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남친은 모두 20대 직장인입니다. 서로 관심은 적당히 있고 집착 없어요. 그리고 둘다 술자리가 있으면 어떤 술자리인지 서로 설명해주고 자유롭게 각자 가는 편이고, 몇시까지 들어와라던지 가지말라던지는 말하지도 않습니다. 사건 발단은 이래요 남친이 직장 동기 회식을 갔고, 여친에게 구속받는척하면서 말을 했어요. 예를들어 여친님에게 혼날 수 있으니 얼른 들어가겠다. 여친님이 어디서 자는지 알려달라했다(팩트) 이 말은 즉슨, 얼른 들어가란 소리다 (이건 아님. 시간이 늦어 동기집에서 잘것같길래 편하게 놀란 의미) 이런 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왜 굳이 과장할 필요가 있어? 자리에서 일찍 나오고 싶으면 그냥 나온다고 하면 되는데 나를 이야깃거리 삼은거같아" 정도로 말하자 남친은 "앞으로 그런 자리에 참석 잘 안하고 싶어서 말한거야" 라고했는데 전 꾸준히 이해가 안돼요.. 왜 이러는걸까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것같기도 하고요 1
여자친구한테 구속받는척?하는 남자친구가 이해가 안돼요
저와 남친은 모두 20대 직장인입니다.
서로 관심은 적당히 있고 집착 없어요.
그리고 둘다 술자리가 있으면 어떤 술자리인지 서로 설명해주고 자유롭게 각자 가는 편이고,
몇시까지 들어와라던지 가지말라던지는 말하지도 않습니다.
사건 발단은 이래요
남친이 직장 동기 회식을 갔고,
여친에게 구속받는척하면서 말을 했어요.
예를들어
여친님에게 혼날 수 있으니 얼른 들어가겠다.
여친님이 어디서 자는지 알려달라했다(팩트)
이 말은 즉슨, 얼른 들어가란 소리다 (이건 아님. 시간이 늦어 동기집에서 잘것같길래 편하게 놀란 의미)
이런 식으로 말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왜 굳이 과장할 필요가 있어? 자리에서 일찍 나오고 싶으면 그냥 나온다고 하면 되는데 나를 이야깃거리 삼은거같아"
정도로 말하자 남친은
"앞으로 그런 자리에 참석 잘 안하고 싶어서 말한거야"
라고했는데 전 꾸준히 이해가 안돼요..
왜 이러는걸까요?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것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