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랜차이즈 사장님의 만행!!!

nnjj2021.11.19
조회89
안녕하세요
전 천안에서 프랜차이즈 저가카페를 엄마랑 함께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카페가 생긴지 2년되는 쯤에 (저희 카페는 상권이 좋지 않는, 모든 동네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죽은 상가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ㅇ커피가 같은 건물에 생기더군요
저희가 자리잡은 건물은 저희 카페랑 빵집 그 ㅇㅇ커피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솔직히 같은 건물에 저가 카페가 옆에 생긴다고 시작함과 동시에 공사하는 내내 많은 스트레스를 갖고 살았습니다. 누가봐도 상도에 어긋나지만 자신의 돈을 가지고 차리는 자본주의 시대인만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정말 더 열심히 운영을 해야겠다고 매일 매일 다짐했습니다!

저희 단골손님도 가시고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하는 손님들도 다 가시더라구요 저희는 15평 옆에 커피집은 30평이 넘는 쨉도 안되는 크기에 지레 겁먹었던거죠.

사건의 시작은 이게 아니었어요. 6월달이었습니다
네이버 리뷰에 이상한 리뷰가 달리는 거였어요 그것도 같은 아이디로요... 그래서 솔직히 처음 달린 리뷰건은 저희 카페가 최악의 맛이라고 써져있어서 우리 알바가 레시피 실수가 있었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근데 이주가 지났는데 같은 아이디로 불친절하다고 남겼더군요. 너무 수상했습니다
그 커피집 사장님 이름을 저는 알았어요 인스타도요. 알아낼려고 한건 아닌데 본의 아니게 알게 되었어요.. 그 커피집 사장님이 9월26일날 오픈했구요... 오픈 하기 전에 저희 카페에 와서 이미 조사를 다 맞친상태더라구요 네이버리뷰도 영수증으로 하구요. 반반 의심은 갔지만 인스타에 올라온 스토리랑 역대 네이버 리뷰에 올라온 날짜랑 장소가 다 일치하더라구요
한두개면 우연의 일치이겠지 하고 넘겼지만, 무려 네개가 다 맞더라구요

처음 6월달에 저희 카페 리뷰에 달린 글은 대수롭지 않게 넘겻고 ㅇㅇ커피집이 9월에 오픈했고 11월이된 지금 그 ㅇㅇ커피 사장님이 한거라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된 순간 너무 화가 나고 같은 건물에 차린것도 화나는데 본인도 장사할거면서 악성댓글을 남기고 애 둘까지 있는 40대 엄마 같은데 이런짓까지 하면 나았을까요??? 그리고 저희가 먼저 생긴거고, 나중에 생긴거라면 그 사장님이 이렇게 한거에 대해서 이해는 할수있는 부분이지만 주제파악이 안되는건지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당장이라도 증거 수집한거 보여주면서 따지고 싶은데요 저희 엄마가 하지말라고 말리는 상황입니다
나중에 다 자신에게 그 만행이 돌아오게 된다면서요
이미 장사가 처음보다 생각처럼 안되는지 알바도 안쓰시고 혼자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화장실 갈때마다 마주치는데.... 그때마다 목까지 말이 차올라 제가 미칠거같더라구요
어떻게 할까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