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겐 고1자녀가 있습니다..
아들이고요 중학교때부터 크고 작은 사고를 많이 쳤습니다
대표적으론 친구와 심하게 싸우고 학폭에 끌려가서 선생님의 둘다 전과 남고싶지 않으면 조용히 끝내라는 협박 아닌 협박에 누그러지기도 했고,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도 부당하다 불합리하다 싶은게 있으면 앞뒤 물불 안가리고 따지고 이기고 무조건 그걸 고쳐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탓에 선생님들과도 갈등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고등학교에선 전교 회장이 목표라길래 어쩌면 좋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애가 그새를 못 참고 또 전화를 받게 만드네요..
학교가 좀 오래된 학교이고 마인드가 구식이다보니 부당하다고 생각되는게 있었나봐요 뭔지 물어보면 청소를 조를 나눠서 주마다 번갈아서 하는데 1조가 청소할때 2조는 아무것도 안 하지만 집에 못가고 기다려야 하고 9시까지
등교지만 8시 40분을 지나서 등교하면 반성문을 쓰게 하는 것, 밥 먹고나서 잔반을 처리할때 자꾸 남긴다고 싫은 소리 듣는거 싫다면서 이길때까지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립니다
아이가 교육청 의원 활동도 했어서 친한 공무원분도 있다보니 연락을 하면서 주고받기도 했고요
그런데 어제 전화를 또 받았습니다
수업 시작이 1시 50분인데 49분에 시작을 했다고 혼내려는 전화를 했는데 다짜고짜 아이가 '그쪽은 수업종 딱 칠때 교실에 들어온적 한번도 없던데..' 라고 말했다고 다음주에 아이와 상담하시자네요.... 어떡하는게 맞는걸까요 복잡하네요~
학교에서 자꾸 사고치는고등아들...
아들이고요 중학교때부터 크고 작은 사고를 많이 쳤습니다
대표적으론 친구와 심하게 싸우고 학폭에 끌려가서 선생님의 둘다 전과 남고싶지 않으면 조용히 끝내라는 협박 아닌 협박에 누그러지기도 했고, 자치회 활동을 하면서도 부당하다 불합리하다 싶은게 있으면 앞뒤 물불 안가리고 따지고 이기고 무조건 그걸 고쳐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탓에 선생님들과도 갈등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고등학교에선 전교 회장이 목표라길래 어쩌면 좋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애가 그새를 못 참고 또 전화를 받게 만드네요..
학교가 좀 오래된 학교이고 마인드가 구식이다보니 부당하다고 생각되는게 있었나봐요 뭔지 물어보면 청소를 조를 나눠서 주마다 번갈아서 하는데 1조가 청소할때 2조는 아무것도 안 하지만 집에 못가고 기다려야 하고 9시까지
등교지만 8시 40분을 지나서 등교하면 반성문을 쓰게 하는 것, 밥 먹고나서 잔반을 처리할때 자꾸 남긴다고 싫은 소리 듣는거 싫다면서 이길때까지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립니다
아이가 교육청 의원 활동도 했어서 친한 공무원분도 있다보니 연락을 하면서 주고받기도 했고요
그런데 어제 전화를 또 받았습니다
수업 시작이 1시 50분인데 49분에 시작을 했다고 혼내려는 전화를 했는데 다짜고짜 아이가 '그쪽은 수업종 딱 칠때 교실에 들어온적 한번도 없던데..' 라고 말했다고 다음주에 아이와 상담하시자네요.... 어떡하는게 맞는걸까요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