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회사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자가격리가 됨.
(아빠 회사에서는 배우자나 자녀가 확진자를 통해 자가격리일 경우
팀장의 재량으로 인하여 재택근무를 시행한 선례가 있음.)
아빠가 자기네 팀장에게 전화하여 와이프의 자가격리를 전달함
팀장은 당일 내 코로나검사를 하고 결과전까지 격리를 통보함
코로나검사 음성으로 나올시 출근을 하라고 함
아빠가 아기 봐줄사람이 없다고 전달함.
엄마가 밀접접촉자인데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는건 상식선에서 할 수가 없는 일 임.
(시댁 : 어머님 몸이 안 좋으심, 아버지 근무 / 친정 : 편도 5시간거리)
팀장이 말하길 “애기는 엄마가봐야지” 라고 말함
다시한번 말하지만 엄마는 자가격리임.
자가격리는 누구랑도 접촉을 하지않기 위해서 단독된 공간에 스스로 격리되는 것을 말함
이런 사람에게 애기를 보라고 하는게 말이 되지않음
재택근무를 시행해주지 않아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님.
지금 가장 사회적인 이슈이자 큰 감염병을 어떻게 해서든 차단하고자 불편함을 무릅쓰고 시행을 하는 일 중에 하나인 자가격리를 쉽게 여기며 사회적 권위와 회사의 직위를 이용하여 아랫사람에게
“애기는 엄마가 봐야지” 라고 아무일도 아닌 듯이 쉽사리 사회적 법칙을 어길 것을 종용하며
자신의 말이 곧 회사의 말이고 그것이 법칙인 마냥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사람이 한 회사의 팀장이라는 거에 그냥 넘어갈 수 가 없음.
이런 사람이 대기업의 한 팀장이란 것도 이해가 가지 않음.
도대체 자가격리인 사람한테 애기를 보라고 하는게 어떻게 한 회사의 팀장 일 수가 있음?
가정에서의 최소한의 자가격리 조차 지 켜질 수가 없게회사에서 안일하게 생각하며 그걸 지시하며 시키는데 어떻게 이 사회에서 코로나가 끝나길 바라며 종식되길 기원하는지 이해가 안감.
결국 저 팀장의 사회적 권위와 회사의 직위로 개념없이 내 뱉은 말로 인하여 자가격리란 의미가 무색해지게 엄마는 애기를 보겠지.
엄마가 확진자가 아니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만약 확진자라면?
결국 3살 아기는 팀장의 압박으로 인하여 코로나에 감염이 되며 가장 취약하여 보호받아야 할 아이조차 지키지 못한 부모가 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