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생활건강 차앤박앰플 부작용 억울하네요

정말열받아2021.11.22
조회425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차앤박 프로폴리스앰플을 쓰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에서 구매했는데 작은 공병에 똑같은 샘플을 주길래 저건 여행용으로 가지고 다니려고 쓰지 않고 있었어요~

최근에 화장품을 싸갈 갈일이 있어서 작은걸 가져 갔는데 이때는 이유 모름...

 왼쪽얼굴광대 부어오름 및 홍반+자잘한 각질+ 엄청 간지러움이 동반돼서 왜그런지 이유는 모르고  면역력이 떨어졋나보다...그리고 베개 커버를 다 세탁하고 그래도 진정이 안되어 4일째 되는날 피부과 가서 약을 타고 너무 부어 쿨링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관리를 받고 가라하여 그렇게 받고 왔습니다. 실비처리도 안되는 비급여항목이라 제돈으로 10만원돈 결제하고 왔습니다.

약 3일치 먹고 그 후에도 몇일있다가 뒤에 가라앉았어요 한 10일정도 간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그 작은 앰플을 두번째 쓰게 되면서 이 작은병에 있는 제품이 원인이란걸 알게 됐습니다..

똑같이 얼굴이 또 붓고 간지럽고 각질이 일어나서 그 다음날 중요한 사진 찍는 날이여서 급하게  집앞에 가서 저번약 지었던  처방전을 보여주고 똑같이 좀 지어달라했습니다.

의사쌤왈 약 이렇게 독하게 먹지말고 순하게 지어준다 했음..

그리고 그냥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갑자기 억울한  생각이 들었네요 내가 내돈주고 화장품 사서 부작용나고 사비로 치료받고 독한약 먹고 억울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왜  스트레스 받고 시간버리고 해야하나 ..

그래서 상담실에 전화했습니다.

전화통화 안됌

오기로 계속 했습니다. 한 4시간만에 통화됌..

하는말이 금요일 이였는데 ...직원들 다 휴가였다고 함...

그리고 하는말이 더 가관이엿음..

본품은 괜찮았는데 같이 준 샘플병 앰플에서 그런증상이 일어난거같다 하니.... 

샘플을 교환해 준다함..  기한날짜 불러주고 엄청 복잡하게 하더니...샘플교환 ...

그리고 제 사비로 피부과 치료도 받았다고 이야기 했는데 급여항목만 보상이 되니 몇천원짜리 그거 보상해준다고....

갑자기 화가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자기네 방침이라면서 도움못되 죄송하답디다..

눈물나고 말이 안나와서  알겠다고 보상 필요 없다고 그리고 한마디함...

 피해입은 소비자한테 이렇게 사후처리 하는거

 나는 다른소비자들한테 알릴 의무가 있다고.. 피해입지 말라고 사후처리 이렇다고 알려야 겠네요 하고 끊었습니다..

나름 차앤박 화장품 인지도 있는데 억울해서 눈물나고 말도 안나오더군요..

그러더니 문자 하나 날라옵니다.

1회에 한해서 비급여 내가 낸 병원지 지급해줄테니 

피부진료코드랑 확인서 떼오라고 제출하라고 문자왔네요.

그래도 내 생돈 나간게 억울해서 시내에 있는 그 피부과를  대기타서 40분기다려서 진료확인서 떼왔습니다.

 약도 또 받아왔구요..저번처럼 증상이 그렇다고..

그리고 부은 얼굴이였지만 1회만 보상해준다고 한게 생각나 받고싶었지만 쿨링치료는 못받고 약만 타서 먹고 있습니다.

평일에 서류보낸거 보고 전화가 왔더라구요 ..얼굴 사진이랑 이것저것 보내달래서 복잡하지만 차분히 보내줬는데..

병명 코드도 들어갔고 알러지성 접촉피부염

진료확인서에 쌤이 진료받았다 써주셨는데

두번째 진료였기 때문에 같이 합하여 써주심.

다 제출하고 사진 찍어 보내주고  했건만 오늘 전화와서

'의사가 치료에 필요한 처치였다' 라는 말을 기재해서 다시 떼서  제출하라는데 진짜  너무 눈물 나더라구요..ㅠㅠㅠ

저도 직장 생활하는 사람이고 지금 피해를 입은건 난데  약올리는 느낌도 들면서 이게 갑질인가  싶기도 하고 소비자를 우롱하는거 같아서 

진료비 안받겠다 햇습니다. 

당신네들 한테 보상 안받고 소비자보호원에  이야기 하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보호원에  전화하니 또 절차는 얼마나 복잡한지 ㅜㅜ

서식을 다운받아서 피해입은거 적고 두군데에 올리고 ㅜ

저 못합니다.안해요...  치사해서 제 돈 안받고 지금 얼굴 부은상태로  직장나갈겁니다..

주말에 여행간 사진도 부어서 다 마스크 쓰고 찍었고..

 주변 사람들이 만나면 너 얼굴 왜이러냐 그래도 다 제 업인가 봅니다~

엘지생활건강  차앤박 앰플..

이번에 열받으면서도  썻던 화장품이라 다른걸로 안바구고 한통 또 26000원 주고 사왔습니다... 트러블 없기만을 바래야죠.. 열흘씩 가니까요..

 그렇게 소비자 우롱하고 사후처치  나몰라라 하시는 회사제품 이번엔 급해서 쓰지만 나중엔 다른 제품으로 바꿔 탈겁니다~ 

  제가 치료한돈  안받을랍니다 ...

 독한약먹고 얼굴도 팅팅붓고 간지러워서 화장도 못하고 그냥 제가 운이 지지리도 없었다생각할게요~

엘지생활건강  도움못드려 죄송하다 어쩐다 .그런문자 보내지 마세요... 힘없는 소비자는 열만 받습니다~

 

두서없이 쓴글이라 죄송합니다.. 뒤죽 박죽입니다..

그냥 화도나고 억울해서 혼자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