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수능 끝나고 느낀 점

ㅇㅇ2021.11.19
조회288
*그냥 실모 푸는거랑 시험장에서 푸는 거랑 차원이 다름

**수능장 미만잡

재수는 정말 하기 싫다 이걸 1년 또 하라고..?

재수생 삼수생 진짜 대단하다 이걸 또 한거네..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게 있다

점점 어려워지네

운도 나름 작용한다는 것

*입시는 어떻게 될지 끝까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입시에서 ‘절대로’는 없다는 것

생각보다 수능 분위기 안난다는 것
- 이건 코로나 때문일수도..
- 시험장 안에 우리반+내 친구들 많아서 그런걸수도

하면 될 때도 있지만.. 끝의 끝까지해도 안 되는 게 있다



*표시는 특히 크게 느낀 것…
다음 현역이든 재수생이든 모두 화이팅
고생 많이 했다 지금은 지나기 전이라 이게 내 전부이지만.. 또 그렇지 않을 날이 올테니 의연하게 잘 넘기길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를 위해 달려온 과정도 ‘이뤄낸 것’ 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여태까지 포기않고 하나만 바라보며 달려온 나 자신 너무 대견하고 기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