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가요?

호순이2021.11.17
조회19,911
댓글 많이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별 생각안하고 사용했던 제 선택적 단어가 잘못되었던거 같아요물건적 의미로 내꺼 라는 표현을 사용한건 아니였지만..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저와는 다를수 있었겠죠... 오늘부터 그래서 바꿨어요 ㅎㅎㅎ남편 휴대폰에 저는 그냥 ... 으로 저장되어 있어서 저도 남편 ... 으로 바꾸고. (이름을 쓰기도그렇고... 딱히 현재는 생각나는 애칭이 없네요 ) 애들은 첫째 사랑이. 둘째 믿음이 막내 힐링이 -> 이렇게 바꿨어요~ -> 이표현은 제가 아이들에게도 자주 하던 말이라... 말씀하신 대로 전 아닌줄 알았는데 보여질때는 소유욕이 강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였나봐요. 조금더 비우고. 조금덜 욕심 내면서 남편과,  제 세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남편한테 객관적으로 여기에 남겨서 확인하자고 얘기 했어요. 남편 보여줄꺼에요. 꼭 댓글 남겨주세요. 

사람들이 흔히 '내사람' '내새끼' 라는 표현을 씁니다. 저는 그런의미로  신랑은 내꺼. 아이들은 내꺼 1 . 내꺼2. 내꺼3 이렇게 휴대폰에 저장을 했어요그런 저를 보고 신랑은 소유욕이 강하고 욕심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제가 잘못된 건가요??전 막내가 엄마 내꺼야~ 이렇게 말을하면~ 엄마는 할머니꺼고, 너는 내꺼지~ 이렇게 말을 하거든요. 제가 잘못된 표현을 쓰는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 45

ㅇㅇ오래 전

Best뭘 쓰던 본인 맘인데 앞뒤가 안맞잖아요 님이 엄마꺼면 남편은 시어머니꺼지 왜 님꺼라고 해요?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단지 그렇게 썼다고만 해서 소유욕과 욕심까지 얘기 했을까요? 남편이 보기에는 평소 쓰니에 소유욕과 욕심이 과하다 느끼는 것 같네요.

오잉오래 전

사람이 하는 말을 보면 평소 생각이 어느정도 드러납니다. 자기는 그럴 의도가 아니라고 해도요.

홍홍오래 전

애가 헷갈리겟네 ㅋㅋㅋㅋ앞뒤 안맞게 말을해서 ㅋㅋ

ㅇㅇ오래 전

몇줄 안되는 글 적으면서도 앞뒤가 안맞는데 평소엔 오죽 할까 ㅋㅋㅋ 소유욕도 크고 머리도 나쁜듯.

ㅇㅇ오래 전

누가 사람 번호 저장할때 내꺼라고 함? 내 남편! 사랑하는 내 딸 이런식으로 하지.

ㅋㅎㅎ오래 전

남펴꼭 보여줄거라고 썼는데 보여줬나 궁금..ㅋ 다 자기편들어줄 줄 알고 썼나본데 댓글보고 남편한테 안보여줄듯

ㅇㅇ오래 전

뭐 장난 스럽게 쓰는 표현이겠지만, 난 그냥 느낌적인 느낌에 집착 많은거 같이 느껴짐..

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ㄱ웃으라고쓴거져? 내껀 내꺼 너꺼도 내꺼ㅋㅋㅋㅋㅋㅋ 애가 하는말을 그따구로 해석하곸ㅋㅋ그런답변을하다니ㅋㅋ웃고갑니다

오래 전

네 이상해요 끝

ㅇㅇ오래 전

내꺼까진 귀여움. 근데 아이가 엄마는 내꺼 하며 애정표현하는데 엄마는 니꺼 아니고 할머니꺼라고 꼭 해야함? 그럼 베댓말대로 남편은 시모껀데? 그냥 니꺼도 내꺼 내꺼도내꺼 놀부심보라서 남편이 뭐라한듯. 이 짧은글 하나만 봐도 상당히 매우 많이 이상함.

오래 전

교육적으로도 안좋아 보임 애한테 그 누구의 '것'이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인격체임을 가르쳐야 하는것 아닌가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호순이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