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때부터 외모에 열등감이 심했습니다 중2때까진 사실 매력있다 귀엽다 라는 말을 들었기때문에 신경쓰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중3때 저랑매일 같이붙어다니고 제일친한친구는 저랑 거울을 볼때마다 "아 너랑 거울보니깐 짜증나" 그래서 제가 "왜?"했더니 "너가 너무 못생겨서" 그후 저는 큰충격을 받아 외모에 신경을 쓰기시작했습니다.. 그후에도 그 친한친구는 여러애들앞에서 넌 앞니가 튀어나왔다느니 눈이 못생겼다 개그맨 오지헌,정종철이 나오면 그들과 제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며 닮았다 닮았다 거리며 비웃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올라갔고~전 얼굴에 자신이 너무너무 없었습니다.. 고등학교가면 좀 사정이 달라질까했는데.... 친구들은 절닮은 연예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권진영 하하 유상무 노틀담의 꼽추 등등 나머진 자기들끼리 귓속말로얘기해서 잘모르겠어요) 남자라면 매력적인 얼굴이지만..여자이기에 너무 큰상처가 됐습니다 제 얼굴에 최고 못생긴곳은 바로 눈입니다.. 지방도많고 작은눈...............엄마,아빠한테 여러번 말했습니다 제발 수술시켜달라고 나 스트레스 받아서 학교못다니겠다고 망쳐도 좋으니깐 눈안감고 자도좋으니깐 제발 시켜달라구.. 망쳐도 애들이 "너 제발 쌍커풀수술좀해라" 이런말은 안할거아니냐구 하지만 저희집 사정은 넉넉치 않습니다.. 아빠 이는 다 부러졌지만 돈이없어 치료를 못받고 엄마는 화장품살돈도 없어서 아껴쓰시고 남의집 샘플을 받아오십니다.. 이런 집사정을 보면 수술시켜달란말도 잘못하겠습ㄴ다....... 근데 현재 고3........................ 저희학교아이들은 한두명씩 눈수술 코수술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저빼고는 모두다 쌍커풀이 있을정도입니다.. 저보다 못사는 아이들은 없나봅니다.. 그아이들이 수술을 하고 가만히있음 다행인데 저한테와서 매일물어봅니다 "넌언제해??언제할거야???어서가서 예약해 제발 부탁이다 내소원이야 수술해라...내년에도 그눈으로 봐야겠니" 등등.......... 제 맘을 더아프게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노력을 안한건 아닙니다.. 아르바이트도했지만..모두 대학등록금으로 부었습니다........................ 전 지금 잠이안와요 매일밤이......이얼굴로 정말살아햐하나 하루하루 쌍커풀 있는아이들은 늘고있는데 나만뒤쳐진거같고 아이들이 내얼굴을 보면 혐오라고 생각할거같고................ 미치겠습니다......................... 집을가출해서 차라리 하루종일돈을벌어서 할까도 생각했지만.. 부모님에게 너무 미안해집니다............ 정말울고싶어요.........................쌍커풀없는게 매력이라구요?? 그건 김연아 안소희처럼 생기신 분들 아니면 쌍커풀 없는데 이쁘신분들입ㄴ다 저같이 미련하게생기고 둔탱이같이 생기면............... 그리고 얼마전에 친구한테 떠볼려고 물어봤습니다 "야 그래도 요새 쌍커풀수술 너무많이하니깐 남자들이 수술한애들싫어하지않을까?" "남자들도 이쁜여자좋아해 ㅊㅏ라리 수술해서 이쁜게낫지..너같은눈보단" 절망입니다 왜이런얼굴로 태어났으며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이런나라에 태어났을까요
쌍커풀이 제목을 조여와요~
전 어렸을때부터 외모에 열등감이 심했습니다
중2때까진 사실 매력있다 귀엽다 라는 말을 들었기때문에
신경쓰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중3때 저랑매일 같이붙어다니고 제일친한친구는
저랑 거울을 볼때마다 "아 너랑 거울보니깐 짜증나"
그래서 제가 "왜?"했더니 "너가 너무 못생겨서"
그후 저는 큰충격을 받아 외모에 신경을 쓰기시작했습니다..
그후에도 그 친한친구는 여러애들앞에서 넌 앞니가 튀어나왔다느니
눈이 못생겼다 개그맨 오지헌,정종철이 나오면 그들과 제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며
닮았다 닮았다 거리며 비웃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올라갔고~전 얼굴에 자신이 너무너무 없었습니다..
고등학교가면 좀 사정이 달라질까했는데....
친구들은 절닮은 연예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권진영 하하 유상무 노틀담의 꼽추 등등 나머진 자기들끼리 귓속말로얘기해서 잘모르겠어요)
남자라면 매력적인 얼굴이지만..여자이기에 너무 큰상처가 됐습니다
제 얼굴에 최고 못생긴곳은 바로 눈입니다..
지방도많고 작은눈...............엄마,아빠한테 여러번 말했습니다
제발 수술시켜달라고 나 스트레스 받아서 학교못다니겠다고
망쳐도 좋으니깐 눈안감고 자도좋으니깐 제발 시켜달라구..
망쳐도 애들이 "너 제발 쌍커풀수술좀해라" 이런말은 안할거아니냐구
하지만 저희집 사정은 넉넉치 않습니다..
아빠 이는 다 부러졌지만 돈이없어 치료를 못받고
엄마는 화장품살돈도 없어서 아껴쓰시고 남의집 샘플을 받아오십니다..
이런 집사정을 보면 수술시켜달란말도 잘못하겠습ㄴ다.......
근데 현재 고3........................
저희학교아이들은 한두명씩 눈수술 코수술을 시작했습니다..
정말 저빼고는 모두다 쌍커풀이 있을정도입니다..
저보다 못사는 아이들은 없나봅니다..
그아이들이 수술을 하고 가만히있음 다행인데
저한테와서 매일물어봅니다 "넌언제해??언제할거야???어서가서 예약해
제발 부탁이다 내소원이야 수술해라...내년에도 그눈으로 봐야겠니" 등등..........
제 맘을 더아프게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노력을 안한건 아닙니다..
아르바이트도했지만..모두 대학등록금으로 부었습니다........................
전 지금 잠이안와요 매일밤이......이얼굴로 정말살아햐하나
하루하루 쌍커풀 있는아이들은 늘고있는데 나만뒤쳐진거같고
아이들이 내얼굴을 보면 혐오라고 생각할거같고................
미치겠습니다.........................
집을가출해서 차라리 하루종일돈을벌어서 할까도 생각했지만..
부모님에게 너무 미안해집니다............
정말울고싶어요.........................쌍커풀없는게 매력이라구요??
그건 김연아 안소희처럼 생기신 분들 아니면 쌍커풀 없는데 이쁘신분들입ㄴ다
저같이 미련하게생기고 둔탱이같이 생기면...............
그리고 얼마전에 친구한테 떠볼려고 물어봤습니다
"야 그래도 요새 쌍커풀수술 너무많이하니깐 남자들이 수술한애들싫어하지않을까?"
"남자들도 이쁜여자좋아해 ㅊㅏ라리 수술해서 이쁜게낫지..너같은눈보단"
절망입니다 왜이런얼굴로 태어났으며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이런나라에 태어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