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 대본 리딩 현장 공개

ㅇㅇ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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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김경남, 강예원, 박수영 (레드벨벳 조이)이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린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







드라마 '최고의 이혼'으로 섬세한 감정 묘사에 탁월함을 입증한 문정민 작가와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 '그 남자의 기억법' 등을 통해 로맨스 서사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는 세련된 연출력을 선보인 오현종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에도 삶에 무감한 세신사 표인숙을 연기하는 안은진은 세상으로부터 여러 번 버려진 탓에 말투부터 표정까지 무미건조한 인숙을 차분하고 안정된 연기로 표현했다. 


마찬가지로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민우천은 김경남의 연기력과 만나 구체화됐다.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살인사건으로 얽히게 되면서 애틋한 멜로를 만들어 나간다. 




강예원은 가정주부 강세연을 통해 죽음을 앞두고 나서야 믿어왔던 평범과 안정의 균열을 깨달으며 처음으로 그 궤도에서 벗어난 세연을 연기한다. 
박수영은 화려한 삶 가운데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플루언서 성미도를 통해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꽃피웠다. 




 

 

이밖에도 대배우 고두심을 필두로, 장현성, 백현진, 이수미, 도상우, 안창환 등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채웠다.




내년 하반기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