만원씩 소비했어요
취미생활 한다고 월~금은 출근이고 주말 쉬는데 적개는 한달에 2주, 요즘 약 세달? 네달은 한달 4주 내내 나가서 외박하고 들어옵니다...
빛이요 저도 있었지만 남편도 있었고 (집마련용 주택담보 제) 작았지만 남편 빛도 제가 값아 준것도 있었어요. 카드값은 어디에 쓴건지 두세개 타드가 전부 일이천많원씩 결재되어 있습니다.
제가 친정에 돈 결혼 전에야 사정이 있고 해서 쏟아 부었지만 결혼 후에 초반 넉달 정도만 이삼십정도 보낸거고 (저때문 생긴 빛 값으라고...) 큰돈은 엄마 수술로 관리비 두세달 밀렸던 54만원 카드 결제 해준게 다였어요.. 네 제가 말을 안했던게 잘못이죠..
남편은 시아버님 차 할부값에 시부모님 보험료에 (제가 친정아빠 보험료 내는건 자식이 너 혼자냐며 뭐라 했었습니다..) 저 모르게 시어머님께 용돈 보내드리고 그 문자 내역은 지웠더라구요 .. 저한테 뭐라고 했던게 있어서 그랬었나..
같은 회사 다녔었는데 다른 여사원분들과 연락 했던 문자들 카톡들도 지워버릇 했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남편이 이혼을 원하는건 결국 제 실수떄문이기에 위 이야기만 썻던 거에요..
경제적인거에 예민한 사람이라 그런거라고 하는데 주부로 집에만 있을때도 전 생활비 한번 받아 사용해본적 없고 실업급여 받는것도 전액 남편에게 줬고 제 명의 체크카드로 단돈 백원, 천원 사용하는것도 남편에게 허락받아가면서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