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급증하는 코로나 확진자로 인하여 고통 받으시는 모든 분들의 고통이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XX광역시에서 학원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 택배 기사님께서 엄청난 양의 소독제를 주고 갔습니다. 발신처는 장애인 관련해서 물품을 만드는 곳이었고 그 옆에는 저희 관할 교육청이 나란히 붙여져 있었습니다. 평소 쓰던 소독제와 성분이 달라 찾아보니 식약처에서 2020년 9월에 작성한 문건이 있었습니다. 유해성은 상당이 애매 모호한 범주에 속해 있었고,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소독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의구심이 들어서 교육청에 전화를 하였고, 교육청 직원은 안정성이나 살균 효과에 대해 더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답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모르는 공무원이 아니라 전화를 4번이나 돌려 받은 담당 공무원이었습니다.) 여기서 첫번째 어이가 터졌습니다. 한 광역시에 본인들이 택배로 보낸 소독제에 들어있는 성분의 안정성이나 살균효과에 알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후 4시 넘어서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전화를 했더니 최종 답변은 그 안정성이나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나 코로나 균에 대한 결과는 없으나 다른 균은 소독이 되니 소독을 하라고 하더군요 저희 학원은 이미 사용하는 다른 소독제가 있는데 굳이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사용해야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저는 담당 공무원에게 이렇게 불안한 것보단 평 소 써오던 에탄올이 주성분이 되는 소독제를 주는게 낫지 않겠냐고 하였습니다. 정말 화가 나는 점은 피와 같은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그 효과와 안정성에 대해서 시민들이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제품을 구매하여 아이들이 이용하는 학원들에 배포 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확실하게 코로나 균을 소독할 수 있는지 검증조차 되지 않은 성분이 들어간 것을 그냥 일반균을 소독하는데 쓰라고 말하는 공무원에게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이시국에 세금이 그렇게 남아 도나 궁금하네요 제가 너무 꼬인걸까요 2
다들 이 글 읽고 판단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손소독제 관련
현재 급증하는 코로나 확진자로 인하여 고통 받으시는 모든 분들의 고통이 없어지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XX광역시에서 학원업에 종사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늘 아침 택배 기사님께서 엄청난 양의 소독제를 주고 갔습니다. 발신처는 장애인 관련해서 물품을
만드는 곳이었고 그 옆에는 저희 관할 교육청이 나란히 붙여져 있었습니다.
평소 쓰던 소독제와 성분이 달라 찾아보니 식약처에서 2020년 9월에 작성한 문건이 있었습니다.
유해성은 상당이 애매 모호한 범주에 속해 있었고,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소독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의구심이 들어서 교육청에 전화를 하였고, 교육청 직원은 안정성이나 살균 효과에 대해 더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답하였습니다. ( 이에 대해 모르는 공무원이 아니라 전화를 4번이나 돌려 받은 담당 공무원이었습니다.)
여기서 첫번째 어이가 터졌습니다. 한 광역시에 본인들이 택배로 보낸 소독제에 들어있는 성분의
안정성이나 살균효과에 알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후 4시 넘어서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전화를 했더니
최종 답변은
그 안정성이나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나 코로나 균에 대한 결과는 없으나
다른 균은 소독이 되니 소독을 하라고 하더군요
저희 학원은 이미 사용하는 다른 소독제가 있는데 굳이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사용해야하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저는 담당 공무원에게 이렇게 불안한 것보단 평
소 써오던 에탄올이 주성분이 되는 소독제를 주는게 낫지 않겠냐고 하였습니다.
정말 화가 나는 점은 피와 같은 국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그 효과와 안정성에 대해서
시민들이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제품을 구매하여 아이들이 이용하는 학원들에 배포 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확실하게 코로나 균을 소독할 수 있는지 검증조차 되지 않은 성분이 들어간 것을 그냥 일반균을 소독하는데 쓰라고 말하는 공무원에게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이시국에 세금이 그렇게 남아 도나 궁금하네요
제가 너무 꼬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