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없이 바로 집주인과 계약을 하였습니다.
월세 납부는 계약서에 집주인님 자식의 계좌를 써서 거기로 돈을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밀린 돈 없이 돈을 다달이 내며 잘 지내고 있었는데, 대뜸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지금 집주인이 행방불명 됐다, 바람이 나서 밤에 도망을 갔다, 그 집은 모두 자신의 돈으로 산 거다 임의로 저의 집주인에게 위탁한 것이다, 이번달 말까지 돈을 보내지 않으면 현관문을 폐쇄하겠다. 약 2주 전에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보이스피싱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집주인분께 전화해보니 전남편인데 헛소리하는 거라고 자신은 폭행 당해서 고소를 한 건데 보복으로 세입자들한테 협박하는 거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 말고도 이런 문자 받은 세입자들이 다섯분 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집주인님이 괜찮다, 문자 캡처해달라, 고소 준비중이다. 라고 하셔서 캡처해서 보내고 그 뒤로 다른 문자가 안 오길래 잘 해결 됐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틀 전에 아래와 같이 문자를 받았고 바로 집주인님한테 전화를 해보니 법적으로 상담을 받았는데 자기한테 돈을 보내면 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혼자 사는 입장으로 돈 문제 보다는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그 날부터 지금까지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집에 와도 누가 찾아올까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 상황을 아는 친구가 어제 같이 전남편분한테 전화했는데
화를 내시면서 자신의 돈으로 산 집이고 임의로 위탁한 것 뿐이라서 자기한테 돈을 내라. 이 말만 반복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서대로 난 돈을 잘 내고 있는데 현관문을 폐쇄하는 건 아니지 않냐, 물어보니 법적으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이러셔서 저는 그럼 법적인 문제 끝나고 증거를 가져오시면 그때 돈(월세)을 드리겠다. 라고 하니 무슨 증거를 더 가져오냐 내 치부를 밝혔는데 그리고 법적인 절차가 끝나려면 일년이 걸린다라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도저히 말이 안 통해서 일단 다음에 통화드린다고 하니
일방적으로 끊으셨습니다.
이번달 말까지 돈을 보내라고 하는데 이번달이 얼마 남지도 않았고 매일매일 집 들어가는 게 두렵고 불안합니다. 집주인분께 힘들다 말을 해도 근처 지구대에 연락해놨으니 신고하면 바로 출동할 거다. 라는 말만 하시고 사전에 방지할 생각을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 전남편분은 집주인님과 아들이 연락이 안 된다고 하고, 집주인은 전남편분과 연락이 닿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서로의 말도 안 맞습니다.
며칠 전에 월세 내는 날이라서 계약서대로 집주인분 자식에게 돈을 보냈습니다. 아 참고로 집주인분은 자식 이름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거라고 했습니다.
이 상황에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왜 갑자기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긴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피곤합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자취방을 폐쇄한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공인중개사 없이 바로 집주인과 계약을 하였습니다.
월세 납부는 계약서에 집주인님 자식의 계좌를 써서 거기로 돈을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밀린 돈 없이 돈을 다달이 내며 잘 지내고 있었는데, 대뜸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지금 집주인이 행방불명 됐다, 바람이 나서 밤에 도망을 갔다, 그 집은 모두 자신의 돈으로 산 거다 임의로 저의 집주인에게 위탁한 것이다, 이번달 말까지 돈을 보내지 않으면 현관문을 폐쇄하겠다. 약 2주 전에 이런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보이스피싱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집주인분께 전화해보니 전남편인데 헛소리하는 거라고 자신은 폭행 당해서 고소를 한 건데 보복으로 세입자들한테 협박하는 거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 말고도 이런 문자 받은 세입자들이 다섯분 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집주인님이 괜찮다, 문자 캡처해달라, 고소 준비중이다. 라고 하셔서 캡처해서 보내고 그 뒤로 다른 문자가 안 오길래 잘 해결 됐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틀 전에 아래와 같이 문자를 받았고 바로 집주인님한테 전화를 해보니 법적으로 상담을 받았는데 자기한테 돈을 보내면 된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혼자 사는 입장으로 돈 문제 보다는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그 날부터 지금까지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집에 와도 누가 찾아올까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 상황을 아는 친구가 어제 같이 전남편분한테 전화했는데
화를 내시면서 자신의 돈으로 산 집이고 임의로 위탁한 것 뿐이라서 자기한테 돈을 내라. 이 말만 반복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계약서대로 난 돈을 잘 내고 있는데 현관문을 폐쇄하는 건 아니지 않냐, 물어보니 법적으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이러셔서 저는 그럼 법적인 문제 끝나고 증거를 가져오시면 그때 돈(월세)을 드리겠다. 라고 하니 무슨 증거를 더 가져오냐 내 치부를 밝혔는데 그리고 법적인 절차가 끝나려면 일년이 걸린다라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도저히 말이 안 통해서 일단 다음에 통화드린다고 하니
일방적으로 끊으셨습니다.
이번달 말까지 돈을 보내라고 하는데 이번달이 얼마 남지도 않았고 매일매일 집 들어가는 게 두렵고 불안합니다. 집주인분께 힘들다 말을 해도 근처 지구대에 연락해놨으니 신고하면 바로 출동할 거다. 라는 말만 하시고 사전에 방지할 생각을 안 하시는 것 같습니다.
또 전남편분은 집주인님과 아들이 연락이 안 된다고 하고, 집주인은 전남편분과 연락이 닿는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서로의 말도 안 맞습니다.
며칠 전에 월세 내는 날이라서 계약서대로 집주인분 자식에게 돈을 보냈습니다. 아 참고로 집주인분은 자식 이름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거라고 했습니다.
이 상황에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왜 갑자기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긴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피곤합니다.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