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얇은우정

여고생2008.12.18
조회266

 

 

 

안녕하세요,

 

19살되는 학생인데 즐겨보기만하다

고민이 있고 해서 글써봅니다

 

 

제가 게임 중독이 된적이 있어요,

여자 치고 드믄일인데 2년된친구가있거든요?

 

고등학교 1학년 초에만나서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이제 수능공부하는중이거든요?

근데 어느날 게임에 빠지면서 친구랑 저랑 좀 심하게빠졋어요,

 

그애랑 저랑 매일 같이 게임해요 뭐 하루 10시간정도할때도있구

밤을 새가면서 할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게임 유저들이랑 많이친하고

그렇거든여 그런데 그런 게임유정들과도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제가 친구의 욕을햇다는둥

머라는둥 온라인상 뒷담화를 햇다는둥 그러는거에여

아 어이가없기도하고 뭐 사람 말이라는게 입에서 입으로 타고가면서

불려지고 오바하고 나중에 당사자귀까지  뻥튀기에서 뻐뻐뻥~튀기되는거

알잔아요 ? 그런경험있고 , 솔직히 제가 ,

입이 싸요 그리고 험담도좀하고 구라도잘치고

그런데 진짜  온라인상에서 그런 말 한적이없는데

억울해서 어떡합니까?그래서

저랑 친구랑 싸이 다이어리를 같이써요,공유다이어리하는데

거기다 제가 제심정을 썻어요 ..그애가

온라인상사람들한테 아무 소리도 못들었을때쓴겁니다

 

 

안뇽 사랑하는 ㅇㅇ아.

흐음, 그러니까 말하고싶은 깊은 속사정까지는 말못할꺼같아 사춘기인가뵈,

그래도 내가가장친하다고 생각하고 내가가장좋아하고 믿고 챙기는데

이제 조금만이 소흘해질꺼같아, 누구탓도아닌데,, 말이야 어쩌다보니 그렇게됫어

무슨생각인지 나도모르겟어. 너랑은 가끔열락할꺼같은데말이야

너말구 아무랑도 열락하기싫어졌어,그냥 없는듯 살고싶어져버렷어,뭐가문제인지 나도모르겟어

몇일동안 나란존제한테 만은 일이있엇고 ,너 ..일에관한것도그렇고이리저리 내입으로 만들

일들이 너무 많은거같아.그냥 병신이라고생각할지모르겟지만 내잘못이잔아?

푸히히 뒤에서 욕까발리고다녔으니까 그러니까 내가내 잘못이니까 .. 미안하단마음으로

고개숙이고 지야겟지 ?.. 그래..나개임이제안할꺼고개임. 과관련된모른걸끊어버릴꺼고,

넌..그래도친구잔아내가제일좋아하는.근데 내가너한테미안한게만아,친구라는거하나있는게

뭐그렇게 주딩이가 방정인지모르겟어 ..너랑가끔싸우거나 속상하거나불만가튼거있음

주저리주저리하소연질하다그게 소문으로 퍼지고 나는 그럼 멍하니,그래잘못은잘못이야,

물론 어떻게 얼굴도모르고 .그런사람들한테 내맙 후련하자고그렇게하소연질하고

다니고그랫는지,뭐 너말고도 많은사람뒷담이나 까고다니고솔직히 너말고 미안하다고

안느껴졌어,근데 . . . 음...모르겟지만 조금많이나한테 크게다가왔어,그래서 이제다시는 ,

그렇게 온라인상으로 누군가와친해지지못할꺼같아,일촌이고모고 네이트온..

네폰... 계정이란 계정다삭제해버리니까조금 속이 시원한거같아,

회피...라고 생각해도좋고뭐, 다른사람이 내얘기해서내욕해도 뭐, 말할거없고

그냥 아모르겟어,머리아플정도로 슬프네 ㅡㅡㅋㅋ아 힘들다 ..머그렇게 온라인인데

신경쓰냐고생각할수도있어근데. 이짠아.생각해보면, 온라인이라서그렇게 지꺼리고

다녔을지도몰라내가 내입으로 내화를 불른거니까,누구탓도안해,그리고 솔직히 당당하게

뻔뻔하게 나 내가욕햇던거ㄷ ㅏ내진심이고 안면에대고말해주고싶던애기들이였어,

근데 어떻게 시간이흐르고나도모르게 간신되었고,나참 나쁜애더라 ㅋ.ㅋ그래서 나도

 내가나쁜거느껴이기적이고 뒷담잘까고 구라까고이것저것 근데 솔직히,이게 나인걸어쩌냐,

누가뭐라해도이런성격인데,본체이런걸뭐라해도 이렇게살던애뭐ㅡ 너가 무슨내애기들을

듣고 믿고 안믿고는내가어떻게 상관할빠없지만,모든말을 믿지마가끔니가 속에담은애기

해줄때마다,뜨끔할때도있고, 하도 없던말들내가햇다고들하니까이제 너가내말을 믿어줄까나

모르겟다,뻥안치고 내진심으로,니욕시브린적도있고니 낮춰서애기한것도있고,뭐 그런적있다 .

그런데 이짠아. 내가지금들리는 내용은 다모르겟어답답해 ,믿어달라고말도못끄내겟어푸하 -

이짠아 ..............................................처음엔아주 작게 애기한게 본인귓속까지가기까지

많은 변화가되어서 들리나보다 그치?계속이런이야기들이 겹치고 겹치고 이제 내이야기들은

 믿을수있다면그건 거짓말이되버리겠지?이제 사람들한테 내이야기..하기도힘들고

사람들 믿기도 만나기도싫어아무도 나한테 소중한사람은없어져버렷어

그냥 이런애기하는것도우스워질수도있어그리고 내가너한테시브리고있는이야기도

내좋은쪽으로 나도풀어애기하는거..일수도있고아무튼 한동안 쭉-없는듯 살고싶어,

누구와도 마주치기싫어,그냥 혼자 생각하고 .혼자 뭐든 내죄를 내가 속죄할꺼,

 

 

이렇게다이어리에쓰고 나서 정말 우울해있는데

 

ㅇㅇ아 웃는모습 보고싶어 울지말고 웃어 씩씩하게^-^

힘들어하지도말고 피하려고하지도말고

친구를뽄으로 둔것도아니고 난 괜찮으니까

수그러드려고 하지마 당당하게 지내는거야 니가부끄러울께머있어?

지금지심정은 이해하겠는데

꼭 몇일뒤에는 전처럼 밝게웃고 나랑놀고 했으면 좋겟어

내귀에 무슨소문이들리든 난 신경안써

니가아니면 된거야 본인이아니면 된거지

그러니까 제발 그러지말아줬으면좋겠어 너답지안게행동하면

내가이상해지잖아 장난도못치겠고 말한마디꺼내는게 어려울것같아

꼭죽어버릴사람처럼 그런소릴 해버리면 어떡하라는거야

니가글쓴거보고 울뻔 했잖아..........

그깟온라인상이 모라고........ 그딴거 이제 안하면되는거야

하지만 니가 믿었던사람들이고 그래서 죄책감이 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일 많이 겪어봐서 알잖아 근데 이번에는 왜그래

나도 솔직히 많이힘들어 왜내가 온라인상에서 욕을먹어야하는지

이해도안가고 참이상하다 근데 어쩔수없잖아

개네도 똑같이 생각하는거야 "단지 온라인상이니까 머어때~"

이런거지 우리도 남욕을하고 남을 다굴하듯이 그거야

이제조금있으면 괜찮아 질테니까 힘들어하지마

내가 니욕하는애들 모조리죽여줄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말로안통하면 때리면 되는거구 때려도안되면 무시하면 되는거구~

힘내라 나의사랑짱친!

니얼굴에 힘빠진거 보이면 어색해 이상해 줘팰꺼같아 진심;;;;;

그런건 얼굴모르는새끼들만 어울리는거야

소설작가 되려고하지마 상상속에빠져들면헤어나오기힘들단말야ㅜ.ㅜ

아무튼..이글보면서 상처안받구 웃어줬으면 좋겠당

몇일뒤에 볼준비하고 어여자 새벽이다ㅡ_ㅡㅋ

사랑한다 내 짱친♡

 

ps.아맞다글고 글읽눈10센치 작아졌다 책임저라

 

 

 

딱 여기까지는 세상에서 친구란게 있어서 행복하다

느낄정도 였는데 다음날 아침에 시장보고오는길에

온라인상애들끼리 협동을해서 제가 친구의 헙담을햇다고합디다

그걸 제친구는 믿어버린거죠 ㅋ

그래서 이제 친구는 저한테 실말을 받았다 하는데

 

뭐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나 친구들끼리 자질구레싸우는거

많잔아요 그리고 심각할정도로 고민하고

제가 그런입장인데 ..

솔직히 없는 말이고 그렇게말하지도 않았는데 뿔려말하고

화딱지나있는데 거기다 친구가 그사람들말을 믿는거같아요

실망, 배신감  아 ,정말 온라인상 얼굴한번 ?본사이 인데

어떻게 2년된 친구의 말이 믿기지않을까요 ?아무리 온라인상

사람들여럿이서 모여서 내가그랫다고해도 친구말을 믿어야는거

아니에여 ?  제가 그친구랑 간직한 추억이 많아요,

그리고 이름도 비슷하고 새일도 똑같고 혈액형도 똑같죠,

그리고 성격도 잘맞고 정말 2년 .길수도있고 짧을수도있는기간인데

 

나름대로 저는 단하나밖에없는 친구라고여겼는데,

실망이크죠 ,그래서 제가 그애한테 뻥을치게됫죠,

 

 

나 멀리 유학간다고 ㅜㅜ..그럼 붙잡아줄지알았어용

그래서 그뻥이 이제 ㅡㅡ진짜 유학가야합니다

제가이렇게 썻거든요 ..

 

 

 

그때처럼 따뜻한게 나에게 말,할줄알았어,그런거바라고 내가 이러고있엇던거,맞아

그런데 너마져 없다 이젠 정말없다먼지모르겟는데 아주소중한물건하나

이름도 모를 샛기한테 뺏긴 병신마냥아나 ,나는병신인듯하네그냥좀더 이해해주고

지금 내가 어떨지,생각해줬으면 좋았을껄..큰거 바랫나봐 이기적이게도,

내가 또한번 친구를 잃어버렷어 .이제다시찾을일은없게찌,진짜 할말이 만나봐 ,

그래서 자꾸너한테 말하고싶어서다시들어와서 다이어리에 이렇게쓰고있겠지 ?..................

너도이제 내가하는말따위,믿지도않겠지 ?뭐,, 내혼자서 아니라고 시브려밧자,

뭐,그냥 다 믿어그럼 ,믿음하에, 그런사람들이 그렇게말한거,다미안하다

친구가되서니욕햇다그랫다.그렇게한거맞지 ?그랫다고하는데그럼 미안한거지.

죽을죄다.니얼굴볼수없다.자격없다.이제 언제 다시 볼 ...까아, 지금은 너가배신감에 실망해서,

내글들이 니눈에 보이지않을꺼야,그래.딱다...가식일지라도마지막이니까

그래도 마지막인데

겨울이잔아 옷따뜻하게입구, 그래도 오랫동안 나랑 같이다니면서

많은 추억 쌓아죠서 고마워, 진심으로 너같이 오랫동안 많은기억

만들어서 즐거웠어  나 23일날 타고싶었던 비행기타러간다.

나이제 너못봐서 어뜩하냐 히히 어디가서 친구하나만들수있을까?

이제 너두 4월달에 검정고시 꼭따구! 추우니까 너무 밖에서돌아다니다

감기걸리지말구,그리고 정말 정말 멋진남자친구들만들고,

나같은애만나서 이제 집도나가지말구, 밥도잘먹어라, 편식하지말고

에휴, 쇼핑몰가치하기로도했는데, ㅇㅇ언니랑 해서 대박나구~

그래도 너랑 이년가깝게 만든추억이 너무많아서 .

그냥 내인생에 너가절반이였던거같아 ,사람은원래 만남이있으면 헤어지는거겠지?

엄마아빠랑 잘지내고 ㅇㅇ도 잘지내라해죵 ㅎ.ㅎ산적언니

이제 뿅갓다해줘 그리고 아 시발 ..조카슬프네

이짠아 나딱 사진 챙겨가려고했는데,스티커사진말곤,

없네 히히 나중에 내가 1년 2년뒤에 열락하면그땐 웃으면서 볼수있겠지 ?

ㅇㅇ아 너라서 남자친구랑 헤어질떄보다 눈물이나네

좋은 인연은으로 끈나지 못해서 미안,

밥잘챙겨먹고 감기안걸리게 하구 아프지말고

어딜가나 서연이는 좋은사람이니까 친구도많이사귀고

가기전에 얼굴한번보고싶었는데 히히

정말 정말 나랑 많은 추억쌓아죠서 고마워 정말로 고마워

 

부산에서도 강원도에서도 의정부에서도 서울에서 우리

나랑 너무많은 추억 고마워,고맙에 생각하고 잊지않을께.

 

 

 

어떻하죠 ?나유학가요? 어케요 ㅜㅜ

아 엄마가 케나다가자고 쫄라서 혹해서 갈라고했습니다@

그런데 비자가 ㅡㅡ안나와서 못가는걸 어찌합니까 ㅋㅋ

아 이제 전 유학가야되는데 친구도잃고 ,

뭐 베플 딱안봐도 공부나해라

학교관두고 지랄한다 .이런거 ㅡㅡ제발 ㅇㅋ알고있으니까

쓰지마세영 그리고 ㅡㅡ나름심각해요전,,풋풋한여고생들

고민이 남자,우정,돈, 부모님 머이런거아니겟어요?/

정말 하루죙일 고민하다올리는거니까

성의있게 답변해줘요,

난어뜩할까요 ?

유학가요 ?

ㅜㅜㅋㅋㅋ

그리고 오타좀많습니다 타자를워낙 대충치다보니꼐,

그리고 ㅜㅜ 제가 한소설좀씁디다,

편지를 좀 유창하게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