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수능 ㅇㄱㄹㅇ

ㅇㅇ2021.11.20
조회41,317
ㄹㅇ 집에서 봤으면 10점은 올랐을듯ㅋㅋㅋㅋ 긴장감 압밥감 무시못함


댓글 18

ㅇㅇ오래 전

Best나 윤도영 말 막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건 ㅈㄴ 맞말임.. 올1 나오고 공부 잘해서 의대랑 스카이 가려고 했던 지인들도 수능 망해서 재수 삼수하고 중경외시는 갈 줄 알았던 나도 수능 개쳐망해서 지금 재수하려고 준비중임.. 국영사탐 1등급 안나온 적이 손에 꼽았고 수학도 3등급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는데 수능에서 내 인생 최저 점수를 봄.. 집이나 학원에서 푸는거랑 수능은 진짜 천지 차이임..

ㅇㅇ오래 전

수시러라 편한 마음으로 수능장 갔었는데도 (아빠 차 타고 학교 가는 길에도 별생각 없었음) 교문 들어서자마자 분위기 때문에 심장 쿵쿵 뛰고 긴장되고 모의고사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ㅇㅇ오래 전

저거 진짜 윤도영쌤이 쓰신거야?

ㅇㅇ오래 전

ㄹㅇ 모고풀듯이 보고 최저없는 과들 어차피 합격할건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마음가짐으로봣는데 등급 하나씩 오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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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특히 이번같은 불수능은 더 심하지.. 상위권들도 평소에는 침착하게 풀었어도 이렇게 나오면 본인들의 계획이 완전 흐트러져서 최상위권으로 갈 수록 멘탈 완전히 나가서 더 망하는 경우 많음.. 우리 학교에서 의대에서 반수하는 애들 중에 내가 아는 애들 한명도 안 빼놓고 작년수능보다 망해서 다시 복학함

ㅇㅇ오래 전

걍 이번에 대거 재수할듯

ㅇㅇ오래 전

윤도영이 저말하니까 웃기다

ㅇㅇ오래 전

나 진짜 공부법을 오랫동안 못찾아져서 실패를 수도없이해왔던 사람인데 실패하는게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수능때 멘탈안깨졌음 팁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실패하는 상황에 익숙하면 나름 유연하게 넘길 수 있드라..

ㅇㅇ오래 전

ㄹㅇ..집에서 풀 때는 그냥 쿨하게 문제를 넘길 수가 있는데 수능은 아리까리한 거 너무 찝찝해서 검토로라도 계속 보게 됨ㅠㅠ 그리고 고치고 또 틀림 씹

ㅇㅇ오래 전

ㅇㅈㅋㅋㅋ 지들이 수험장에서 아직 문풀중인데 10분 남았다고 종 울리는 소리와 여자 목소리를 들어 봐야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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