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살면 손님 초대도 못하나요 ?

00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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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일년 정도 됬어요처음에 이사할때 가구 들어오는날 시끄럽다고 전화오고네 뭐.. 시끄러울수있다 생각했구요
근데 한두달에 한번씩 손님들 오면 꼭 전화가 와요 인터폰으로 직접이요
평상시엔 아이랑 저 둘이 살고 집엔 거의 잘 안있기 때문에 시끄러울일이 없겟지요..손님 오는날 외엔 시끄럽다고 연락온적 단 한번도 없었으니까요...자주손님들이 오는것도 아니고몇달에 한번씩 지인아이들하고 놀러오면 다들 슬리퍼 신고 있고 최대한 조심한다해도...아이들이 7~8세 들이라 말려도 시끄러운걸 이해가 가요
근데 매번 손님 올때마다 연락이 오는 아랫집어제도 애들 밖에서 밥먹이고 놀이터갓다가 집에가기전에 우리집에서 놀았는지 한 30분?역시나 연락이 오더군요.아래층 -"오늘좀 시끄러워서요 ~저- 아 오늘 손님이 와서요 죄송합니다~아래층 - 공동주택살면서 손님왓더라도 조심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저 - 저기요.. 매일 그러는것도 아니고 그럼 집에 살면서 손님한번 초대 못하나요 ?평상시에 너무 조용해서 손님오면 시끄럽게 더 들리시는걸까요 ?아래층 -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너무 하다는거죠 저 - (손님들이 있어서 그냥 넘어갓습니다 ) 휴.. 네 알겟습니다
처음 이사와서 시댁 집들이 할때도 전화오고친정집들이 할때도 전화오고친구들 놀러와도 전화오고
오죽하면 한번씩 집에 올려고 하면 "밑에집 무서워서 못가겠다~" 그래요 지인들이.. 
그렇다고 밤늦은 시간에 노는것도 아니고오후12~저녁6경 놀다가 늦어지거나 하면 집에 가고 이 중간에도 애들 뛰어놀으라고 놀이터 나가고 밖에 나가고집에 있는 시간은 1~2시간? 정도인데도애들이 조금 움직이고 논다 싶으면 바로 연락오고..휴..
저희윗집도 주말이나 평일이든 손님이 오는지 평상시와 다르게 시끄러운날도있고뭐 끄는건가 하는거같은 생활 소음이 들려도전 연락해야지가 아닌 오늘 뭐 하나보네 손님왔나보네 하고 넘어가요..
저도 그럼 일일이 그때마다 연락 해야할까요 ?
하..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