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5살 아이들을 맞벌이로 키우면서 서로 지치고 예민해져서 별거 아닌말로 싸움이 잦아 조심하고 있는데 싸운지 일주일만에 또 말다툼을 했네요...
잘잘못을 따지기 보단 내가 더 남편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있기를 기대하며 씁니다.
아이들 재우고 남편이 좋아하는 만두국을 끓여서 같이 먹으려고 준비하고있었습니다. 베란다에 배추2통이 있어서 빨리 해결하고자 샤브샤브처럼 해먹을까 하다가 남편이 맛없어 할까봐 안넣었습니다. 저도 음식을 잘하진 않지만, 남편이 음식해주면 맛있다고 잘 안해줘요. 꼭 평가를 하는 편이예요.
전 배추 샤브샤브를 엄청 좋아해서 좋다고 남편테 자주 말했었어요.
그러다 남편이 슬쩍보더니 "배추 왜 안넣었어?" 물어보길래 (나)"응 넣으려다 오빠 싫어 할까봐 안넣었어." 서로 말투도 노멀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투덜투덜 신경질적인 말투로" 싫긴 머가 싫어~~꿍시렁꿍시렁" 짜증부리는듯 말했습니다
거기에 내가 기분이 상해서 왜 짜증을 내냐고 물으니
왜 자기핑계 대면서 배추 안넣었다고 말하냐고 왜 남탓하냐고 하더라고요
나는 남편을 배려해서 안넣었는데 갑자기 나를 핑계쟁이로 몰더라고요
배추가 그렇게 중요하냐 물었더니 배추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탓을 하며 핑계를 댔다는게 중요하다고 계속 그말만 반복하네요
나는 무엇을 잘못한걸까요?
하도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정말 잘못했는지 궁금합니다.
8살5살 아이들을 맞벌이로 키우면서 서로 지치고 예민해져서 별거 아닌말로 싸움이 잦아 조심하고 있는데 싸운지 일주일만에 또 말다툼을 했네요...
잘잘못을 따지기 보단 내가 더 남편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있기를 기대하며 씁니다.
아이들 재우고 남편이 좋아하는 만두국을 끓여서 같이 먹으려고 준비하고있었습니다. 베란다에 배추2통이 있어서 빨리 해결하고자 샤브샤브처럼 해먹을까 하다가 남편이 맛없어 할까봐 안넣었습니다. 저도 음식을 잘하진 않지만, 남편이 음식해주면 맛있다고 잘 안해줘요. 꼭 평가를 하는 편이예요.
전 배추 샤브샤브를 엄청 좋아해서 좋다고 남편테 자주 말했었어요.
그러다 남편이 슬쩍보더니 "배추 왜 안넣었어?" 물어보길래 (나)"응 넣으려다 오빠 싫어 할까봐 안넣었어." 서로 말투도 노멀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투덜투덜 신경질적인 말투로" 싫긴 머가 싫어~~꿍시렁꿍시렁" 짜증부리는듯 말했습니다
거기에 내가 기분이 상해서 왜 짜증을 내냐고 물으니
왜 자기핑계 대면서 배추 안넣었다고 말하냐고 왜 남탓하냐고 하더라고요
나는 남편을 배려해서 안넣었는데 갑자기 나를 핑계쟁이로 몰더라고요
배추가 그렇게 중요하냐 물었더니 배추가 중요한게 아니라 남탓을 하며 핑계를 댔다는게 중요하다고 계속 그말만 반복하네요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요. 제 대답이 정말 잘못된 대답인가요?
최대한 남편입장에서 이해하려해도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입장좀 누가 설명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저도 잘못한점이 있으면 고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