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옷소매 붉은 끝동>MBC가 이를 갈았다고 할 정도로간만에 드라마 왕국 MBC 다운 사극이 나왔다고 칭찬이 자자한 드라마연출로 예술 중이라는 드라마 몇몇 장면들 한국의 미도 볼 수 있고, 주인공들의 감정선도 느껴짐ㅋㅋ스토리도 잼있고,작감배가 완전 탄탄하다고 호평 일색인데,조선시대 호칭 제대로 고증했다고 함 그동안 사극에서 높은 윗사람 왕족이면 '마마'라고 불렀는데 잘못된 거라고 함 마마 → 왕, 중전, 대비, 세자 에게만 사용가능마노라 → 세자빈 + 왕 중전 대비 세자에게 사용자가 → 정1품 빈 이상 후궁, 공주, 옹주, 현주마마님 → 상궁, 윗어른(여자), 양반의 양첩 등... 양반/왕족에게 사용불가예)공주마마(X) 공주자가(O) 공주에게 마마라고 하면 큰일남왕/왕비/세자급만 쓸수있는 호칭임빈궁/세자빈마마(X) 빈궁/세자빈마노라(O) 역시나 마마라고 하면 경을 칠 죄임중전마마님(X) 희빈마마님(X) 중전마마(O) 희빈자가(O)이렇게 말하면 불경죄로 벌받음등...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여주의 어린 시절 오빠가 세자빈(혜경궁 홍씨)을 부를 때, "제발.. 제발 간청을 드리옵니다, 마노라."궁녀인 주인공이 군주(세자의 딸)를 부를때 "황송하옵니다, 자가."생각시인 주인공이 대전 지밀상궁에게 "고맙습니다, 마마님."여태 그냥 다 '마마'라고 부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그동안 사극 드라마에서 고증이 잘못됐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앎그리고 가끔 뻔한 클리셰도 가볍게 깨주는 드라마 ㅋ 세손의 얼굴을 모르던 여주가 연못에 비친 세손의 얼굴을 보게된 장면(부채로 가려서 또 얼굴 모르고 답답하게 진행되겠구나 했는데 바로 알아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고에서 책을 고르다가 뒤로 넘어진 여주저런 장면 드라마에서 많이 봤잖아요...아...이것도 또 뻔한 클리셰네..했는데....그런 여주를 가볍게 쳐 올리는 남주ㅋㅋㅋㅋㅋ모두들 옷소매 하세요!!!!! 741
작감배에 연출 그리고 고증까지 제대로 하고 있는 사극 드라마
는 <옷소매 붉은 끝동>
MBC가 이를 갈았다고 할 정도로
간만에 드라마 왕국 MBC 다운 사극이 나왔다고 칭찬이 자자한 드라마
연출로 예술 중이라는 드라마 몇몇 장면들
한국의 미도 볼 수 있고,
주인공들의 감정선도 느껴짐ㅋㅋ
스토리도 잼있고,
작감배가 완전 탄탄하다고 호평 일색인데,
조선시대 호칭 제대로 고증했다고 함
그동안 사극에서 높은 윗사람 왕족이면 '마마'라고 불렀는데 잘못된 거라고 함
마마 → 왕, 중전, 대비, 세자 에게만 사용가능
마노라 → 세자빈 + 왕 중전 대비 세자에게 사용
자가 → 정1품 빈 이상 후궁, 공주, 옹주, 현주
마마님 → 상궁, 윗어른(여자), 양반의 양첩 등... 양반/왕족에게 사용불가
예)
공주마마(X) 공주자가(O)
공주에게 마마라고 하면 큰일남
왕/왕비/세자급만 쓸수있는 호칭임
빈궁/세자빈마마(X) 빈궁/세자빈마노라(O)
역시나 마마라고 하면 경을 칠 죄임
중전마마님(X) 희빈마마님(X) 중전마마(O) 희빈자가(O)
이렇게 말하면 불경죄로 벌받음
등...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여주의 어린 시절 오빠가 세자빈(혜경궁 홍씨)을 부를 때,
"제발.. 제발 간청을 드리옵니다, 마노라."
궁녀인 주인공이 군주(세자의 딸)를 부를때
"황송하옵니다, 자가."
생각시인 주인공이 대전 지밀상궁에게
"고맙습니다, 마마님."
여태 그냥 다 '마마'라고 부르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동안 사극 드라마에서 고증이 잘못됐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앎
그리고 가끔 뻔한 클리셰도 가볍게 깨주는 드라마 ㅋ
세손의 얼굴을 모르던 여주가
연못에 비친 세손의 얼굴을 보게된 장면
(부채로 가려서 또 얼굴 모르고 답답하게 진행되겠구나 했는데
바로 알아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고에서 책을 고르다가 뒤로 넘어진 여주
저런 장면 드라마에서 많이 봤잖아요...
아...이것도 또 뻔한 클리셰네..했는데....
그런 여주를 가볍게 쳐 올리는 남주ㅋㅋㅋㅋㅋ
모두들 옷소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