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좀 길어질수 있어서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우선 저는 33살 24개월 아들, 2개월 딸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제목에 있듯이 시모가 너무 싫어요..
지난일은 다 제쳐두고 최근일만 써볼게요.
1. 시모가 같이사는 동거남에게 계속 시아버지라 하며 잘보이라고 강요함.(동거남이 돈 많다며 니네가 잘보이면 무조건 도움을 줬음 줬지 해가되진 않는다 함.. 솔직히 애아빠도 아버지라 부르지도 않고 호적에도 혼인신고도 안되어 있으면서 뭔 시아버지 타령인지..애아빠도 아버지라 안부르고 자주 본것도 아니며 다 커서 결혼하고 애들까지 있는데 뭐가 애틋하다고 정이 있겠냐해도 그래도 계속 정붙이라고만 무한반복.. 참고로 동거하신지 이제 2년 정도? 그래서 더 얼탱이 없음)
2. 집에 문따고 들어옴. (내집에 내가없어도 문따고 들어오는거 진짜 싫은데 내가 있어도 문따고 들어옴. 임신 막달때 너무 답답해서 속옷만입고 자고 있었는데 아침 댓바람부터 문따고 들어옴. 내가 당황해하니까 괜찮다며 쳐웃음. 내가 괜찮아야 괜찮은게 아닌가? 며칠전에도 문따고 들어오는거 마침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집에 와있었는데 그 언니랑 시모랑 대판싸움. 경우도없이 어딜 며느리집에 함부로 문따고 들어오냐면서 애 봐준대놓고 애를 재우기는커녕 더 깨우냐고 그쪽 시모보다 내가 더 얘랑 친하고 그정도까지 무식하진 않다며 개싸움남. 시모는 애가 자고있을까봐 자기딴에는 배려한다고해서 그런건데 뭐가 잘못됐냐 시전. 난 시모편 들지도않음. 맞는말이니까. 그 언니 집에 보내고나서 나한테 그 언니 욕을 신나게하는거 그냥 무시하고 앞으로 애가 자고있어도 그냥 초인종 누르라함. 그 언니가 오지랖일수 있다고 생각될수 있겠지만 사실 그 언니에게 수도없이 시모의 만행을 이야기 했던터라 벼루고 있었던거임. 그래서 나 대신 싸워줬다 생각들어 많이 고마움. 그 이후엔 내 몫이지만..)
3. 쓸데없이 집에 방문함. (이건2번이랑 비슷한건데 집에오면 진짜 별거하는거 없음. 말은 애 봐준다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냥 내가 다 함. 일부러 시켜도 봄. 애 손톱좀 짤라주라하면 눈이 잘 안보인다며 나더러 니가 잘라주라함. 애 분유좀 먹이라고 내가 태워서 주면 자기는 모유먹이고 키워서 분유 먹일줄 모른다함. 나는 그럼 분유먹여 키워봤나? 참고로 첫째는 완모로 키움. 나도 분유가 처음인건 똑같음. 그럼 애 목욕 좀 시켜주라니까 여자애는 한번도 안씻겨봐서 할줄 모른다함. 나는 그럼 여자애를 또 키워봤나? 똑같이 처음인건데 진짜 화가 엄청났음.. 물론 시모가 해줘야하는 의무는 없지만 그럼 애봐준다고 찾아오질 말던가.. 반찬 싸들고 오는것도 솔직히 싫어서 난 손도 안대고 남편한테만 다 줌. 집 청소 해준다면서 지 아들새끼 방만 치워줌. 침대보랑 이불 이런거 싹다 걷어서 새로 세팅했으면 썼던걸 세탁해서 넣던가 그것도 아님. 걍 세탁기에 쳐박아 두던가 아님 이불장에 세탁한 이불들이랑 그냥 막 섞어서 쳐박아둠. 그럼 결국 그것도 내몫.. 옷감 세탁도 분류해서 돌리는게 아니라 그냥 한번에 다 섞어서 돌림. 수건, 옷, 속옷, 양말 등등 한꺼번에. 그건 그렇다쳐도 세상에 드럽게 ㄱㅓㄹㄹㅔ도 같이 한꺼번에 돌림. 진짜 돌아버릴듯.. 내가 살림을 잘하든지 못하든지 남의 살림살이를 함부로 손대는것도 진짜 못배워먹은 티가 남. 본인 살림이나 잘살것이지 진짜 숨막힘)
3. 육아간섭 (솔직히 요즘 인터넷 발달이 엄청 잘 되어있어서 조금만 알아보면 오만정보 다 나오는데 무조건 본인말만 고집함. 둘째애가 조리원에서 집으로 왔을때 산후도우미 이모께서 목욕 시키는 중이셨는데 계속 옆에서 애 춥다춥다 타령.내가 다 쪽팔려 죽는줄..그분들은 주기적으로 계속 교육받고 경력자라 1년에 애들만 몇명이나 돌보시는데 그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그리고 애 젖짜줘야한다느니 첫째때도 그지랄 하더니 너무 열받아서 애들이 살이찌면 당연히 들어가있는거고 튀어 나온애들이 몇이나 되겠냐고 그리고 그건 유전이지 짜준다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해주다가 상처나거나 염증생기면 책임질거냐고 요새 누가 그런거 하냐면서 그런얘기 다른 사람들한테 해보라고 무식하다 한다고 질렀더니 그제서야 요새랑 옛날이랑 다른갑네 이지랄..아..쓰다보니 또 열받음. 내 새끼는 내가 알아서 키운다고 제발)
큰것만 우선 써봤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왜 말을 안하냐는분들도 계시겠지만, 1번은 애아빠가 아버지로 안받아들이는데 제가먼저 나서고싶지 않다고 해도 며느리인 니가 그래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네요. 집 문따고 들어오는건 남편한테 말해봤어요. 옷 다벗고 있는데 들어와서 난감했다고. 제딴엔 불편하단걸 돌려서 말한거였는데 남편도 눈치챘을거에요. 근데 그래도 지 애미라고 편든다고 그게 어때서 그럴수있지. 시전을 하네요. 친정아빠가 그냥 문따고 들어와도 괜찮겠네? 하니까 본인은 상관없대요. 남편놈도 저런 마인드가 문제인건 알아요. 근데 시모가 엄청난 빌런이라 감당이 안되네요. 현명한 지혜들 저에게 좀 주세요.
시모가 너무 싫어요..
이야기가 좀 길어질수 있어서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우선 저는 33살 24개월 아들, 2개월 딸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제목에 있듯이 시모가 너무 싫어요..
지난일은 다 제쳐두고 최근일만 써볼게요.
1. 시모가 같이사는 동거남에게 계속 시아버지라 하며 잘보이라고 강요함.(동거남이 돈 많다며 니네가 잘보이면 무조건 도움을 줬음 줬지 해가되진 않는다 함.. 솔직히 애아빠도 아버지라 부르지도 않고 호적에도 혼인신고도 안되어 있으면서 뭔 시아버지 타령인지..애아빠도 아버지라 안부르고 자주 본것도 아니며 다 커서 결혼하고 애들까지 있는데 뭐가 애틋하다고 정이 있겠냐해도 그래도 계속 정붙이라고만 무한반복.. 참고로 동거하신지 이제 2년 정도? 그래서 더 얼탱이 없음)
2. 집에 문따고 들어옴. (내집에 내가없어도 문따고 들어오는거 진짜 싫은데 내가 있어도 문따고 들어옴. 임신 막달때 너무 답답해서 속옷만입고 자고 있었는데 아침 댓바람부터 문따고 들어옴. 내가 당황해하니까 괜찮다며 쳐웃음. 내가 괜찮아야 괜찮은게 아닌가? 며칠전에도 문따고 들어오는거 마침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집에 와있었는데 그 언니랑 시모랑 대판싸움. 경우도없이 어딜 며느리집에 함부로 문따고 들어오냐면서 애 봐준대놓고 애를 재우기는커녕 더 깨우냐고 그쪽 시모보다 내가 더 얘랑 친하고 그정도까지 무식하진 않다며 개싸움남. 시모는 애가 자고있을까봐 자기딴에는 배려한다고해서 그런건데 뭐가 잘못됐냐 시전. 난 시모편 들지도않음. 맞는말이니까. 그 언니 집에 보내고나서 나한테 그 언니 욕을 신나게하는거 그냥 무시하고 앞으로 애가 자고있어도 그냥 초인종 누르라함. 그 언니가 오지랖일수 있다고 생각될수 있겠지만 사실 그 언니에게 수도없이 시모의 만행을 이야기 했던터라 벼루고 있었던거임. 그래서 나 대신 싸워줬다 생각들어 많이 고마움. 그 이후엔 내 몫이지만..)
3. 쓸데없이 집에 방문함. (이건2번이랑 비슷한건데 집에오면 진짜 별거하는거 없음. 말은 애 봐준다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냥 내가 다 함. 일부러 시켜도 봄. 애 손톱좀 짤라주라하면 눈이 잘 안보인다며 나더러 니가 잘라주라함. 애 분유좀 먹이라고 내가 태워서 주면 자기는 모유먹이고 키워서 분유 먹일줄 모른다함. 나는 그럼 분유먹여 키워봤나? 참고로 첫째는 완모로 키움. 나도 분유가 처음인건 똑같음. 그럼 애 목욕 좀 시켜주라니까 여자애는 한번도 안씻겨봐서 할줄 모른다함. 나는 그럼 여자애를 또 키워봤나? 똑같이 처음인건데 진짜 화가 엄청났음.. 물론 시모가 해줘야하는 의무는 없지만 그럼 애봐준다고 찾아오질 말던가.. 반찬 싸들고 오는것도 솔직히 싫어서 난 손도 안대고 남편한테만 다 줌. 집 청소 해준다면서 지 아들새끼 방만 치워줌. 침대보랑 이불 이런거 싹다 걷어서 새로 세팅했으면 썼던걸 세탁해서 넣던가 그것도 아님. 걍 세탁기에 쳐박아 두던가 아님 이불장에 세탁한 이불들이랑 그냥 막 섞어서 쳐박아둠. 그럼 결국 그것도 내몫.. 옷감 세탁도 분류해서 돌리는게 아니라 그냥 한번에 다 섞어서 돌림. 수건, 옷, 속옷, 양말 등등 한꺼번에. 그건 그렇다쳐도 세상에 드럽게 ㄱㅓㄹㄹㅔ도 같이 한꺼번에 돌림. 진짜 돌아버릴듯.. 내가 살림을 잘하든지 못하든지 남의 살림살이를 함부로 손대는것도 진짜 못배워먹은 티가 남. 본인 살림이나 잘살것이지 진짜 숨막힘)
3. 육아간섭 (솔직히 요즘 인터넷 발달이 엄청 잘 되어있어서 조금만 알아보면 오만정보 다 나오는데 무조건 본인말만 고집함. 둘째애가 조리원에서 집으로 왔을때 산후도우미 이모께서 목욕 시키는 중이셨는데 계속 옆에서 애 춥다춥다 타령.내가 다 쪽팔려 죽는줄..그분들은 주기적으로 계속 교육받고 경력자라 1년에 애들만 몇명이나 돌보시는데 그 옆에서 감놔라 배놔라..그리고 애 젖짜줘야한다느니 첫째때도 그지랄 하더니 너무 열받아서 애들이 살이찌면 당연히 들어가있는거고 튀어 나온애들이 몇이나 되겠냐고 그리고 그건 유전이지 짜준다고 나오는것도 아니고 해주다가 상처나거나 염증생기면 책임질거냐고 요새 누가 그런거 하냐면서 그런얘기 다른 사람들한테 해보라고 무식하다 한다고 질렀더니 그제서야 요새랑 옛날이랑 다른갑네 이지랄..아..쓰다보니 또 열받음. 내 새끼는 내가 알아서 키운다고 제발)
큰것만 우선 써봤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왜 말을 안하냐는분들도 계시겠지만, 1번은 애아빠가 아버지로 안받아들이는데 제가먼저 나서고싶지 않다고 해도 며느리인 니가 그래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네요. 집 문따고 들어오는건 남편한테 말해봤어요. 옷 다벗고 있는데 들어와서 난감했다고. 제딴엔 불편하단걸 돌려서 말한거였는데 남편도 눈치챘을거에요. 근데 그래도 지 애미라고 편든다고 그게 어때서 그럴수있지. 시전을 하네요. 친정아빠가 그냥 문따고 들어와도 괜찮겠네? 하니까 본인은 상관없대요. 남편놈도 저런 마인드가 문제인건 알아요. 근데 시모가 엄청난 빌런이라 감당이 안되네요. 현명한 지혜들 저에게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