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잘만나고 있던 2살 연상녀 연하남 커플입니다.오늘 제 여사친에 결혼식이 있었고 여자친구에게 이제 우리도 슬슬 인사 다니자며 같이가자했고 흔쾌히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후 애매한 시간에 저희는 괜찮은 숙박업소에 대실을 하게되었고 사랑을 나눈뒤에 저에게 그러더군요.. 할말이 있는데 아주 중요한 얘기라고 오늘이 우리 마지막일수도있다고.. 한숨푹쉬며 눈물을 보이기도하며 꺼내지 못한 말들을 기다렸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천천히 4년전에 있었던 이혼에 대해서 처음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유는 전남편의 무책임한 행동들과 시어머니의 무례함이었고, 연애부터 결혼생활까지 1년 조금 넘게 만났다가 헤어졌다고하네요.. 왜 그렇게 서둘러 결혼했었냐니까 7년 만났던 첫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많이 힘들때 위로해줫던 사람었고 같이 일하던 직원이었다네요.. 통금이 있고 외박을 하면 안돼는 여자친구집안에서 결혼을 해야 자유로워질수 있다는 해방감이 필요햇고 답답함과 홧김에 결혼을 했다 하더군요.. 처음엔 잘해줬는데 결혼하면 바로 변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얘기를 듣는 내내 드는 생각은 저희 부모님이었습니다. 불과 어제 저는 부모님들께 제가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며 여자친구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거든요.. 모르겠습니다. 너무 좋았던 상황에 갑자기 들이닥친 이 이혼했다는 얘기가 엄청 큰 사건이긴하지만 너무 많이 힘들었겠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속였다는 느낌보단 말하지 못했겠다.. 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장 헤어질 생각은 없지만제 부모님이 걱정입니다.... 이혼이력있는 며느리를 어찌 생각하실지 .. 분명 제가 설득을 잘해야겟죠 잘해야겟지만 아무리 잘해도 여자친구에겐 시어머니가 될 사람이기에 저희 엄마가 하는 행동들과 말들때문에 (저희엄마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정말 싫어하는 성격입니다..)여자친구에게 시어머니라는 대상에게서 받는 또 큰 상처를 줄까봐 걱정입니다.. 여자친구는 저 아니면 결혼 생각이없다고하네요..그리고 제가 헤어지자면 겸허히 받아들인다네요..생각이 정말 많아 집니다..
여자친구가 이혼을 했었다는 얘길 꺼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후 애매한 시간에 저희는 괜찮은 숙박업소에 대실을 하게되었고 사랑을 나눈뒤에 저에게 그러더군요.. 할말이 있는데 아주 중요한 얘기라고 오늘이 우리 마지막일수도있다고..
한숨푹쉬며 눈물을 보이기도하며 꺼내지 못한 말들을 기다렸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천천히 4년전에 있었던 이혼에 대해서 처음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유는 전남편의 무책임한 행동들과 시어머니의 무례함이었고, 연애부터 결혼생활까지 1년 조금 넘게 만났다가 헤어졌다고하네요..
왜 그렇게 서둘러 결혼했었냐니까 7년 만났던 첫남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많이 힘들때 위로해줫던 사람었고 같이 일하던 직원이었다네요..
통금이 있고 외박을 하면 안돼는 여자친구집안에서 결혼을 해야 자유로워질수 있다는 해방감이 필요햇고 답답함과 홧김에 결혼을 했다 하더군요.. 처음엔 잘해줬는데 결혼하면 바로 변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얘기를 듣는 내내 드는 생각은 저희 부모님이었습니다. 불과 어제 저는 부모님들께 제가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며 여자친구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거든요..
모르겠습니다. 너무 좋았던 상황에 갑자기 들이닥친 이 이혼했다는 얘기가 엄청 큰 사건이긴하지만 너무 많이 힘들었겠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속였다는 느낌보단 말하지 못했겠다.. 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장 헤어질 생각은 없지만제 부모님이 걱정입니다.... 이혼이력있는 며느리를 어찌 생각하실지 .. 분명 제가 설득을 잘해야겟죠 잘해야겟지만 아무리 잘해도 여자친구에겐 시어머니가 될 사람이기에 저희 엄마가 하는 행동들과 말들때문에 (저희엄마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정말 싫어하는 성격입니다..)여자친구에게 시어머니라는 대상에게서 받는 또 큰 상처를 줄까봐 걱정입니다..
여자친구는 저 아니면 결혼 생각이없다고하네요..그리고 제가 헤어지자면 겸허히 받아들인다네요..생각이 정말 많아 집니다..
내용이 너무 길었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