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토요일 ㅈㄴ 무리해서 일요일 저녁부터 몸살기 돌고 월요일에도 ㅈㄴ 아팟단말임 근데 금요일은 그렇다치고 토요일은 거하게 놀아서 그런 거라 논 거 때매 학교 안 가는 건 좀 오바같아서 월요일에는 걍 내색 안 하고 참고 학교 학원 다갓단말이야 근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생리전증후군인지 뭔지 생리통도 개심하고 머리아프고 열도 나고 걍 도저히 못 참겠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째려보면서 나보고 전화하라길래 쌤한테 학교 안 가겠다고 했는데 전화끊자마자 엄마가 당일날 갑자기 이러는 게 뭐하는 짓거리냐고 막 화내다가 담부터 학교 가는 날 아침에 이렇게 아프다고 할 거면 니 주말에 절대 못 놀게 할 거라면서 나감 아니 근데 내가 어제 저녁에도 ㅈㄴ 아팠어서 엄마한테 전화햇는데 어제 술 먹느라 전화 받지도 않고 개늦게 들어와서 내 몸상태 어땠는지도 모름ㅠㅅㅂ 암튼 근데 뭐라하는 건 내가 노느라 아팠던 것도 있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걱정을 안 해줘서 넘 속상하구 서운함 내가 생각이 어린 건 맞는데 학기 초에 내가 아프다그러면 막 ㅈㄴ 걱정해줫단말야ㅠ이케 쓰고 보니까 개잼민이같네 ㅅ뷰ㅠ
나 오늘 아파서 학교 뺐는데 엄마가 개뭐라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