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알고있었다. 이미 우리관계는 끝이 난걸. 애써 붙잡고 있었지만 끊어진 끈을 붙잡고 있었단걸. 사실 알고있었다. 그 끊어진 끈을 한참을 바라보다 이미 멀리 가버린 너의 뒷모습을 보며 씁쓸히 끈을 바닥에 떨구네. 기나긴 이별을 이제서야 맞이하네.53
기나긴 이별
이미 우리관계는 끝이 난걸.
애써 붙잡고 있었지만 끊어진 끈을 붙잡고 있었단걸.
사실 알고있었다.
그 끊어진 끈을 한참을 바라보다 이미 멀리 가버린 너의 뒷모습을 보며 씁쓸히 끈을 바닥에 떨구네.
기나긴 이별을 이제서야 맞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