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로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곳에 주택을 짓고 40여 년을 조용히 살아온 사람이지만, 최근에는 언제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에 위협받으면서 하루하루가 불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저희 집 앞 도로변으로 유명 커피숍이 드라이브스루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공항과 가까워 시내로 나가는 길목에 드라이브스루로 운영된다면 많은 차량과 사람들이 이용할꺼라 생각됩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커피숍이 들어오는 것도 걱정이었지만, 건물에 철근들이 철거되가고 윤곽이 드러나면서 보니 드라이브스루의 자동차가 저희 집 담벼락을 따라 돌면서 큰 도로로 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건물 뒤쪽인 저희 집 쪽으로는 화단이 생길꺼라 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했었는데, 처음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화단용 흙더미가 담장앞으로 쌓여 있기도 했었습니다. 이 흙도 문제의 흙으로 여기서 수많은 뱀들이 출몰하여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불안하게 살다가 여기저기 민원을 넣고 겨우 해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커피숍이 준공되어 운영된다면 언제 어떻게 차들이 저희 집으로 충돌해서 사고가 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화단이라고 했던 곳이 드라이브스루의 자동차 통로인데다가, 바닥면이 저희 집 담장 높이의 2/3정도보다도 높아 차가 언제든지 저희 집으로 넘어올 높이라 불안하고, 차의 헤드라이트 불빛부터 자동차 경적소리, 시동켜는 소리가 아주 가까이서 들릴 것이며, 사람들 말소리 등 온갖 소음에, 주차장 불빛 등이 저희 집쪽으로 비추게 되어 조용하게 지낸던 일상이 무너지게 될 위기에 있습니다.
어떻게 주변 주택 경계와 바로 붙어서 주차장 경계가 이루어지게 건축물 허가가 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또, 주차장 바닥면을 그렇게 높게 올려도 되는건지. 이 상태가 적법한 허가가 되는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안전 한국, 안전 제주를 가리키는 곳에서 안전은 누구에 해당되는 말인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넓은 주차장에서도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여긴 주택가이고, 운전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리라 생각 안 할 수가 없고, 특히 겨울인 경우 바닥면이 얼거나 눈이 쌓인 경우에 차가 미끄러져 안 넘어온다고 누가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폭우라도 오게 되면 빗물이 넘쳐 저희 집으로 넘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시장에게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넣고, 시청 해당 부서에 옆집 사람들과 같이 방문해서 항의도 했지만 크게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특히 옆집은 주차장 통로가 바로 안방과 붙어 있습니다. 인명사고라도 발생하고 나서야 상황이 좀 달라질까요?
해당 부서에 찾아갔더니 법에 위배되는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방송사에서 취재하러 와서도 이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고, 방송사에서 해당 부서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제가 없다면 왜 취재를 피할까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게 상식에 맞는 허가 사항일까요?
건물 짓는 동안 각종 소음에 시달리면서도 하루 빨리 건물이 지어지면 상황이 좀 나아지기를 기다리면서 참아왔는데 앞으로가 더 큰일입니다. 언제 어떻게 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잠은 편히 잘 수 도 없습니다. 이상태로 준공이 나서 운영이 된다면 저의 집과 옆집은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집니다.
주변에 물어보고, 현장을 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잘못됐다고 하는 것을 왜 시청에서는 적법하다고 할까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허가가 났는지, 허가 사항외에 불법적으로 주차장 바닥높이를 높인건 아닌지 해당 기관과 해당 업체에 감사를 요청합니다.
커피숍 앞으로만 차량이 다니게 하고, 건물 뒤로는 화단을 만들어서 저희 사생활을 보장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합리적으로 건축물허가가 난건지 철저히 감사를 진행하여 주십시오..
이제는 마지막 청원이 될 것 같습니다. 힘없는 약자가 왜 안전에 위협을 받으면서 살아야 하는지.. 감사기관이 약자 편에서 힘없는 사람의 편이 되어 주시고, 철저한 감사를 통해 담당자의 잘잘못을 가려 주십시
스벅의 횡포ㅜㅜ 아빠의 얘기를 들어주세요
첨에 집쪽으로는 화단을 만든다고 연로하신 부모님을 속이고 나중에 보니 진출입로를 담높이로 만들어서 사람이 살 수 없게 만들어 놨어요ㅜㅜ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160536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329649
제주시 건축과에 민원을 넣어도 소용이 없습니다ㅜㅜ
아래는 70대 후반이신 아빠가 쓰신 글이에요.
절대 이사는 안 가신다고 하시는데 이런 환경에서 어찌 사셔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전한 삶을 돌려주십시오. 위험해서 살 수없어요!
월성로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곳에 주택을 짓고 40여 년을 조용히 살아온 사람이지만, 최근에는 언제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에 위협받으면서 하루하루가 불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저희 집 앞 도로변으로 유명 커피숍이 드라이브스루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공항과 가까워 시내로 나가는 길목에 드라이브스루로 운영된다면 많은 차량과 사람들이 이용할꺼라 생각됩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커피숍이 들어오는 것도 걱정이었지만, 건물에 철근들이 철거되가고 윤곽이 드러나면서 보니 드라이브스루의 자동차가 저희 집 담벼락을 따라 돌면서 큰 도로로 나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건물 뒤쪽인 저희 집 쪽으로는 화단이 생길꺼라 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했었는데, 처음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화단용 흙더미가 담장앞으로 쌓여 있기도 했었습니다. 이 흙도 문제의 흙으로 여기서 수많은 뱀들이 출몰하여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불안하게 살다가 여기저기 민원을 넣고 겨우 해결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커피숍이 준공되어 운영된다면 언제 어떻게 차들이 저희 집으로 충돌해서 사고가 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화단이라고 했던 곳이 드라이브스루의 자동차 통로인데다가, 바닥면이 저희 집 담장 높이의 2/3정도보다도 높아 차가 언제든지 저희 집으로 넘어올 높이라 불안하고, 차의 헤드라이트 불빛부터 자동차 경적소리, 시동켜는 소리가 아주 가까이서 들릴 것이며, 사람들 말소리 등 온갖 소음에, 주차장 불빛 등이 저희 집쪽으로 비추게 되어 조용하게 지낸던 일상이 무너지게 될 위기에 있습니다.
어떻게 주변 주택 경계와 바로 붙어서 주차장 경계가 이루어지게 건축물 허가가 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또, 주차장 바닥면을 그렇게 높게 올려도 되는건지. 이 상태가 적법한 허가가 되는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안전 한국, 안전 제주를 가리키는 곳에서 안전은 누구에 해당되는 말인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넓은 주차장에서도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여긴 주택가이고, 운전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리라 생각 안 할 수가 없고, 특히 겨울인 경우 바닥면이 얼거나 눈이 쌓인 경우에 차가 미끄러져 안 넘어온다고 누가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폭우라도 오게 되면 빗물이 넘쳐 저희 집으로 넘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시장에게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넣고, 시청 해당 부서에 옆집 사람들과 같이 방문해서 항의도 했지만 크게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특히 옆집은 주차장 통로가 바로 안방과 붙어 있습니다. 인명사고라도 발생하고 나서야 상황이 좀 달라질까요?
해당 부서에 찾아갔더니 법에 위배되는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방송사에서 취재하러 와서도 이건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고, 방송사에서 해당 부서에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문제가 없다면 왜 취재를 피할까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이게 상식에 맞는 허가 사항일까요?
건물 짓는 동안 각종 소음에 시달리면서도 하루 빨리 건물이 지어지면 상황이 좀 나아지기를 기다리면서 참아왔는데 앞으로가 더 큰일입니다. 언제 어떻게 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잠은 편히 잘 수 도 없습니다. 이상태로 준공이 나서 운영이 된다면 저의 집과 옆집은 일상 생활이 불가능해집니다.
주변에 물어보고, 현장을 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잘못됐다고 하는 것을 왜 시청에서는 적법하다고 할까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허가가 났는지, 허가 사항외에 불법적으로 주차장 바닥높이를 높인건 아닌지 해당 기관과 해당 업체에 감사를 요청합니다.
커피숍 앞으로만 차량이 다니게 하고, 건물 뒤로는 화단을 만들어서 저희 사생활을 보장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합리적으로 건축물허가가 난건지 철저히 감사를 진행하여 주십시오..
이제는 마지막 청원이 될 것 같습니다. 힘없는 약자가 왜 안전에 위협을 받으면서 살아야 하는지.. 감사기관이 약자 편에서 힘없는 사람의 편이 되어 주시고, 철저한 감사를 통해 담당자의 잘잘못을 가려 주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