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에게 문제가 있는데 조언이 꼭 필요해요
일단 저는 내일 수능보는 고3입니다. 부모님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자면 아빠는 남아선호 사상에서 태어난 시대의 사람의 표본으로 고정관념에 박혀 나아지지 않는사람이고 개인적으로는 혼자만 존중받지 못하다고 느끼며 불만을 토로하는것을 어렸을때부터 봐서 그런지 제가 느끼기에는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지고 엄마는 싸울때 또는 감정이 상했다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듣기싫다는 것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것과 의견을 제시해도 묵살해버리는 것처럼 서운하게 할때가 많지만 저를 위해 그렇다는 경우가 많고요 이제 문제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저는
수시에 올인한 사람이어서 수능에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인데 수능을 보긴 봐야겠다는 결론에 아침에 교통수단을 뭐로 이용하는지에 대한 문제로 저녁에 다같이 치킨을 뜯으면서 대화를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가야하는 고사장은 처음들어보는 고등학교였고 제가 아침에 길을 헤멜까봐 엄마는 택시를 타고가는것을 추천하셨어요. 이 문제는 이미 얘기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버스를 타고 갈아타서 지하철을 타면 된다고 택시타고 가다간 경찰차타고 고사장가는수가 있다면서 엄마가 제시한 결정에 불만을 드러내더군요. 이 문제로 한참을 옥신각신하다가 나중에는 "알아서 하던지"라는 말로 일단락되었구요 두번째는 끝나고 나서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 것인가라는 문제로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언니한테 "니가 데리러 가라"라길래 웃어넘기고 지하철타고 어디로 갈아타면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문제는 끝났다고 생각을 했는데 저희 엄마 특성상 저를 너무 물가에 내놓으면 불안한 아이로 인지하고 계신건지 넌지시 아빠에게 끝나고 시간되면 데리러 갈 수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생겼습니다. 수능끝나는 시간을 보고 못데리러간다는 말로 이 문제는 끝나는줄 알았지만 당시 치킨과 술이 함께들어간 상황이라서 그런지 내가 한가한 사람으로 보이냐며 나도 일 끝나면 힘들다, 내가 아직도 체력이 30대인줄 아느냐 차를 가지고있는 사람이 죄인이냐 내가 운전기사냐 등등 갑자기 급발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아빠는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고있고 육체적 노동으로 힘들다는건 가족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었어요. 그저 엄마는 걱정되니깐 데릴러 갈 수 있는 시간이 되는지 물어만 봤는데 혼자 갑자기 화를 내면 화기애애했던 가족 분위기를 깨뜨리니 다들 기분이 안좋아졌지만 그냥 시간이 되나 물어본것이다 라며 아빠의 기분을 풀어주려 했지만 뭔말인지 아는데 라며 저희의 말은 안들린다는듯이 전에 자신이 쌓아왔던 스트레스를 토해내는데 그게 전부 제가 입시를 하며 저를 실기고사날에 서울까지 태워다줘서 생긴 문제들을 말하면서 저놈의 차를 처분해야 날 운전기사로 안보지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더군요. (엄마는 아빠를 이해해주려는 노력을 하는 편이구요 )그저 가능한지 물어본 것 뿐인데 이렇게까지 모두의 감정을 상하게할 일이었나요? 안된다고 해도 이미 지하철타는 경로를 파악한 상황이어서 말이 끝난 상황이었는데 자꾸 물어보는건 쉽지 ,이기적다라며 엄마에게 핀잔을 줍니다. 이런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화가 나네요. 정말 쓸데없는데에 감정을 쏟고 이미 끝난 문제를 되새기며 혼자 서운함을 드러내는 아빠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엄마,언니,저 모두가 아빠의 평소 가부장적이고 이기적인 행동,말 이런것들에 진절머리가 났지만 그런것들을 나열하다간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도록 싸울 것 같아 3명이서 꾹꾹눌러 참아가며 어떻게든 사이좋은 가족을 유지할라 하는데 자신만 스트레스 받는다고 분위기를 망칠 일이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제가 화가난 상황이라 말에 두서가 없을 수 있어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답답해서 적어봤어요...
아빠가 너무 답답해요
우리가족에게 문제가 있는데 조언이 꼭 필요해요
일단 저는 내일 수능보는 고3입니다. 부모님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자면 아빠는 남아선호 사상에서 태어난 시대의 사람의 표본으로 고정관념에 박혀 나아지지 않는사람이고 개인적으로는 혼자만 존중받지 못하다고 느끼며 불만을 토로하는것을 어렸을때부터 봐서 그런지 제가 느끼기에는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지고 엄마는 싸울때 또는 감정이 상했다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듣기싫다는 것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것과 의견을 제시해도 묵살해버리는 것처럼 서운하게 할때가 많지만 저를 위해 그렇다는 경우가 많고요 이제 문제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저는
수시에 올인한 사람이어서 수능에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인데 수능을 보긴 봐야겠다는 결론에 아침에 교통수단을 뭐로 이용하는지에 대한 문제로 저녁에 다같이 치킨을 뜯으면서 대화를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가야하는 고사장은 처음들어보는 고등학교였고 제가 아침에 길을 헤멜까봐 엄마는 택시를 타고가는것을 추천하셨어요. 이 문제는 이미 얘기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버스를 타고 갈아타서 지하철을 타면 된다고 택시타고 가다간 경찰차타고 고사장가는수가 있다면서 엄마가 제시한 결정에 불만을 드러내더군요. 이 문제로 한참을 옥신각신하다가 나중에는 "알아서 하던지"라는 말로 일단락되었구요 두번째는 끝나고 나서 어떻게 집으로 돌아갈 것인가라는 문제로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언니한테 "니가 데리러 가라"라길래 웃어넘기고 지하철타고 어디로 갈아타면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문제는 끝났다고 생각을 했는데 저희 엄마 특성상 저를 너무 물가에 내놓으면 불안한 아이로 인지하고 계신건지 넌지시 아빠에게 끝나고 시간되면 데리러 갈 수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생겼습니다. 수능끝나는 시간을 보고 못데리러간다는 말로 이 문제는 끝나는줄 알았지만 당시 치킨과 술이 함께들어간 상황이라서 그런지 내가 한가한 사람으로 보이냐며 나도 일 끝나면 힘들다, 내가 아직도 체력이 30대인줄 아느냐 차를 가지고있는 사람이 죄인이냐 내가 운전기사냐 등등 갑자기 급발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아빠는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고있고 육체적 노동으로 힘들다는건 가족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었어요. 그저 엄마는 걱정되니깐 데릴러 갈 수 있는 시간이 되는지 물어만 봤는데 혼자 갑자기 화를 내면 화기애애했던 가족 분위기를 깨뜨리니 다들 기분이 안좋아졌지만 그냥 시간이 되나 물어본것이다 라며 아빠의 기분을 풀어주려 했지만 뭔말인지 아는데 라며 저희의 말은 안들린다는듯이 전에 자신이 쌓아왔던 스트레스를 토해내는데 그게 전부 제가 입시를 하며 저를 실기고사날에 서울까지 태워다줘서 생긴 문제들을 말하면서 저놈의 차를 처분해야 날 운전기사로 안보지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더군요. (엄마는 아빠를 이해해주려는 노력을 하는 편이구요 )그저 가능한지 물어본 것 뿐인데 이렇게까지 모두의 감정을 상하게할 일이었나요? 안된다고 해도 이미 지하철타는 경로를 파악한 상황이어서 말이 끝난 상황이었는데 자꾸 물어보는건 쉽지 ,이기적다라며 엄마에게 핀잔을 줍니다. 이런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화가 나네요. 정말 쓸데없는데에 감정을 쏟고 이미 끝난 문제를 되새기며 혼자 서운함을 드러내는 아빠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엄마,언니,저 모두가 아빠의 평소 가부장적이고 이기적인 행동,말 이런것들에 진절머리가 났지만 그런것들을 나열하다간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도록 싸울 것 같아 3명이서 꾹꾹눌러 참아가며 어떻게든 사이좋은 가족을 유지할라 하는데 자신만 스트레스 받는다고 분위기를 망칠 일이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제가 화가난 상황이라 말에 두서가 없을 수 있어요..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답답해서 적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