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사람입니다.저는 도박을했습니다.

거짓말안하는법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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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3살 7살.5살 딸을 가진 아빠입니다답답하고 속상하고 미안한마음에 이렇게 처음으로 오픈하고자 합니다저라는 사람은 군대전역하고 가진거없이 흥청망청 될대로 되라는 삶을 살아왔습니다.매사에 어떻게든 되겟지 내가 안해도 누가 하겟지 라는 마인드와 온통 거짓과 가식과 허세로학창시절과 젊음을 보냇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악착같이살고 어디하나 빠지는거하나없는 생활력좋은사람을 만나 혼전임신으로 결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장인어른 반대도 심하셧죠가진거 하나없고 집도없고 당장 원룸얻을 보증금50만원도 없는 처지였으니..저희집은 유복햇습니다 10살떄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홀로 1남2녀를 키우셧습니다 아버지가 병상에 오래 누어계셔서 아버지에 대한 추억또한 기억나질않네요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없는 자식으로보일까 어머니가 악착같이 좋은 옷 좋은음식 항상 어디가서 창피당할까 용돈도 두둑히..그런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지금 저희 어머니는 미국에계십니다 사업하시다가 많이 안좋으셔서 도망가시다시피 가셧거는요. 저는 지금 혼자입니다.애기 엄마가 첮쨰 낳고 어떻게든 벌어보겟다고 7년째 타지에 홀로있습니다 모든게 힘들었습니다 애기도보고싶고 이런삶에대한 비전도 미래도 못찾앗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떳떳한 가장이 되고자 타지에 노가다 뛰면서 버텻습니다. 이모든게 발단이였나봐요.혼자의 외로움 가장으로써 아빠로써 어깨 짊..lh를 벗어나 큰애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집사고싶다는 욕심과 꿈..그모든게 발단되여 도박에 손대게 됫네요..결국 빛이 1억4천만입니다.,온갖 거짓말과 허풍으로 지인 사람 모두에게 돈을 빌리고. 악착같이 살던 저희 집사람...월급 다 보내줘도 단 한번도 허투로쓰지않고 아끼고 아끼면서 살았던 내 여보..배신감이 크고 너무나 클겁니다..모든걸 포기하고 자살하려고 다리에뛰어내려도 목숨이 붙어있어 안그래도 힘든 집사람에게 119대원이 전화까지걸어 더 시한폭탄같은 삶을 살고있는 저희 집사람..어떻게 살아갈까요..저하나 믿고 제가 거짓말해서 집사람 명의로 돈까지 대출받아 그돈 다 도박으로 날리고 처가 식구들이며 모든 회사 직원들까지 거짓말로 끌어다가 도박한 저를..모든 사실을 처갓집에서도알고 저희집에서도 알고 제 지인 모두 연이 끈긴 상태에서 어떻게 제가 거짓없이 살수있을까요..어떻게하면 저희집사람이 행복해질수있을까요...지금 많이 노력하는상태입니다..도박은 일절 손안대고 오로지 일만하고있는상태인데..어떻게 살수있을까요 저라는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