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수능망한 고삼은 지옥임

ㅇㅇ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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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어지던지 진짜 죽어버리고싶음 수능 당일 저녁부터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무시당하고 오늘도 하루종일 전화오고 니 생각 얘기해보라하는데 전화로 얘기하면 몇시간 걸릴거 알아서 글로 적을려고 했는데도 빨리 얘기하라 하고 방청소 오늘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자꾸 뭐라해서 청소도 하다 중간에 멈추고 글부터 쓰고 있는데 방금 하루종일 뭐했녜 ㅋㅋ,, 오늘 옷장 3개짜리 싹 갈아 엎고 책상도 방금 정리하다 빨리 글쓰고 있던 찰나인데 또 꼬투리 잡혀서 니가 이따구로 사니까 망한거다 이럼 아 걍 멘탈 조카 털리고 어제 걍 살자 진지하게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