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여자고 오빠는 서른살이고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평범한 4인가족입니다. 가족 다 직업도 있구요.
아빠는 이제 오빠가 나이 먹을만큼 먹었다고 독립시킬려고 주택청약 이것저것 알아보고있는데 오빠가 싫든좋든 3년내에는 독립시킬려고 하는것같아요. 오빠도 막 좋아하는 느낌은 아닌것같아요. 말은 안하지만 대출 뭐 이런 부담감도 있을테구요.
근데 저는 뭔가 이런 부모님과 오빠, 이 4인가족이 떨어지게 되는 느낌이 어색하고 씁쓸해요ㅠ
물론 시간이 지나면 오빠도 결혼하고 저도 결혼하고 각자의 가정을 이룰테지만 그게 뭔가 섭섭해요ㅠㅠ
그렇다고 브라콤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오빠랑 친하긴하지만(서로 할일없으면 같이 나가서 맛있는거 먹거나 넷플보거나 그러면서 놀아요.) 오빠 전여친이랑 만난적있는데 정말 잘 지냈고 먼 미래도 꿈 꾸게되더라구요.
각자 결혼해서 놀러다니고 그런거요. 저는 어렸을때 방학때 외가나 친가친척들이랑 여행 많이 다녀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각한것같아요. 지금 부모님도 외삼촌부부랑 가끔 만나시기도 하구요.
나이가 들면 독립하고 가정을 꾸리는건 당연한건데 엄마 아빠 오빠라는 30년 가까이 유지되었던 가정이 달라지는건 어색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해요ㅠ
오빠가 독립하는게 싫어요.
아빠는 이제 오빠가 나이 먹을만큼 먹었다고 독립시킬려고 주택청약 이것저것 알아보고있는데 오빠가 싫든좋든 3년내에는 독립시킬려고 하는것같아요. 오빠도 막 좋아하는 느낌은 아닌것같아요. 말은 안하지만 대출 뭐 이런 부담감도 있을테구요.
근데 저는 뭔가 이런 부모님과 오빠, 이 4인가족이 떨어지게 되는 느낌이 어색하고 씁쓸해요ㅠ
물론 시간이 지나면 오빠도 결혼하고 저도 결혼하고 각자의 가정을 이룰테지만 그게 뭔가 섭섭해요ㅠㅠ
그렇다고 브라콤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오빠랑 친하긴하지만(서로 할일없으면 같이 나가서 맛있는거 먹거나 넷플보거나 그러면서 놀아요.) 오빠 전여친이랑 만난적있는데 정말 잘 지냈고 먼 미래도 꿈 꾸게되더라구요.
각자 결혼해서 놀러다니고 그런거요. 저는 어렸을때 방학때 외가나 친가친척들이랑 여행 많이 다녀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각한것같아요. 지금 부모님도 외삼촌부부랑 가끔 만나시기도 하구요.
나이가 들면 독립하고 가정을 꾸리는건 당연한건데 엄마 아빠 오빠라는 30년 가까이 유지되었던 가정이 달라지는건 어색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