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심대 초반임
대학 졸업 직후 부모님 이혼 (성격차로 합의이혼)
엄마랑 살음
형제가 많음
대학시절 알바할때 40버는데 엄마가 40달라함
그때는 못준다고했는데 나중에 돈벌면 엄마줘야되겠다는 강박생김
졸업 후 알바하면서 월 6-70 드림
취직해서 수습때 70받을때 40드림
평균 50드리고 나쓸거없으면 아빠한테 용돈달라하고 욕먹음
몇년 지나면서 보통 30 - 결혼 준비하면서 20, 못드릴때도 있었음
적금하기 힘들었고 항상 쪼달려 살았음
워낙 급여가 작기도 했는데
결혼때 부모님 도움 써보자면
아빠 300, 엄마 100
엄마 결혼식 참석 안하심(아빠 보기싫어서)
식끝나고 축의금(500정도) 아빠가 나 쓰라고 하심
동생 통해서 엄마가 축의금을 본인 달라했다고 하는 거 전해들음
본인이 갖고계시다가 나중에 다 돌려주신다고 함 (내 결혼식 도와주신 분들께)
그래서 거절함
그때도 ㅈㄴ 울었음
결혼하고 지원끊었음
친오빠는 가끔 엄마한테 한달에 140드린다고 자랑스레 얘기 함
근데 엄마는 오빠한테서 받은 돈 생활비 안쓰고 차곡차곡 모으는 건 알고 있었음
어제 엄마랑 통화하는데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대출 오빠가 준돈으로 다 갚았고 나중에 본인 돌아가시면 오빠 줄 거라고 하심
글고 현재 동생 월에 400정도 버는데 엄마테 20드린다 함
나는 ㅂㅅ같이 내꺼 못모으고 항상 쪼들리면서 돈생기면 가족들 챙겼던게 현타옴
어렸을땐 하교길에 오빠 교통사고 목격함 (초4)
며칠뒤 학교끝나고 집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할머니 방에 티비틀고 잠듦
동네 아저씨가 와서 깨움
알고보니 날 그집에 맡겨놓고 타지역 병원 감
울 가족 대가족임 ..
나한테 말한마디 없이 감.
그러고 그집에 애들이랑 잘 지내긴 했지만 나 잇프피 성격에 민폐끼치는 거 싫어해서 좀 힘들었던 듯
중학생 되서도 방학때면 오빠 치료때문에 할머니랑 둘이 남겨져서
할머니 절가시면 혼자 잠드는 날도 많았고
냉장고에 콩자반 반찬 잘먹으면 엄마가 와서 칭찬해주겠지하고 열심히 먹었음 ㅎㅎ .. 보충수업 끝나면 데리러 온다고 했는데 안왔음
오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폭력성도 있었음. 지금은 잘 지냄
멀리 있어서 자주 못보기도 하지만
나는 엄마한테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함
가끔 친정가서 힐링 함
근데 그냥 다 현타온다
이제 좀더 나를 위해 살려구 ..
나 좀 위로해줘 ㅜㅜ
내인생 불쌍해 현타왔어 ㅜㅜ
대학 졸업 직후 부모님 이혼 (성격차로 합의이혼)
엄마랑 살음
형제가 많음
대학시절 알바할때 40버는데 엄마가 40달라함
그때는 못준다고했는데 나중에 돈벌면 엄마줘야되겠다는 강박생김
졸업 후 알바하면서 월 6-70 드림
취직해서 수습때 70받을때 40드림
평균 50드리고 나쓸거없으면 아빠한테 용돈달라하고 욕먹음
몇년 지나면서 보통 30 - 결혼 준비하면서 20, 못드릴때도 있었음
적금하기 힘들었고 항상 쪼달려 살았음
워낙 급여가 작기도 했는데
결혼때 부모님 도움 써보자면
아빠 300, 엄마 100
엄마 결혼식 참석 안하심(아빠 보기싫어서)
식끝나고 축의금(500정도) 아빠가 나 쓰라고 하심
동생 통해서 엄마가 축의금을 본인 달라했다고 하는 거 전해들음
본인이 갖고계시다가 나중에 다 돌려주신다고 함 (내 결혼식 도와주신 분들께)
그래서 거절함
그때도 ㅈㄴ 울었음
결혼하고 지원끊었음
친오빠는 가끔 엄마한테 한달에 140드린다고 자랑스레 얘기 함
근데 엄마는 오빠한테서 받은 돈 생활비 안쓰고 차곡차곡 모으는 건 알고 있었음
어제 엄마랑 통화하는데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대출 오빠가 준돈으로 다 갚았고 나중에 본인 돌아가시면 오빠 줄 거라고 하심
글고 현재 동생 월에 400정도 버는데 엄마테 20드린다 함
나는 ㅂㅅ같이 내꺼 못모으고 항상 쪼들리면서 돈생기면 가족들 챙겼던게 현타옴
어렸을땐 하교길에 오빠 교통사고 목격함 (초4)
며칠뒤 학교끝나고 집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할머니 방에 티비틀고 잠듦
동네 아저씨가 와서 깨움
알고보니 날 그집에 맡겨놓고 타지역 병원 감
울 가족 대가족임 ..
나한테 말한마디 없이 감.
그러고 그집에 애들이랑 잘 지내긴 했지만 나 잇프피 성격에 민폐끼치는 거 싫어해서 좀 힘들었던 듯
중학생 되서도 방학때면 오빠 치료때문에 할머니랑 둘이 남겨져서
할머니 절가시면 혼자 잠드는 날도 많았고
냉장고에 콩자반 반찬 잘먹으면 엄마가 와서 칭찬해주겠지하고 열심히 먹었음 ㅎㅎ .. 보충수업 끝나면 데리러 온다고 했는데 안왔음
오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폭력성도 있었음. 지금은 잘 지냄
멀리 있어서 자주 못보기도 하지만
나는 엄마한테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함
가끔 친정가서 힐링 함
근데 그냥 다 현타온다
이제 좀더 나를 위해 살려구 ..
나 좀 위로해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