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처음 글을 씁니다. 맞지 않는 게 있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고2 학생입니다. 저한테는 친구가 엄청 친한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친구는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고, 미술 쪽으로(유럽 쪽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하네요) 가기로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미술 쪽으로 간다고 해도 공부를 잘하고 학점도 잘 따놔야 한다고 하네요(이 부분은 중요하지 않고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과목입니다(학원은 친구 성격상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오신 그 과외선생님이 중대 의대생이라고 하는데, 제가 듣기로는 조금 애매합니다.
우선 애기엄마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오 그럴 수도 있는 건가? 의지가 대단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들을수록 약간 갸우뚱해졌습니다. 미국에서 대학교와 대학원을 나왔고 중대 의대에 편입해서 들어갔다고 하는데, 제가 이상했던 점은 중대 의대에 다니면서 학생 과외를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제가 의대 공부량을 경험해볼 기회가 없다보니 자세히는 모르지만 의대 공부량이 수능 준비할 때의 공부량의 다섯 배에서 열 배 가까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살인적인 공부량을 감당해내면서 학생 과외를 할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친구 엄마께 아니 어떻게 의대생이 과외를 하냐고 여쭤보니 그 의대생이 반 휴학 상태(이게 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 엄마도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하셨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고 내년에 국시를 준비할 때에는 조금 바빠질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셨는데 의대 다니는 중간에 이런 식으로 쉬는? 경우가 있나요?? 알려주세요..)여서 그 의대생이 그냥 시간이 되면 과외를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나요?? 정말 이게 가능한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친구 엄마 말로는 전과목을 다 봐주고 있고, 그 의대생이 모든 과목을 다 꿰뚫고 있고 뭔가를 물어보면 망설임 없이 말이 술술 나온다고 실력은 있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건 그냥 말을 화려하게 잘 하는 사람이면 그렇게 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도 이제까지의 과외 선생님 중에 제일 잘 가르친다고 만족스러워 한다고 하십니다. 학생증이랑 재학증명서? 도 확인했다고 하시고 친구 엄마가 워낙에 똑 부러지는 분이셔서 저도 정말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다가도 주변에 국시 준비하는 지인분들이 얼마나 폐인(?)처럼 지내는지 하도 얘기를 많이 들어서 의문이 남습니다. 의대 다니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정말 바쁘시겠지만 짧게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남기는 글이고요, 열폭 아니고요, 저랑 가는 길은 다르지만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친한 사이이고 오늘도 만날 예정이었는데 그 친구 스케줄이 안 돼서 친구 엄마랑 제 엄마랑 저랑 셋이서 만나서 나온 얘기입니다. 엄마도 의문스러워 하십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지만 친구와 친구 엄마에 대한 비방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둥근 말투로, 이게 정말 가능한지, 아무것도 이상할 게 없는 일인지, 아니면 좀 이상한 일인지, 되도록이면 본인의 경험에 근거해서 말씀해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의대(특히 중대 의대) 다니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고2 학생입니다. 저한테는 친구가 엄청 친한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친구는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고, 미술 쪽으로(유럽 쪽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하네요) 가기로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미술 쪽으로 간다고 해도 공부를 잘하고 학점도 잘 따놔야 한다고 하네요(이 부분은 중요하지 않고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과목입니다(학원은 친구 성격상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오신 그 과외선생님이 중대 의대생이라고 하는데, 제가 듣기로는 조금 애매합니다.
우선 애기엄마라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오 그럴 수도 있는 건가? 의지가 대단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들을수록 약간 갸우뚱해졌습니다. 미국에서 대학교와 대학원을 나왔고 중대 의대에 편입해서 들어갔다고 하는데, 제가 이상했던 점은 중대 의대에 다니면서 학생 과외를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제가 의대 공부량을 경험해볼 기회가 없다보니 자세히는 모르지만 의대 공부량이 수능 준비할 때의 공부량의 다섯 배에서 열 배 가까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살인적인 공부량을 감당해내면서 학생 과외를 할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친구 엄마께 아니 어떻게 의대생이 과외를 하냐고 여쭤보니 그 의대생이 반 휴학 상태(이게 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 엄마도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하셨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고 있고 내년에 국시를 준비할 때에는 조금 바빠질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하셨는데 의대 다니는 중간에 이런 식으로 쉬는? 경우가 있나요?? 알려주세요..)여서 그 의대생이 그냥 시간이 되면 과외를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나요?? 정말 이게 가능한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친구 엄마 말로는 전과목을 다 봐주고 있고, 그 의대생이 모든 과목을 다 꿰뚫고 있고 뭔가를 물어보면 망설임 없이 말이 술술 나온다고 실력은 있는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건 그냥 말을 화려하게 잘 하는 사람이면 그렇게 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도 이제까지의 과외 선생님 중에 제일 잘 가르친다고 만족스러워 한다고 하십니다. 학생증이랑 재학증명서? 도 확인했다고 하시고 친구 엄마가 워낙에 똑 부러지는 분이셔서 저도 정말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다가도 주변에 국시 준비하는 지인분들이 얼마나 폐인(?)처럼 지내는지 하도 얘기를 많이 들어서 의문이 남습니다. 의대 다니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정말 바쁘시겠지만 짧게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남기는 글이고요, 열폭 아니고요, 저랑 가는 길은 다르지만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친한 사이이고 오늘도 만날 예정이었는데 그 친구 스케줄이 안 돼서 친구 엄마랑 제 엄마랑 저랑 셋이서 만나서 나온 얘기입니다. 엄마도 의문스러워 하십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지만 친구와 친구 엄마에 대한 비방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둥근 말투로, 이게 정말 가능한지, 아무것도 이상할 게 없는 일인지, 아니면 좀 이상한 일인지, 되도록이면 본인의 경험에 근거해서 말씀해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