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중견 건설회사 A로 이직을 했습니다.집과는 너무 먼 곳으로 발령을 받아서 숙소생활을 하게 됐고, 주말부부로 지냈습니다. 출근은 7시, 퇴근은 6시 입니다. (이미 주 55시간 근무임). 주말도 출근합니다.문제는 퇴근을 6시에 하는적이 거의 없습니다.기본이 9시였고, 10시 11시가 일상이었습니다.오죽하면 8시에 퇴근한 날 본인이 시내?나가서 커피사먹고 나도 이렇게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숙소생활이라 그런지 퇴근에 대한 개념도 없고, 늘 10시 퇴근에 밤샘근무도 했습니다.(밤샘근무하고 30분자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지내다가 저도 다니던 직장 정리하고 남편근무지로 이사와서 합가를 했습니다.가정이 있으면 저렇게 막무가내로 일시키진 않겠지 했는데 역시나 똑같았습니다. 하여 본사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현장에서 이렇게 힘들게 근무하고 있다. 너무 힘들다. 수당도 없고, 무조건적인 야근만시키고, 본사에서는 출퇴근체크라도 해서 직원들 일하는 현장을 인지하고 개선해달라. 라고 요청하였고, 개선하겠다고 답변이 돌아왔으나, 결국 바뀌지 않았습니다.
결국 본사가 있는 노동부에 '근로감독관청원' 신청을 했습니다.1차신청시 '출퇴근시간입증자료'를 제출하라하여 무산되었습니다.건설현장은 일반적인회사처럼 출퇴근체크를 하지 않아서 제출할 수 있는자료가 없었고 그때부터 다시 출퇴근 체크자료를 수집했습니다.2차 근로감독관청원 신청시 '실질적인 근무장소와 본사는 상이'하여 근로감독관 청원건은 감독관이 실사를 나가지 않고, 권고조취하는쪽으로 처리되었습니다.
문제는,정말 이 못돼 쳐먹은 기업이 노동부에서 권고조취가 가자 해결한 방법이그룹웨어의 출퇴근 기능을 차단했습니다. 주말에 출퇴근 기능 제거, 8시이전에는 출근체크를 할 수 없고, 6시이후에는 연장근무 신청버튼으로 바꿔놓은겁니다.
처음에 야근을 강요하던 한 현장(개인)의 문제라 생각해서 개선이 될 거라고 생각했던것이, 결국 본사도 한통속이였고 개선할 생각이 없었던 거죠. 정말 너무너무 못된 이 기업. 이름들으면 알만한 기업인데.. 대화로도 안되고, 신고로도 안되면,,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남편이 퇴사하는것 밖에 답이 없을까요? 이 회사 입사하고 당첨된청약 떨어지고, 저도 회사 퇴사하고, 연고없는데서 월세살이하며,,우린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 --------------------------------------------------------------------------------현장에서 야근하게된 이유1. 6시에 소장이 퇴근하면서 일거리 주고 "내일 아침에 자료볼수있게 준비해라" 함. 2. 일찍(7시) 퇴근한 직원을 보면 윗사람이 중간관리자에게 "쟤 일좀 더 줘라 일없으니 이시간에 퇴근하는거 아니냐" 며 일 늘림.3. 상사들은 골프치러 6시 퇴근하면서, 골프돌아온 후(9시) 퇴근한 직원들보고 다음날 " 내가 골프치러 간다고 니들도 일찍퇴근해도 되냐" 라며 혼남.4. 11시 반에 퇴근할 때, "니 일 끝났다고 집에가냐, 직원한명남아있으니 끝날때까지 기다려라' 함.5. 전날 일찍(8~9시) 퇴근하면 다음날 바로 일거리 던짐.(담당업무아니여도 시킴) -------------------------------------------------------------------------------- 요악1. 주 평균 60시간 이상 근무2. 회사에 근로개선 요청함. (알겠다고 답변받고 개선되지 않음)3. 1차 근로감독청원신청 (근태기록 없다고 기각)4. 출퇴근 자료 모아서 2차 근로감독청원 신청5. 현장감독 말고 개선지도하겠다고 함.6. 본사에서 출퇴근 기록 방법 다 막아놓음.
못~된 중견기업. 진짜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출근은 7시, 퇴근은 6시 입니다. (이미 주 55시간 근무임). 주말도 출근합니다.문제는 퇴근을 6시에 하는적이 거의 없습니다.기본이 9시였고, 10시 11시가 일상이었습니다.오죽하면 8시에 퇴근한 날 본인이 시내?나가서 커피사먹고 나도 이렇게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숙소생활이라 그런지 퇴근에 대한 개념도 없고, 늘 10시 퇴근에 밤샘근무도 했습니다.(밤샘근무하고 30분자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지내다가 저도 다니던 직장 정리하고 남편근무지로 이사와서 합가를 했습니다.가정이 있으면 저렇게 막무가내로 일시키진 않겠지 했는데 역시나 똑같았습니다.
하여 본사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현장에서 이렇게 힘들게 근무하고 있다. 너무 힘들다. 수당도 없고, 무조건적인 야근만시키고, 본사에서는 출퇴근체크라도 해서 직원들 일하는 현장을 인지하고 개선해달라. 라고 요청하였고, 개선하겠다고 답변이 돌아왔으나, 결국 바뀌지 않았습니다.
결국 본사가 있는 노동부에 '근로감독관청원' 신청을 했습니다.1차신청시 '출퇴근시간입증자료'를 제출하라하여 무산되었습니다.건설현장은 일반적인회사처럼 출퇴근체크를 하지 않아서 제출할 수 있는자료가 없었고 그때부터 다시 출퇴근 체크자료를 수집했습니다.2차 근로감독관청원 신청시 '실질적인 근무장소와 본사는 상이'하여 근로감독관 청원건은 감독관이 실사를 나가지 않고, 권고조취하는쪽으로 처리되었습니다.
문제는,정말 이 못돼 쳐먹은 기업이 노동부에서 권고조취가 가자 해결한 방법이그룹웨어의 출퇴근 기능을 차단했습니다.
주말에 출퇴근 기능 제거, 8시이전에는 출근체크를 할 수 없고, 6시이후에는 연장근무 신청버튼으로 바꿔놓은겁니다.
처음에 야근을 강요하던 한 현장(개인)의 문제라 생각해서 개선이 될 거라고 생각했던것이, 결국 본사도 한통속이였고 개선할 생각이 없었던 거죠. 정말 너무너무 못된 이 기업. 이름들으면 알만한 기업인데.. 대화로도 안되고, 신고로도 안되면,,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남편이 퇴사하는것 밖에 답이 없을까요?
이 회사 입사하고 당첨된청약 떨어지고, 저도 회사 퇴사하고, 연고없는데서 월세살이하며,,우린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 --------------------------------------------------------------------------------현장에서 야근하게된 이유1. 6시에 소장이 퇴근하면서 일거리 주고 "내일 아침에 자료볼수있게 준비해라" 함. 2. 일찍(7시) 퇴근한 직원을 보면 윗사람이 중간관리자에게 "쟤 일좀 더 줘라 일없으니 이시간에 퇴근하는거 아니냐" 며 일 늘림.3. 상사들은 골프치러 6시 퇴근하면서, 골프돌아온 후(9시) 퇴근한 직원들보고 다음날 " 내가 골프치러 간다고 니들도 일찍퇴근해도 되냐" 라며 혼남.4. 11시 반에 퇴근할 때, "니 일 끝났다고 집에가냐, 직원한명남아있으니 끝날때까지 기다려라' 함.5. 전날 일찍(8~9시) 퇴근하면 다음날 바로 일거리 던짐.(담당업무아니여도 시킴) --------------------------------------------------------------------------------
요악1. 주 평균 60시간 이상 근무2. 회사에 근로개선 요청함. (알겠다고 답변받고 개선되지 않음)3. 1차 근로감독청원신청 (근태기록 없다고 기각)4. 출퇴근 자료 모아서 2차 근로감독청원 신청5. 현장감독 말고 개선지도하겠다고 함.6. 본사에서 출퇴근 기록 방법 다 막아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