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의 신혼집 방문, 누구의견이 맞는건가요?(+후기 추가)

ㅇㅇ2021.11.22
조회246,582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줄 몰랐는데, 우선은 많은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봤고, 남편도 댓글 다 읽어 봤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집을 시댁에서 사줬냐고 물어보셨는데, 집은 정확히 반반이고, 연봉도 조건도 비슷했구요, 결혼 전에는 정말 저한테 헌신적이었던 사람이라 믿고 결혼했어요.

본인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했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 저도 한번 더 기회를 주고, 서로 대화하면서 잘 풀어 가기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앞으로 행동이나 말이 달라지면 또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믿고 선택한 사람이기에 일단은 맞춰 나가 보려고 합니다.

조언 해주시고 질책 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글을 퍼가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 본문내용은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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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4

아가리와대가리오래 전

Best오는 시누도 남편도 둘다 생각이 없네

ㅇㅇ오래 전

Best동의를 미리 구하는건 당연한 상식인거고, 동의를 아무리 구해도 신혼집에 자주오는건 민폐인거아닌가? 남편은 난 처가식구와도 괜찮은건 지사정이고 와이프는 안괜찮다는데 왜 자기가괜찮다고 너도 괜찮아야된다고 강요하는건지... 처가식구 오게만들일없고 넌 안불편한사람이겠지만 난 불편하다 그러니 앞으로 안왔으면좋겠다고 딱끊어요.

ㅇㅇ오래 전

Best저런 개똥같은 남자랑 결혼은 왜 했어요?

samyasa오래 전

반반결혼해도 어차피 결혼하면 아들집 남동생집이지 딸집이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깽판치는 친정식구 못봤다

오오미오래 전

우리 시누는 자고 가라고해도 숙소 잡아서 보내고 가여... 올케 불편하다고.. 본인도 불편하고.. 원래 그런거아닌가여.. 이제 내 동생 아니고 올케 남편..

ㅇㅇ오래 전

친정식구가 똑같이해도 자긴 괜찮다고 하는데 그건 친정식구라 그런거예요 시댁식구랑 친정식구랑 같아요? 직장에서 높은 상사가 똑같이 한다고 생각을 해야 비슷한거죠

데이이잉오래 전

쓰니 동생이나 언니가 왔어도 그랬을까? 이제 한 가족인데 받아들여요. 남편한테 사전계획은 미리 얘길하라 그러고.

ㅂㅂㅂ오래 전

아니 시댁에서 집사줫으면 막와도 되는거에요?? 기본적인 예의 문제 입니다. 예의가 전혀 없네요.

OO오래 전

시누는 뭐하는 사람이래요? 가정도 없고 일도 없어요? 우리 시누는 우리집와서 자고 간 적 한번도 없는데~

ㅇㅇ오래 전

나도 시누 입장인데 같은 시누지만 저건 이해를 못하겠네 그 지역에서 친구를 만나면 끝나고 지네 집에가서 자든가 뭐 원정 오나? 약속 있을때마다 와서 자고 가고 저건 뭐지 난 불편해서 내가 싫을거 같은데 난 저런생각을 해본적도 없고 오히려 서로 불편할거 같아서 자고 가라 해도 그냥 집으로 갈거 같은데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한번은 거쳐야할 관문이다 생각하고 남편한테 단호하게 요청을 해요 내 입장도 생각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난 불편하다 당신은 본인 가족이니 편하지 난 불편하다고

참나오래 전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ㅇㅇ오래 전

되는대로 편하게 하는스타일. 가정교육 못 받은거지 딱 봐도 부모부터가 뻔뻔하니까 자식도 보고 배운거임 남한테나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지켜야 될 예의 매너 배려 존중은 개나줘버리고 편하게 하는거지~ 라면서 선넘는 스타일 임 저렇게 살아왔으면 친구도 없을텐데 친구가 있네ㅋㅋ 뭐 끼리끼리겠지ㅋ

ㅎㅎ오래 전

옛날같으면 나도 저정도가지고 뭘 그러지? 라고 생각했을텐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껴서 부부지만 당연히 의사를 물어봐야되고 당연히 와이프가 불편해하는것같으면 남편선에서 자기 누나한테 좋게 얘기해서 오해없이 돌려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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