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의 들이댐!

웃프2021.11.21
조회734
저는 40대초 처녀.대졸
회사에서 인기녀고 남친도 있어요
남자는 55세 총각.고졸
회사에서 존재감 제로
배불뚝에 대머리에 새치로 머리도 하얗고
옷입는 센스도 그냥 아저씨
어떤 여자가봐도 도망갈 스타일


일적인관계로만 만났는데
근 8년동안 저에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늘 자상하고 따뜻하고 착하게 말해주시고

근데 우리회사에서 나간후 한동안 소식을 몰랐는데
지금 인력사무실 나가서 노가다를 하신다고 하더라구여
그런가보다 했는데
우연히 회사에 오셔서 보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계속 결혼해달라고 난리난리난리
난리부르스~~

그남자는
돈 천만원도 없다고 얘기하고
지금 늙으신 부모님이랑 같이살고
차도 없어요

그냥 무조건 자기한테 오면 안되냐구 저한테 묻네요
자기부모님이랑 같이사는 20년 된 그것도 월세아파트로 들어오면 안되냐고..
자기방에서 같이 살재요

남친 있다고 얘기해도 자기랑 남은인생 살면 안되냐구..

기분이 너무너무 나빠요

어떻게하면 꺼지라는 말을 아주 한방에 날려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