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다 고삼인데.. 오빠는 24살이고 19살 때 여친 잘못 만나서 가출했다가 군대 가고 집와서 이번 수능에 나랑 같이 보는데 처음에는 모고 뽑아달라 길래 오키 했는데 첨엔 고마워하다가 점점 당연하다는 듯 달라 그래서 점점 짜증났었다? 그래도 끝까지 학교에서 모고 받아와서 줬는데
이번에 가채점도 같이 줄 수 있냐는 거야 솔직히 모고는 장수가 많아서 비싸다길래 인정했는데 가채점은 백원 정도면 뽑을 수 있고, 심지어 그려서 가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수능 3일 남은 거에 너무 스트레스여서 그냥 오빠가 뽑으라고 했는데 엄마랑 오빠 다 나한테 엄청 뭐라 그래ㅠ
엄마는 치사한년이라 하고 너 그러다가 형제간 왕따 당한다, 자기 같으면 오빠가 말하기도 전에 내꺼 뽑을 때 같이 뽑겠다, 넌 진짜 이상한애다 이기적인애다 이러는데 정말 그런 거야? 과외샘한테 고민상담 하니까당연한 건 아니라는데 내가 너무 속좁은걸까
이기적이고 치사한년인지 봐주라
너무 힘들다 고삼인데.. 오빠는 24살이고 19살 때 여친 잘못 만나서 가출했다가 군대 가고 집와서 이번 수능에 나랑 같이 보는데 처음에는 모고 뽑아달라 길래 오키 했는데 첨엔 고마워하다가 점점 당연하다는 듯 달라 그래서 점점 짜증났었다? 그래도 끝까지 학교에서 모고 받아와서 줬는데
이번에 가채점도 같이 줄 수 있냐는 거야 솔직히 모고는 장수가 많아서 비싸다길래 인정했는데 가채점은 백원 정도면 뽑을 수 있고, 심지어 그려서 가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수능 3일 남은 거에 너무 스트레스여서 그냥 오빠가 뽑으라고 했는데 엄마랑 오빠 다 나한테 엄청 뭐라 그래ㅠ
엄마는 치사한년이라 하고 너 그러다가 형제간 왕따 당한다, 자기 같으면 오빠가 말하기도 전에 내꺼 뽑을 때 같이 뽑겠다, 넌 진짜 이상한애다 이기적인애다 이러는데 정말 그런 거야? 과외샘한테 고민상담 하니까당연한 건 아니라는데 내가 너무 속좁은걸까
글고 너만 힘든거 아니라고 수능 전이라고 기분 나쁜 티 내지말래..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