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유명 사진작가의 셀럽 뒷담화

ㅇㅇ2021.11.17
조회12,470






세실 비튼(Cecil Beaton)








 




(1904 - 1980)


런던에서 태어나 20년대부터 상류층을 찍어가며

보그&베니티 페어 사진작가로 활동한 세실 비튼


세계 2차 대전 때부터 각종 영국 왕실 행사때마다 와서 공식사진을 찍은 것으로 가장 유명함



또한, 세실 비튼은 평생동안 일기를 쓴 것으로도 유명한데

본인의 다이어리 8개를 출판했을 정도








워낙에 셀럽들을 많이 찍고 본인이 손수 다이어리를 발매했기때문에

일기에 남아있는 셀럽에 대한 뒷담들


▼▼▼








 




엘리자베스 테일러



천박하고 평범함

모든 것이 싫음

그녀는 영국와 미국의 가장 나쁜 점들이 모아져서 만들어진거 같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에 대한 내용은 이 뒤로 더 많은데

그냥 세실 비튼이 엘리자베스 테일러 엄청 싫어했던 듯)










 




오드리 헵번



똑똑하고 명석함, 슬픔에 차있는 얼굴이지만 열렬함

재치있게 솔직하면서 자만심 없이 자신감에 차있음

너무 지나치지 않게 감성적이면서도 다정한 그녀



(<마이 페어 레이디>에서 커스튬 디자이너로 같이 일한 오드리 헵번 찬양)















 




살바도르 달리



난 그는 엄청나게 독창적인 사람이라서 좋다

근데 오늘은 그의 엄청난 입냄새 때문에 약속 취소했음











 




마릴린 먼로



먼로양의 헷갈리는 진실은, 

그녀는 사이렌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지만 요정처럼 세련되지 않고, 

몽유병황자처럼 천진난만하다는 점이다











 




믹 재거



완벽한 매너에 젠틀하기까지 함 

그의 마른 몸매가 좋음

입이 좀 많이 크긴 하지만 아름다우면서도 못생겨보임

여성스러우면서도 남성미 넘침











 




그레이스 켈리



사진빨.

사람들은 그녀를 거리에서 마주치면 못 알아볼 것.

오른쪽 얼굴은 황소처럼 생김











 





엘리자베스 여왕 2세



(공주 시절)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매력은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함.

매번 볼 때마다 기쁜건 그녀가 얼마나 고요하면서

사람을 끌어당기면서 동시에 약간의 동정심도 든다는 점이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완벽함





(그 뒤로도 찬양찬양을 계속됨... 일기에도 아부를 떠는 클라스ㄷㄷ)












그 외의 많은 셀럽들의 사진들



 



마가렛 공주







 



줄리 앤드류스







 



게리 쿠퍼







 



바바라 스트라샌드







 



발론 브란도







 



마리아 칼라스







 



비비안 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