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6월 결혼예정인 예신입니다 사실상 이제 식이랑 이사만 남은 상황인데 엄마가 너무 걱정이에요 .... 엄마,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저 이렇게 넷이 살아요 외할머니 할아버지는 나이가 많으시니 당연히 골골거리시고 엄마는 몸이 아프세요 누가 알아볼까봐 자세히는 못적지만... 당뇨에 고혈압에 천식... 암도 걸리셨다가 수술하셨어요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원래 집안일은 제가 도맡아 했어요 엄마두 제가 항상 케어하구요 술안먹으시면 못잔다고 하시는분이라 매일 잠들때까지 마사지해주고 약챙겨먹이고 (저없으면 약도 잘 안드세요;;) 술 안먹는거 감시도해야하고 (제가 난리부려서 저있을때만 안드십니다..) 담배도 골초시라서 제가 감시해야해요 ㅠㅠ 저도 답답한데 제가 진짜 자살쇼까지 해가면서 술끊어라 담배피지마라 해도 그때뿐입니다 제가 다 안해봤겠습니까.. 애초에 천식인데 골초인게 이해가 안가시죠?? 저도 그래요 ... 근데 결혼하면 예랑 직종이 이직이 힘든 직종이라 신혼집을 예랑 직장있는 지역으로 잡았어요 저는 비교적 어디서나 취직 가능한 직업이라서요... 사실 이제 이런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기도 했나봐요 사실 버거웠거든요 근데 결혼이 가까워질수록 엄마를 버리는거같고 너무 걱정돼요... 절대 이 지역 못떠난다는 할머니 할아버지때문에 엄마도 저 있는 지역으로 이사는 못오시는 상황이구요 저 불효녀겠죠....?67
아픈 엄마를 버리고 결혼... 해도 될까요?
사실상 이제 식이랑 이사만 남은 상황인데
엄마가 너무 걱정이에요 ....
엄마,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저 이렇게 넷이 살아요
외할머니 할아버지는 나이가 많으시니 당연히 골골거리시고
엄마는 몸이 아프세요
누가 알아볼까봐 자세히는 못적지만...
당뇨에 고혈압에 천식... 암도 걸리셨다가 수술하셨어요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원래 집안일은 제가 도맡아 했어요
엄마두 제가 항상 케어하구요
술안먹으시면 못잔다고 하시는분이라 매일 잠들때까지 마사지해주고
약챙겨먹이고 (저없으면 약도 잘 안드세요;;)
술 안먹는거 감시도해야하고 (제가 난리부려서 저있을때만 안드십니다..) 담배도 골초시라서 제가 감시해야해요 ㅠㅠ
저도 답답한데 제가 진짜 자살쇼까지 해가면서 술끊어라 담배피지마라 해도 그때뿐입니다
제가 다 안해봤겠습니까.. 애초에 천식인데 골초인게 이해가 안가시죠?? 저도 그래요 ...
근데 결혼하면 예랑 직종이 이직이 힘든 직종이라
신혼집을 예랑 직장있는 지역으로 잡았어요
저는 비교적 어디서나 취직 가능한 직업이라서요...
사실 이제 이런 현실에서 탈출하고 싶기도 했나봐요
사실 버거웠거든요
근데 결혼이 가까워질수록
엄마를 버리는거같고
너무 걱정돼요...
절대 이 지역 못떠난다는 할머니 할아버지때문에
엄마도 저 있는 지역으로 이사는 못오시는 상황이구요
저 불효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