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줄 몰랐는데, 우선은 많은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봤고, 남편도 댓글 다 읽어 봤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집을 시댁에서 사줬냐고 물어보셨는데, 집은 정확히 반반이고, 연봉도 조건도 비슷했구요, 결혼 전에는 정말 저한테 헌신적이었던 사람이라 믿고 결혼했어요.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 저도 한번 더 기회를 주고, 서로 대화하면서 잘 풀어 가기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앞으로 행동이나 말이 달라지면 또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믿고 선택한 사람이기에 일단은 맞춰 나가 보려고 합니다.
조언 해주시고 질책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글을 퍼가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 본문내용은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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