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그녀가 저에게 먼저 말을걸었어요-_-

크흐흫2008.12.18
조회1,332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 23의 아주 건강한 청년이예요

직장에서 과자를 좋아해서

항상 바이더 웨이로 과자를 사러 가요~왜냐면..KTF카드 할인떄문에;ㅎㅎ

근데 목소리가 명랑하고 친절한 아가씨 한분이 얼마전부터 계시 더 라구요

갈때마다 있어서..쪽팔렸어요 ㅠㅠ

항상 하루에 한번 과자를 오천원정도 사니깐..아..쪽팔리더라구요-_-

저 혼자 먹는다고 생각하면 어떻게요-_-;ㅋㅋㅋ

가긴 싫은데.. 할인때문에 바이더 웨이를 가라고 하고..

과자 사고,,,그 알바분은 계속 계산해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도 아..오늘은 따른사람이길..이생각으로 갔는데..

죄길...오늘은 바구니에 담기위에 바구니를 챙기는데

알바분 : "저 손님, 바구니 손잡이 이상해서 다른걸로 드릴꼐요"

봣는데..멀쩡;;

저 : 괜찮은데요?

알바분 : 아 ㅎㅎ 밑에 있는바구니가 손잡이 이상하네요;;ㅎㅎ

당황해 하시더라구요..-_-

오늘도 과자를 오천원정도 사고 계산을 하는데

알바분 : 간신담당이신가봐요~?

저 : 아 ;네 ㅋㅋㅋ

알바분 : 직장에서 과자를 좋아하시나봐요 ㅋㅋ

저 : 아 쫌 좋아라들 해요 ;

계산을 마치고 나오는데..

 

밖에서 어떤아저씨가 들어오려고 문을 밀고 있고..

저또한 나가려고 문을 밀고 있고-_-

서로 밀고 있어서 문은 안열릴 뿐이고-_-

알바분이랑 눈 마주쳣는데-_-웃으면서 안녕히가세요 인사해주라구요;

 

아 쪽팔려서 도망가는데..

가는동안 태어나 처음으로 사람많은데서 저도 모르게 실실웃은적은 처음이였어요 ㅋㅋ

계속,,,직장으로 가서도 계속..웃었네요 ㅋㅋ

 

아 저도 얼른 솔로 탈출해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업걸어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아마 내일은 과자 사러 가는게 쪽팔리진 않을것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