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평범한 신입 회사원이에요..
회사가 바빠서 야근에 매일이 힘들고 지치네요..
제 친한 고등학교 친구중 집안이 되게 잘사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대학도 심지어 안갔고...
(본인이 원치 않아서) 일찍부터 본인 하고 싶은거
공부 한다고 유학 해외로 가서 배우더니 또 금방
재미없고 내 길 아닌거 같다며 한국 돌아와서
의류 사업도 하고 플로리스트도 하고 플로리스트 한다고 프랑스도 여행겸 갔다가 등등
본인이 하고 싶은거 좋아하는거 찾기위해 다 하더라구요
정말 정말 부러웠어요.. 그럴수 있다는게.
집안에서 다 사업 자금도 마련해주시고 지원해주니깐
그 친구는 해보고 싶은걸 하다가 안되도 돌아갈 곳이 있는거에요
그리구 제가 취준때 그 친구는 백수가 됐고 현재까지 백수에요 백수 아닌 백수죠..
본인 명의로 임대료가 나오니까 그냥 그걸로 생활하고
현재 목표가 뭐냐고 물으니 그냥 지금처럼 스트레스 최대한 받지 않고 사는게 목표라고 하네요..
그런 대답을 할 수 있는 그친구가 너무 부럽더라고요
나는 당장 오늘 식비를 얼마 먹을지, 이번달 생활비는 얼마나갈지, 공과금 얼마 나갈지 등등 계산하며 아둥바둥 사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게 목표라니...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느끼는 거지만 아무리 제가 달리고 달려도 집안이 그냥 잘사는 친구는 절대 못따라잡는거 같네요.. 물론 따라잡는다는 생각 자체가 어쩌면 비현실적이고 주제파악 안된거겠죠...
평일에도 자고 싶을때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먹고 싶은거 먹고 운동도 운동쌤이 집으로 오고..생활 자체가 저랑은 너무 달라서 부러우면서 박탈이 너무 심해요.. 그 친구는 자랑이 아니라 늘 그렇게 살아왔기에 대화하면서 그냥 본인 일상 얘기 하는건데도 저 혼자 부러움과 동시에 그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갈때면 밀려드는 우울감은 저를 너무 씁쓸하게 만드네요...
집안 잘사는 친구 보며 박탈감이 커요
26살 평범한 신입 회사원이에요..
회사가 바빠서 야근에 매일이 힘들고 지치네요..
제 친한 고등학교 친구중 집안이 되게 잘사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대학도 심지어 안갔고...
(본인이 원치 않아서) 일찍부터 본인 하고 싶은거
공부 한다고 유학 해외로 가서 배우더니 또 금방
재미없고 내 길 아닌거 같다며 한국 돌아와서
의류 사업도 하고 플로리스트도 하고 플로리스트 한다고 프랑스도 여행겸 갔다가 등등
본인이 하고 싶은거 좋아하는거 찾기위해 다 하더라구요
정말 정말 부러웠어요.. 그럴수 있다는게.
집안에서 다 사업 자금도 마련해주시고 지원해주니깐
그 친구는 해보고 싶은걸 하다가 안되도 돌아갈 곳이 있는거에요
그리구 제가 취준때 그 친구는 백수가 됐고 현재까지 백수에요 백수 아닌 백수죠..
본인 명의로 임대료가 나오니까 그냥 그걸로 생활하고
현재 목표가 뭐냐고 물으니 그냥 지금처럼 스트레스 최대한 받지 않고 사는게 목표라고 하네요..
그런 대답을 할 수 있는 그친구가 너무 부럽더라고요
나는 당장 오늘 식비를 얼마 먹을지, 이번달 생활비는 얼마나갈지, 공과금 얼마 나갈지 등등 계산하며 아둥바둥 사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게 목표라니...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느끼는 거지만 아무리 제가 달리고 달려도 집안이 그냥 잘사는 친구는 절대 못따라잡는거 같네요.. 물론 따라잡는다는 생각 자체가 어쩌면 비현실적이고 주제파악 안된거겠죠...
평일에도 자고 싶을때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먹고 싶은거 먹고 운동도 운동쌤이 집으로 오고..생활 자체가 저랑은 너무 달라서 부러우면서 박탈이 너무 심해요.. 그 친구는 자랑이 아니라 늘 그렇게 살아왔기에 대화하면서 그냥 본인 일상 얘기 하는건데도 저 혼자 부러움과 동시에 그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갈때면 밀려드는 우울감은 저를 너무 씁쓸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