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엄마는 장난이라도 듣는사람은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엄마가 정색하시면서 엄마가 자식한테 돈달라고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이래서 요새 사람들은 자식 낳아도 공부 안시키려고 한다. 옛날에는 돈생기면 자기 용돈 놔두고 다 부모한테 줬다(부모가 돈관리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엄마가 좀 과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지..답변부탁드려요
(추가하자면 생활비는 엄마한테만 다 드리는 상황입니다.아빠는 도박에 자꾸 손대고 사이도 안좋아서 안드리는중인데
생각해보면 저희 대학등록금도 집도 결국 아빠가 번 돈으로 이룬것들인데..아빠가 어디 쓰든 신경안쓰고 돈 드려야 하나 싶기도 해요. 엄마는 절대 주면 안된다고 펄쩍 뛰시고요 ㅜㅜ매달 생활비 엄마한테 드리는것도 아빠는 모르심)
자식한테 돈달라고 하는게 당연한 엄마
저희 엄마 충분히 고생하셨고 저희 잘 키워주셔서 충분히 달라고 할 자격 있다고 저도 생각하고 지금은 생활비도 용돈도 드리고 있는 상황이에요(오빠랑 저는 미혼, 나이는 30)
평소에 엄마가 오빠한테 맨날 돈달라고 장난으로 얘기하시거든요, 명절에도 돈달라하고 전화끊을때도 돈많이 벌어서 엄마한테 보내라고 하고 (저는 지금 실업급여 받는중이라 저한테는 안하셔요)
근데 이번에 오빠가 성과급이 들어와서 엄마한테 150정도 붙이고 저한테 50 용돈을 줬거든요?근데 엄마는 계속 오빠한테 다음성과급은 반띵하자고 돈 더달라고 자꾸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엄마는 장난이라도 듣는사람은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엄마가 정색하시면서 엄마가 자식한테 돈달라고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이래서 요새 사람들은 자식 낳아도 공부 안시키려고 한다. 옛날에는 돈생기면 자기 용돈 놔두고 다 부모한테 줬다(부모가 돈관리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엄마가 좀 과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건지..답변부탁드려요
(추가하자면 생활비는 엄마한테만 다 드리는 상황입니다.아빠는 도박에 자꾸 손대고 사이도 안좋아서 안드리는중인데
생각해보면 저희 대학등록금도 집도 결국 아빠가 번 돈으로 이룬것들인데..아빠가 어디 쓰든 신경안쓰고 돈 드려야 하나 싶기도 해요. 엄마는 절대 주면 안된다고 펄쩍 뛰시고요 ㅜㅜ매달 생활비 엄마한테 드리는것도 아빠는 모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