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혼까진 아닌데 굳이 결혼을 해야하나? 싶어서 결혼을 하더라도 늦게 하고 싶었고, 남자친구는 원래부터 빨리하고 싶던 사람이에요. 지금 남자친구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밀어붙인것도 있지만 이사람이 괜찮으니 저도 결혼하고싶어졌고 내년에 날 잡았어요. 프로포즈도 정식으로 받았고요.
원래도 남자친구가 장난기가 있는데 요즘들어 내덕에 결혼하는거다, 내가 데리고가주는거다, 나 아니었음 지금 결혼하겠냐 이런 소리를 자주해요. 장난으로 넘기는것도 한두번이지 시간지나니 점점 기분 나빠졌고, 어제는 같이 저녁먹다가 제가 실수로 남자친구한테 국물을 엎질렀는데 제가 사과하니까 "할수없다 내가 데리고 살아야지, 결혼해줄게" 이러는겁니다ㅎ
그때 쌓인게 터져서 내가 하자품이냐고 화를 내니 당황하네요 장난이고 진심은 아니라고. 근데 저는 이미 상처 받았고 연애하는 기간동안 한번도 잠수탄적 없는데 지금 일부러 연락 안받고있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남자친구가 지나친건가요?
결혼해줄게, 라고 말해서 기분나빠요
제가 남자친구보다 4살 많고 저는 31살 남자친구는 27살입니다. 연애는 4년정도 했어요.
저는 비혼까진 아닌데 굳이 결혼을 해야하나? 싶어서 결혼을 하더라도 늦게 하고 싶었고, 남자친구는 원래부터 빨리하고 싶던 사람이에요. 지금 남자친구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밀어붙인것도 있지만 이사람이 괜찮으니 저도 결혼하고싶어졌고 내년에 날 잡았어요. 프로포즈도 정식으로 받았고요.
원래도 남자친구가 장난기가 있는데 요즘들어 내덕에 결혼하는거다, 내가 데리고가주는거다, 나 아니었음 지금 결혼하겠냐 이런 소리를 자주해요. 장난으로 넘기는것도 한두번이지 시간지나니 점점 기분 나빠졌고, 어제는 같이 저녁먹다가 제가 실수로 남자친구한테 국물을 엎질렀는데 제가 사과하니까 "할수없다 내가 데리고 살아야지, 결혼해줄게" 이러는겁니다ㅎ
그때 쌓인게 터져서 내가 하자품이냐고 화를 내니 당황하네요 장난이고 진심은 아니라고. 근데 저는 이미 상처 받았고 연애하는 기간동안 한번도 잠수탄적 없는데 지금 일부러 연락 안받고있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남자친구가 지나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