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 넘게 연애하고, 현재 나이 31살인 여자입니다. 블과 1년 전까지만해도 1년이 되는날 프로포즈 하겠다며, 떵떵 거렸던 남자친구가 지금은 결혼 얘기만 나와도 자신없다며 부정적이네요. 직업이 불안정해서, 모아 놓은 돈이 별로 없어서, 집 안 문제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한데...마음이 식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곧 서른 둘이고,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사람과 연애를 계속 해도 될까 싶어요. 결혼 하고 싶은 마음에 혼자 청약도 알아보고. 친구들 결혼 비용도 알아보면서 얘기를 넌지시 했는데, 듣는둥 마는둥 하네요. 누가 더 많이 내는거 없이 같이 준비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남자가 느끼는 부담감은 다르다구 하더라구요. 남자분들은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지는게 맞나요.? 이런 문제들이라면 좋아하는 마음이 커도 이별을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8319
결혼 문제로 이별해야 하나요
1년반 넘게 연애하고, 현재 나이 31살인 여자입니다.
블과 1년 전까지만해도 1년이 되는날 프로포즈 하겠다며, 떵떵 거렸던 남자친구가 지금은 결혼 얘기만 나와도 자신없다며 부정적이네요.
직업이 불안정해서, 모아 놓은 돈이 별로 없어서, 집 안 문제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한데...마음이 식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곧 서른 둘이고,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사람과 연애를 계속 해도 될까 싶어요.
결혼 하고 싶은 마음에 혼자 청약도 알아보고. 친구들 결혼 비용도 알아보면서 얘기를 넌지시 했는데, 듣는둥 마는둥 하네요.
누가 더 많이 내는거 없이 같이 준비하면 될거라 생각했는데....남자가 느끼는 부담감은 다르다구 하더라구요. 남자분들은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지는게 맞나요.? 이런 문제들이라면 좋아하는 마음이 커도 이별을 해야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