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렇게 문의를 올리네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올해 6월 아파트를 계약하고 인테리어를 모두 끝내고 기다리던 9월 입주를 했는데 이게 왠걸 층간소음 쿵쿵 걷는 소리가 울리는거에요..
그래서 괜찮아지겠지 하고 10월말 제가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11월 초 새로 입사하는 회사에 가는게 있어 쉬었습니다.
근데 특정시간에 또 쿵 쿵 쿵 걷는 소리가 나서 바로 윗집 올라가기 그래서 관리실에 전화하니 층간소음방송을 해주겠다라고 해서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또 쿵 쿵 소리가 나서 제가 그 위집 패턴을 보고 출근시간 때 윗집 아저씨가 나가시는 거 같아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타서 그 아저씨에게 0000호 사시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길래 저희 집에 100일도 안된 아기가 있고 특정시간에 발 뒤꿈치 소리가 계속 들린다라고 이야기하니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하고 가셨는데 집에 들어오니 이번엔 아줌마가 쿵쿵 걷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주말에 관리실에 민원을 넣으니 아파트는 다 들린다 그래서 제가 항의하니깐 경비실 통해서 저희 윗집에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올라와서 직접 이야기를 하자고 해서 올라가니 아줌마와 자녀가 있길래 이야기를 했고 주의를 해달라고 하니깐 자기들은 10년 넘게 아파트에 살았고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라고 하셔서 그 슬리퍼를 보니 진짜 오래되고 얊은 슬리퍼여서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사용하는 슬리퍼를 사드려도 되겠냐고 정중히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깐 그 자녀가 치수를 알려주면서 사달라고 하길래 집에 내려가서 주문을 하고 평일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갖다주려고 했으나 또 쿵 쿵 소리가 나서 슬리퍼를 가지고 올라가니 이번에 아저씨가 나오셔서 슬리퍼를 드리니깐 필요없다고 하시며 자기가 30년 넘게 아파트에 살았는데 저처럼 찾아와 항의하는 사람 처음본다며 기분이 나쁘다 그러시면서 들어가셔서 제가 집에와서 와이프랑 이야기하고 우리만 들리는건지 해서 경비 아저씨에게 양해를 구하고 몆분 간 같이 소리를 들었는데 경비아저씨가 왜이렇게 울리냐고 하셔서 같이 올라가서 이야기를 하자하고 올라갔는데 그 윗집 아저씨가 경비아저씨를 보자 갑질을 시작했습니다.
경비면 경비를 보아라, 경비 그만두고 싶냐, 정 듣기 싫으면 이사가라고 해라, 등 그러시더라구요.
그러고 그냥 그 윗집 아저씨는 들어가시고 경비아저씨가 저를 보더니 피곤하시겠어요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계속 쿵 쿵 소리가 나서 관리실에 민원을 넣어도 소용없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해서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이사도 생각하려다가 양도세 이사비 대출도 있지만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서 이사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층간소음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렇게 문의를 올리네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올해 6월 아파트를 계약하고 인테리어를 모두 끝내고 기다리던 9월 입주를 했는데 이게 왠걸 층간소음 쿵쿵 걷는 소리가 울리는거에요..
그래서 괜찮아지겠지 하고 10월말 제가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11월 초 새로 입사하는 회사에 가는게 있어 쉬었습니다.
근데 특정시간에 또 쿵 쿵 쿵 걷는 소리가 나서 바로 윗집 올라가기 그래서 관리실에 전화하니 층간소음방송을 해주겠다라고 해서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또 쿵 쿵 소리가 나서 제가 그 위집 패턴을 보고 출근시간 때 윗집 아저씨가 나가시는 거 같아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타서 그 아저씨에게 0000호 사시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길래 저희 집에 100일도 안된 아기가 있고 특정시간에 발 뒤꿈치 소리가 계속 들린다라고 이야기하니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하고 가셨는데 집에 들어오니 이번엔 아줌마가 쿵쿵 걷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주말에 관리실에 민원을 넣으니 아파트는 다 들린다 그래서 제가 항의하니깐 경비실 통해서 저희 윗집에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올라와서 직접 이야기를 하자고 해서 올라가니 아줌마와 자녀가 있길래 이야기를 했고 주의를 해달라고 하니깐 자기들은 10년 넘게 아파트에 살았고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라고 하셔서 그 슬리퍼를 보니 진짜 오래되고 얊은 슬리퍼여서 실례가 안된다면 제가 사용하는 슬리퍼를 사드려도 되겠냐고 정중히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깐 그 자녀가 치수를 알려주면서 사달라고 하길래 집에 내려가서 주문을 하고 평일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갖다주려고 했으나 또 쿵 쿵 소리가 나서 슬리퍼를 가지고 올라가니 이번에 아저씨가 나오셔서 슬리퍼를 드리니깐 필요없다고 하시며 자기가 30년 넘게 아파트에 살았는데 저처럼 찾아와 항의하는 사람 처음본다며 기분이 나쁘다 그러시면서 들어가셔서 제가 집에와서 와이프랑 이야기하고 우리만 들리는건지 해서 경비 아저씨에게 양해를 구하고 몆분 간 같이 소리를 들었는데 경비아저씨가 왜이렇게 울리냐고 하셔서 같이 올라가서 이야기를 하자하고 올라갔는데 그 윗집 아저씨가 경비아저씨를 보자 갑질을 시작했습니다.
경비면 경비를 보아라, 경비 그만두고 싶냐, 정 듣기 싫으면 이사가라고 해라, 등 그러시더라구요.
그러고 그냥 그 윗집 아저씨는 들어가시고 경비아저씨가 저를 보더니 피곤하시겠어요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이후에도 계속 쿵 쿵 소리가 나서 관리실에 민원을 넣어도 소용없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해서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이사도 생각하려다가 양도세 이사비 대출도 있지만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서 이사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