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에 고민을해 내 얼굴에 침밷기라는걸 알면서도 너무나 답답하고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남편이 정말 제가 한 짓이 씻을수 없는 죄이고 제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알게 해주고 싶어글을 습니다. 저희는 9년을 동거하고 올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저는 재혼에 남편은 초혼 제게는 아이둘이 있지만 아이들 아빠가 키우고 있으며 전남편과의 치부를 들춰가며 힘겨운 법정 싸움끝에 이혼을 했기에 지금의 남편과도 결혼은 많이 망설였습니다물론 함께 살면서도 애인이라기 보다는 부부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남편은 밤에 근무 하는 일을 했고 저는 살림만 했을때 입니다.저도 장난끼가 넘치고 남편도 장난끼 넘치는 활달한 성격에 작고 큰 장난 이벤트가 가끔 있었어요 한날은 제가 친정에 간다고 하고 남편 퇴근길에 맞춰 신랑이 오는 골목길에서 기다렸습니다남편은 퇴근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오지않아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않 받더라구요걱정되는 맘에 수십통은 했을때쯤 제 앞에서 신랑 차가 오는데 조수석에 여자를 태우고집앞에 차를 세우는 겁니다. 저는 집으로 뛰어가면서 보니 남편이 현관문을 열고 따라가고 여자가 뒤를 따라 들어 가더라구요그자리에서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하는데 여자가 온갓 욕을 하면서 저희 집에서 내려오고여자가 내려 오자마자 올라 가니 남편은 속옷 차림 이였습니다.남편은 친정 간거 아니냐며 놀랐고 저는 차타고 오는것 까지 다 봤다며 싸움이 됏어요 자기 친구랑 그여자랑 불러서 그런사이가 아니라는걸 해명 시키더라구요...그때는 내생각이 맞든 이사람 말이 맞든 처음 이런 일이 있었고 이사람을 믿어야 내맘이 편하겠다 싶어 그냥 없던일도 하기로 하고 넘겼습니다. 그러던 또 어느날 부산시내를 데이트 하다가 남편 아는 여자를 우연히 만났어요여자는 제가 신랑의 팔짱을 끼고 있는데도 불구 하고 남편과 너무 반갑게 손을 잡고 신랑의손에 깍지를 끼며 인사 하더라구요 제가 그런 스킨쉽이 너무 싫어서 팔짱낀 손으로 남편을 잡아 끌었지만 여자는 한걸음 더 앞으로와 스킨쉽으로 반가움을 표현 했어요남편은 옆에 있는 제소개도 없었고 역시 반가워 하더군요 몇번을 제가 팔을 당겼지만 남편은 빨리 가자는 눈치로 알아 들었는지 잠깐만 그러더니 이런저런이야기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그상황이 싫어 남편에게 따졌어요 왜 왜가 싫다가 잡아 끄는데도 여자랑 손잡고 그러냐고 남편은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그런다며 전혀 알지도 못하는 부산시내길에 저를 두고 뒤한번 돌아보지 않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울면서 쫄래쫄래 따라 갔지만 신랑은 제가 잘 오고 있는지 관심도 없이 지 갈길만 가더라구요많은 사람들 속에서 신랑 뒷 모습이 잠시라도 안보이면 여기서 길이라도 잃으면 어쩌나 집에는 어떻게 가야 하나 5살아니마냥 겁이 났습니다나를 여기 두고 가면 어쩌지 하는 부서움과 공포에 그냥 또 그일을 덮었어요... 하지만 마음엔 항상 그일이 남았었고 기억 하며 살았습니다사과한번 없었으니까요 신랑은 열심히 벌려고 했지만 가진 살림이 워낙없었고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술자리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돈은 뜻데로 잘 모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친정엄마가 서울에 작은 호프집을 하나 내어 줄테니 와서 해보라고 했어요신랑도 반대하고 떨어져있는걸 너무 싫어해서 거절 했지만친정엄마는 이미 계약을 했다며 일주일만이라도 와서 오픈만 이라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처음 갈때는 일주일이라 생각 하고 갔지요근데 일주일이 한달이 되고 두달이 되고 길어지면서 생각지도 않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어요전 약간의 공황이 있어 비행기 타는게 너무 두렵고 힘든 시간 이였지만 남편을 만날 생각에 기차를 다고 가는 시간도 아까워 그무서움을 이겨내고 거히 비행기를 선택 했습니다.남편만 만난다고 생각하면 비행기 표를 예매 할때 만큼은 무서움도 없었어요. 저는 그랬는데...남편은 많이 힘들었는지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우린 서로 그러자 했어요... 남편은 가끔은 울면서 전화를 하기도 했고 영상통화를 하기도 했습니다.보고싶다고도 했었고 이별통보 후에도 술에취해서 대리운전을 해서 가면서도 사람이 있던지 말던지 그리움을 표현 했었기에 저는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이라 생각 했고 이별이라고 생각지 않았어요. 제가 교통사고로 가게를 운영 할수 없게 되었고 가게를 넘기고 다시 신랑에게 돌아 왔을때 신랑은 가라고 했었습니다.아직 나이도 어리고 그러니 자기처럼 없는사람 나이 많은 사람 옆에 있지말고 가라고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그러면 술먹고 그렇게 전화 하고 그러지를 말던가 저는 포기 하지 않았는데 가라니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말만 이별이였지 저희는 만나고 연락하고 한침대에서 자기도 했는데..... 어쨋든 다시 함께 살게 되고 잘 지내던 어느날 신랑 친구부부 신랑후배부부와 함께 술자릴를 하게 되었습니다신랑 친구 와이프랑 신랑은 동갑내기이고 20대때부터 계속 친구처럼 지냈데요술한잔 하니 친구 와이프가 야 뽀뽀한번 할까 라며 장난을 걸더라구요 신랑이 입술을 내어주니 순식간에 입을 맞뭤습니다신랑친구와 저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제가 미쳤냐면서 날뛰니 후배부부가 참으로가 붙잡고 무안해 하면서 저를 달래려고 애썻습니다오히려 미안해 하고 어쩔줄 모르겠어 하는 후배 부부를 보면서 제가 우선 참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배부부는 형수 노래방 좋아 한다며 노래방으로 저를 이끌었고저는 도저히 놀수가 옆어 옆방에 들어가 한참을 울었습니다.다음날 남편에게 따지고 화를 내니 애가 한거냐 지가 한거지 하면서 적반하장 미안하다 사과가 없더라구요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두번째고 이미 친정에서도 이사람과 살고 있느지 알고 있던터라 두번의 헤어짐은 안된다는 생각에 한번더 참았습니다. 그러던중 이사람이 의심스러워 핸드폰을 보게 됐고 제가 서울 가 있는 동안 후배의 헤어진 애인과 단둘이 등산을 갔던것 집에 거실에 여자가 술취해누워 있는 사진 집에서 100m터도 안되는 모텔에 간 영수증 문자로 술취해 어떤여자에게 문자해남자를 힘들게한다 전화만이라도 받아 달란 글을 보게 됐습니다. 참...페메로 여자들과 대화한 내용도 있더라구요 만나서 인생을 마시자..라는둥...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술취한 쓰레기를과 일주일에 한번은 가게가 엉망이 되도록 싸워가며 버텻는데... 제가 그때는 나이가 어렸는지라 술취한 손님들이 정말 심하게 장난치곤 했어요술따라봐라 위에 호프집여자는 술도 따라주고 옆에도 앉는다 너는 어리다고 돈줘야지 하냐없이사는거 같아서 도와주려고 일부러 택시 타고 왔더니 팔아줄 필요도 없네 별별소리 다듣고도 꾹꾹 참았는데 결국 보이는꼬라지가 이런거라니 지난 일이고 제가 서울에서 있었을때 일어난 일이기에 깊게 따지지는 않았지만너 이러고 살았냐고 나 없을때 이랬냐고 하니 또 핑계... 모텔은 니가없어 우울증 때문에 집이 싫어 혼자가서 잤고 문자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누구인지도모른다 후배 헤어진 애인이랑 등산간거는 니가 등산 가는거 싫어 하니 간거다또 핑계 핑계.... 내가 없을때 일이니 그래 넘어 가주자 또 넘어 갔습니다. 그러다 친정에 일이 있어 서울을 이틀 갔어요신랑은 친구랑 고래고기를 먹으러 울산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가서도 몇번이나 영상통화를 했고 남편은 영산통화때마다 밖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이상하게 생각해 왜 영상통화를 밖에서 자꾸 하냐고 그러니 심각한 이야기 중이래요 나중에 알보보니 제가 알던 언니 인데 인연 끝낸 정말 사생활이 더러운년도 함께 같더라구요얼마나 사생활이 더럽냐 신랑이 있고도 남자 둘셋은 있고 남자들 터치는 기본에예전에는 저희신랑친구부부가 같이 술자리는 했는데도 마누라가 버젓이 앉아 있는데도 저남자 내가 꼬셔볼까? 라고 했던년 입니다. 그래서 아예연락을 안했는데 그녕을 태워서 울산까지 가서 같이 술먹고 웃고 놀았더라구요자기 말로는 그게 아니다 나는 그년 가는지 몰랐다고 하는데 지차에 태워 지친구까지해서 남자둘 여자둘이 함께 갔네요... 같이 갔던 신랑친구 신랑애인이 그런거 아니라고 저히집에 와서 무릎 꿇고 해명을 했어요신랑친구는 자기가 더리고 간거고 신랑은 몰랐다고 하는데 무릎꿇고 이야기 하는데 참....결혼한것도 아닌데 내각 신랑친구 그애인까지 무릎꿇게 하고 뭐하는짓인가 싶더군요 그때도 신랑은 사과도 없었죠그렇게 또 넘어 갔습니다 신랑은 밤에 일을 그만두고 건축일을 하러 다니기 시작했고출장이 잦았습니다 이제는 뭐 당연히 사사건건 저는 의심이 많아 졌겠죠???이쯤되면 보시는분들도 핸드폰 뒤져 보는거 충분이 그렇수 있겠다 생각 하시겠죠??? 이제는 병이 돼기 시작했습니다어느날은 신랑이 출장가서 모텔에서 여자 불러서 잠자리 하는 그런걸 알아보는 걸 보게 됐습니다.가격까지 상세히 말해주더라구요 그 통화이후 이사람은 없어졌고 같이간 동료들이 이사람을 찾는 전화를 하기 시작하고왜 술마시러 안오냐 숙소에 없던데 라고 합니다그짓거리 했겠죠??? 하지만 제눈에 본게 없어요 자기는 안했데요알아본기만 한거랍니다아는동생이 궁금해 해서 알아만 본거래요여러분은 믿어지세요?? 또 그렇게 넘어 갔습니다 등신처럼... 그렇게 8년을 이런 작을일 큰일을 격고 격어가며 결혼식을 하기로 했어요저는 정말....결혼은 안하고 싶었습니다 아주버님께도 정말 모욕적인 말들도 몇번 듣고 해서 그냥 이렇게 살다가 말자 라는 생각이 컷는데신랑이 참 부모님께는 잘했어요엄마 엄마 하며 정말 가지 엄마첨럼 엄마 환갑때도 해외여행 친구분들 가신다는 말에 엄마만 안갈수 있냐고 대출까지 받아서 보내드린 정말 저희 부모님께는 잘하는 사람예요 엄마 사란해 란말도 가끔 하는 아들 같은 아니 아들보다 더 잘하는 사위 이고 저희 아이들도 만나면 정말 재미있게 놀아주고 알려주며 자기 체력이 지치고 힘들어도혼신을 다해 놀아주고 아낌없이 주려고 하는 사람이기에 조르고 조르는 식을 더이상 미루지 않고 해야겠다 생각 했습니다. 올해 4월 식을 했고 저히는 5월에 아이가 생겼습니다.9년을 피임 한번 하지 않아도 생기지 않았던 아이가 식후 바로 생겼어요9년동안 임신이 되지 않았기에 병워는 가지 않았지만 저희 둘중 한면의 문제 일꺼라고만 생각하고 기다리지도 않았지만 아이 소식에 저는 갈등이 컷습니다 40에 아이를 낳는다는게 없는 살림에 아이를 낳는다는게 쉽지는 않고 또 저는 두아이가 있으니까요신랑은 저와는 다르게 너무 좋아 했어요무조건 낳는다는 일념 이였습니다 신랑 모르게 지울까 생각도 여러번 했지만 내자식고 저리 이뻐 하는데 자기자식 얼마나 낳고 싶을까 그래 낳자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임신 내내도 이사람은 저를 힘들게 했어요낚시를 좋아 하는 남편을 위해 정말 버스도 없는 골짜기 바다로 이사를 했지만남편은 매일 술을 달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았습니다 오빠 갑자기 위험한 일이 생기면 여기는 119가 오는데도 40분이 걸린다는데 큰일이다 술을 자제 해라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말을 듣는척도 안했어요 임신성 두통이 자주와서 한날을 정말 참을수 없을 만큼 아팟으나 그낭도 술을 마셔옆마을 언니가 저를 태우고 약국까지 달려 가야 했지요 입덧을 그렇게하고 힘들었지만 먹고싶은거요?못먹어 봤습니다 빙수 몇번?맨날 술을 마시니 시내를 나갈수가 있어야지요 어쩌다가 술 안나신날 뭘 먹고 싶다고 하면그게 시른데 이거먹자 저거먹자 자기 먹고 싶은거...에휴 그럼 또 얼마나 먹고싶음 저럴까 싶어 오히려 제가 양보를 하는 날이 더 많아야 했습니다 참 사연이 길기도 하네요 또 어느날은 남편 아는여동생이 남자친구랑 놀러 왔어요술을 안마시면 괜찮은데 애가 술을 먹으니 사람에게 치대고 엄청 힘들게 하더라구요...그래도 시골이라고 놀러 왔는데 잘해주고 했어요 자기 애인이 있는데도 서스름 없이 남편에게 팔짱을끼고 그러더라구요남편에게 경고를 했어요단호하게 못하게 해라 난 그런거 싫다알겠다고 했지요 또 왔어요 그여자랑 애인이 바람씌고 싶다고 이번에 신랑과 딱 붙어 않아 귓속 말도 하고 지랄을 하데요 근데도 신랑은 아무 제지가 없었고 결국 그여자가 술이 취해 둘이 멱살 잡고 싸우고그여자는 발가벗고 난리치고 그날도 본인이 먼저 이야기 하더라구요 ___ 다시는 보니 안보니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당신이 우습게 보이니 그런다 항상 그러면 단호하게 해라 저희가 아이분제 때문에 이사를 하게 됐고 여자애가 또 연락이 왔어요이사했는데 놀러 오고 싶다고 이사정리가 안됐다는데도 구지 온다고 그러는걸 거절을 못하고 그러라고 했습니다남편에게도 말을 했겠다 더 이상 그런일이 없겠지 했어요 삼각대 이야기가 나오고 필요 하다는 말에 제게 안쓰는 삼각대가 있어 찾아 봤더니그걸 세워 놓고 사진 짔어지는지 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희 신랑을 불러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는거예요저는 신랑이 이야기 하리라 믿었어요이거 놔라 잡지마라 등등 뭐라 반응이 있을줄 았었는데 찍고 있네요??? 제가 안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정말 짜증 한마디 없이 이야기 했습ㄴ디ㅏ 내가 팔짱끼고 그런거 싫다고 했지?정말 마지막이야 하지마 싫어 이제 정말 마지막이야 다시한번 내눈 앞에서 보이면 우리 둘은 끝이야 정말이야 이사람 절대 팔짱낀적 없다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또 넘어 갔는데 최근래 이사람이 후배를 만났어요술한잔 하면서 이래저래 이야기 하고 후배가 그여자애네 가게가서 한잔 더하자고 합니다.그후배도 그여자애랑 친한지라 뭐 별생각 없이 갔습니다 저는 커피를 마시고 남자둘은 술을 마시고 저는 더는 피곤 하다며 빨리 집에 가자고 조르는데여자애가 할말이 있다며 남편을 이끌었고 팔짱을 끼고 지하가게에서 1층으로 올라 가더라구요옆에 그여자 남친이 있었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저것들 또 팔짱끼네그말을 듣고 남친이 쪼르르 따라가더라구요그여자애가 변기가 막혔다며 변기를 뚫어 달라고 했는지 고무장갑을끼고 변기통을 뚫더라구요 이해가 되시나요? 자기남친이 있는데 왜 니가 그걸해주냐고 하니까 개는 못한데서 해준거래요그날 모텔방에서 정말 미친년처럼 난리를 쳤어요 그런데도 저한테 별것도 아닌걸로 그런다고 자기 잘못을 몰라요 너는 개가 좋아서 팔짱 기는데도 가만히 있냐 왜 싫다고 못하냐고 지랄을 했더니 그여자에게 카톡을 보낸게 언니가 니가 팔짱끼는게 스트레스 받아한다 앞으로 조심해 이러더라구요 저는 이말을 이렇게 해석 했어요언니가 스트레스 받아하니 언니 조심해서 없는데서해 나는 좋은데 언니가 그러네....라고 말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 하시나요? 그렇게 난리를 치고 그옷 당장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옷 보면 지난 일들 마저도 다 생각 나니 버리라고그런데 보란듯이 계속 쳐입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참다참다 친정엄마에게 까지 이야기 했어요신랑도 옆에 있었습니다 제가 울면서 그옷만 보면 생각 난다고 또이야기 했어요진짜 여러번 말했지만 몇일전 출장 가면서도 그옷을 입고 갔습니다 제가 툴툴 거리니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그옷 버리랬지 또 입어?그랬더니 아깝게 왜 버리내면서 기어이 입고 갔습니다 내가 그옷보다 못한게 뭔가 하는 생각에 지난 일들 생각에몇일째 출장간 남편이 전화만 오면 곱게 받아주지 않고 있어요 아니 곱게 받을수가 없죠..... 저는 매일이 지옥같아요...스트레스 때문인지 조산끼가 있다고 해서 조산방지 주사까지 맞고도 임당때문에밥은 정말 환자처럼 먹고 밥먹으면 1시간씩 꼭 나가서 걷습니다 걸으면서도 배가 아프면 무척이나 겁이나요이제 다 남편 때문이라는 생각에 고운말이 나오지 않는데 저보고 너무한다 지랄한다 뭘그렇게 잘못하고 살았냐고 합니다 내가 너밖에 없지 무슨 딴짓을 그렇게 했냐면서 자기 잘못을 몰라요 오늘 역시도 산책을 하면서 갑자기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보고 싶어지고떠오르지 않는 할머니 얼굴이 그리워 공원을 동면서 또 울었습니다 그렇게 울면서 걷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는데 전혀 제 목소리가 이상하다는걸 모르더라구요그저 자기일을 이야기 하고 제가 해결해야할 이야기를 하는데 짜증이 났습니다신발 전화 할때마다 지랄을 한다면서 오히려 제게 소리치네요 자꾸자꾸 생각이 납니다...제게 했던 못된말들이 자꾸 생각 나요 잠자리 한번 하자고 하면 하기 싫은데 하자고 한다고그렇게 자존심을 뭉개고 다른 여자들이랑은 얼마나 그짓을 했을까 자꾸 생각이 납니다 남편은 그렇게 미안하다고 했으면 됏지 얼마나 더 미안해 해야 하냐고너때문에 일도 안된다고 자기는 속이 편한줄 아냐면서 이야기해요제가 너무 한건가요? 남편에게 이글과 댓글 모두 보여줄 생각 입니다.본인이 어떠한 잘못을 했는지 내가 어떤 고통을 받는지 모르는 남편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5
막장)길지만 꼭 댓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고민에 고민을해 내 얼굴에 침밷기라는걸 알면서도 너무나 답답하고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남편이 정말 제가 한 짓이 씻을수 없는 죄이고 제게 얼마나 큰 상처를 줬는지 알게 해주고 싶어
글을 습니다.
저희는 9년을 동거하고 올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저는 재혼에 남편은 초혼 제게는 아이둘이 있지만 아이들 아빠가 키우고 있으며
전남편과의 치부를
들춰가며 힘겨운 법정 싸움끝에 이혼을 했기에 지금의 남편과도 결혼은 많이 망설였습니다
물론 함께 살면서도 애인이라기 보다는 부부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았습니다
남편은 밤에 근무 하는 일을 했고 저는 살림만 했을때 입니다.
저도 장난끼가 넘치고 남편도 장난끼 넘치는 활달한 성격에 작고 큰 장난 이벤트가 가끔 있었어요
한날은 제가 친정에 간다고 하고 남편 퇴근길에 맞춰 신랑이 오는 골목길에서 기다렸습니다
남편은 퇴근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오지않아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않 받더라구요
걱정되는 맘에 수십통은 했을때쯤 제 앞에서 신랑 차가 오는데 조수석에 여자를 태우고
집앞에 차를 세우는 겁니다.
저는 집으로 뛰어가면서 보니 남편이 현관문을 열고 따라가고 여자가 뒤를 따라 들어 가더라구요
그자리에서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하는데 여자가 온갓 욕을 하면서 저희 집에서 내려오고
여자가 내려 오자마자 올라 가니 남편은 속옷 차림 이였습니다.
남편은 친정 간거 아니냐며 놀랐고 저는 차타고 오는것 까지 다 봤다며 싸움이 됏어요
자기 친구랑 그여자랑 불러서 그런사이가 아니라는걸 해명 시키더라구요...
그때는 내생각이 맞든 이사람 말이 맞든 처음 이런 일이 있었고
이사람을 믿어야 내맘이 편하겠다 싶어 그냥 없던일도 하기로 하고 넘겼습니다.
그러던 또 어느날 부산시내를 데이트 하다가 남편 아는 여자를 우연히 만났어요
여자는 제가 신랑의 팔짱을 끼고 있는데도 불구 하고
남편과 너무 반갑게 손을 잡고 신랑의손에 깍지를 끼며 인사 하더라구요
제가 그런 스킨쉽이 너무 싫어서 팔짱낀 손으로 남편을 잡아 끌었지만
여자는 한걸음 더 앞으로와 스킨쉽으로 반가움을 표현 했어요
남편은 옆에 있는 제소개도 없었고 역시 반가워 하더군요
몇번을 제가 팔을 당겼지만 남편은 빨리 가자는 눈치로 알아 들었는지 잠깐만 그러더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그상황이 싫어 남편에게 따졌어요
왜 왜가 싫다가 잡아 끄는데도 여자랑 손잡고 그러냐고
남편은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그런다며 전혀 알지도 못하는 부산시내길에 저를 두고
뒤한번 돌아보지 않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울면서 쫄래쫄래 따라 갔지만 신랑은 제가 잘 오고 있는지 관심도 없이 지 갈길만 가더라구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신랑 뒷 모습이 잠시라도 안보이면 여기서 길이라도 잃으면 어쩌나
집에는 어떻게 가야 하나 5살아니마냥 겁이 났습니다
나를 여기 두고 가면 어쩌지 하는 부서움과 공포에 그냥 또 그일을 덮었어요...
하지만 마음엔 항상 그일이 남았었고 기억 하며 살았습니다
사과한번 없었으니까요
신랑은 열심히 벌려고 했지만 가진 살림이 워낙없었고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술자리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돈은 뜻데로 잘 모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친정엄마가 서울에 작은 호프집을 하나 내어 줄테니 와서 해보라고 했어요
신랑도 반대하고 떨어져있는걸 너무 싫어해서 거절 했지만
친정엄마는 이미 계약을 했다며 일주일만이라도 와서 오픈만 이라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처음 갈때는 일주일이라 생각 하고 갔지요
근데 일주일이 한달이 되고 두달이 되고 길어지면서 생각지도 않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어요
전 약간의 공황이 있어 비행기 타는게 너무 두렵고 힘든 시간 이였지만 남편을 만날 생각에
기차를 다고 가는 시간도 아까워 그무서움을 이겨내고 거히 비행기를 선택 했습니다.
남편만 만난다고 생각하면 비행기 표를 예매 할때 만큼은 무서움도 없었어요.
저는 그랬는데...남편은 많이 힘들었는지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우린 서로 그러자 했어요...
남편은 가끔은 울면서 전화를 하기도 했고 영상통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보고싶다고도 했었고 이별통보 후에도 술에취해서 대리운전을 해서 가면서도 사람이 있던지 말던지 그리움을 표현 했었기에 저는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이라 생각 했고 이별이라고 생각지 않았어요.
제가 교통사고로 가게를 운영 할수 없게 되었고 가게를 넘기고 다시 신랑에게 돌아 왔을때
신랑은 가라고 했었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그러니 자기처럼 없는사람 나이 많은 사람 옆에 있지말고 가라고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그러면 술먹고 그렇게 전화 하고 그러지를 말던가 저는 포기 하지 않았는데 가라니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말만 이별이였지 저희는 만나고 연락하고 한침대에서 자기도 했는데.....
어쨋든 다시 함께 살게 되고 잘 지내던 어느날 신랑 친구부부 신랑후배부부와 함께 술자릴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랑 친구 와이프랑 신랑은 동갑내기이고 20대때부터 계속 친구처럼 지냈데요
술한잔 하니 친구 와이프가 야 뽀뽀한번 할까 라며 장난을 걸더라구요
신랑이 입술을 내어주니 순식간에 입을 맞뭤습니다
신랑친구와 저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제가 미쳤냐면서 날뛰니 후배부부가 참으로가 붙잡고 무안해 하면서 저를 달래려고 애썻습니다
오히려 미안해 하고 어쩔줄 모르겠어 하는 후배 부부를 보면서 제가 우선 참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배부부는 형수 노래방 좋아 한다며 노래방으로 저를 이끌었고
저는 도저히 놀수가 옆어 옆방에 들어가 한참을 울었습니다.
다음날 남편에게 따지고 화를 내니 애가 한거냐 지가 한거지 하면서 적반하장 미안하다 사과가 없더라구요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두번째고 이미 친정에서도 이사람과 살고 있느지 알고 있던터라
두번의 헤어짐은 안된다는 생각에 한번더 참았습니다.
그러던중 이사람이 의심스러워 핸드폰을 보게 됐고
제가 서울 가 있는 동안 후배의 헤어진 애인과 단둘이 등산을 갔던것
집에 거실에 여자가 술취해누워 있는 사진
집에서 100m터도 안되는 모텔에 간 영수증
문자로 술취해 어떤여자에게 문자해
남자를 힘들게한다 전화만이라도 받아 달란 글을 보게 됐습니다.
참...페메로 여자들과 대화한 내용도 있더라구요 만나서 인생을 마시자..라는둥...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저는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술취한 쓰레기를과 일주일에 한번은 가게가 엉망이 되도록 싸워가며
버텻는데...
제가 그때는 나이가 어렸는지라 술취한 손님들이 정말 심하게 장난치곤 했어요
술따라봐라 위에 호프집여자는 술도 따라주고 옆에도 앉는다
너는 어리다고 돈줘야지 하냐
없이사는거 같아서 도와주려고 일부러 택시 타고 왔더니 팔아줄 필요도 없네
별별소리 다듣고도 꾹꾹 참았는데 결국 보이는꼬라지가 이런거라니
지난 일이고 제가 서울에서 있었을때 일어난 일이기에 깊게 따지지는 않았지만
너 이러고 살았냐고 나 없을때 이랬냐고 하니
또 핑계...
모텔은 니가없어 우울증 때문에 집이 싫어 혼자가서 잤고
문자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누구인지도
모른다 후배 헤어진 애인이랑 등산간거는 니가 등산 가는거 싫어 하니 간거다
또 핑계 핑계....
내가 없을때 일이니 그래 넘어 가주자 또 넘어 갔습니다.
그러다 친정에 일이 있어 서울을 이틀 갔어요
신랑은 친구랑 고래고기를 먹으러 울산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가서도 몇번이나 영상통화를 했고 남편은 영산통화때마다 밖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해 왜 영상통화를 밖에서 자꾸 하냐고 그러니 심각한 이야기 중이래요
나중에 알보보니 제가 알던 언니 인데 인연 끝낸 정말 사생활이 더러운년도 함께 같더라구요
얼마나 사생활이 더럽냐 신랑이 있고도 남자 둘셋은 있고 남자들 터치는 기본에
예전에는 저희신랑친구부부가 같이 술자리는 했는데도 마누라가 버젓이 앉아 있는데도
저남자 내가 꼬셔볼까? 라고 했던년 입니다.
그래서 아예연락을 안했는데 그녕을 태워서 울산까지 가서 같이 술먹고 웃고 놀았더라구요
자기 말로는 그게 아니다 나는 그년 가는지 몰랐다고 하는데 지차에 태워 지친구까지해서 남자둘 여자둘이 함께 갔네요...
같이 갔던 신랑친구 신랑애인이 그런거 아니라고 저히집에 와서 무릎 꿇고 해명을 했어요
신랑친구는 자기가 더리고 간거고 신랑은 몰랐다고 하는데 무릎꿇고 이야기 하는데
참....결혼한것도 아닌데 내각 신랑친구 그애인까지 무릎꿇게 하고 뭐하는짓인가 싶더군요
그때도 신랑은 사과도 없었죠
그렇게 또 넘어 갔습니다
신랑은 밤에 일을 그만두고 건축일을 하러 다니기 시작했고
출장이 잦았습니다
이제는 뭐 당연히 사사건건 저는 의심이 많아 졌겠죠???
이쯤되면 보시는분들도 핸드폰 뒤져 보는거 충분이 그렇수 있겠다 생각 하시겠죠???
이제는 병이 돼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은 신랑이 출장가서 모텔에서 여자 불러서 잠자리 하는 그런걸 알아보는 걸 보게 됐습니다.
가격까지 상세히 말해주더라구요
그 통화이후 이사람은 없어졌고 같이간 동료들이 이사람을 찾는 전화를 하기 시작하고
왜 술마시러 안오냐 숙소에 없던데 라고 합니다
그짓거리 했겠죠???
하지만 제눈에 본게 없어요 자기는 안했데요
알아본기만 한거랍니다
아는동생이 궁금해 해서 알아만 본거래요
여러분은 믿어지세요??
또 그렇게 넘어 갔습니다 등신처럼...
그렇게 8년을 이런 작을일 큰일을 격고 격어가며 결혼식을 하기로 했어요
저는 정말....결혼은 안하고 싶었습니다
아주버님께도 정말 모욕적인 말들도 몇번 듣고 해서 그냥 이렇게 살다가 말자 라는 생각이 컷는데
신랑이 참 부모님께는 잘했어요
엄마 엄마 하며 정말 가지 엄마첨럼 엄마 환갑때도 해외여행 친구분들 가신다는 말에 엄마만
안갈수 있냐고 대출까지 받아서 보내드린 정말 저희 부모님께는 잘하는 사람예요
엄마 사란해 란말도 가끔 하는 아들 같은 아니 아들보다 더 잘하는 사위 이고
저희 아이들도 만나면 정말 재미있게 놀아주고 알려주며 자기 체력이 지치고 힘들어도
혼신을 다해 놀아주고 아낌없이 주려고 하는 사람이기에 조르고 조르는 식을 더이상 미루지
않고 해야겠다 생각 했습니다.
올해 4월 식을 했고 저히는 5월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9년을 피임 한번 하지 않아도 생기지 않았던 아이가 식후 바로 생겼어요
9년동안 임신이 되지 않았기에 병워는 가지 않았지만 저희 둘중 한면의 문제 일꺼라고만
생각하고 기다리지도 않았지만 아이 소식에 저는 갈등이 컷습니다
40에 아이를 낳는다는게 없는 살림에 아이를 낳는다는게 쉽지는 않고 또 저는 두아이가 있으니까요
신랑은 저와는 다르게 너무 좋아 했어요
무조건 낳는다는 일념 이였습니다
신랑 모르게 지울까 생각도 여러번 했지만 내자식고 저리 이뻐 하는데 자기자식 얼마나 낳고 싶을까 그래 낳자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임신 내내도 이사람은 저를 힘들게 했어요
낚시를 좋아 하는 남편을 위해 정말 버스도 없는 골짜기 바다로 이사를 했지만
남편은 매일 술을 달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았습니다
오빠 갑자기 위험한 일이 생기면 여기는 119가 오는데도 40분이 걸린다는데 큰일이다
술을 자제 해라고 그렇게 이야기 해도 말을 듣는척도 안했어요
임신성 두통이 자주와서 한날을 정말 참을수 없을 만큼 아팟으나 그낭도 술을 마셔
옆마을 언니가 저를 태우고 약국까지 달려 가야 했지요
입덧을 그렇게하고 힘들었지만 먹고싶은거요?
못먹어 봤습니다 빙수 몇번?
맨날 술을 마시니 시내를 나갈수가 있어야지요
어쩌다가 술 안나신날 뭘 먹고 싶다고 하면
그게 시른데 이거먹자 저거먹자 자기 먹고 싶은거...
에휴 그럼 또 얼마나 먹고싶음 저럴까 싶어 오히려 제가 양보를 하는 날이 더 많아야 했습니다
참 사연이 길기도 하네요
또 어느날은 남편 아는여동생이 남자친구랑 놀러 왔어요
술을 안마시면 괜찮은데 애가 술을 먹으니 사람에게 치대고 엄청 힘들게 하더라구요...
그래도 시골이라고 놀러 왔는데 잘해주고 했어요
자기 애인이 있는데도 서스름 없이 남편에게 팔짱을끼고 그러더라구요
남편에게 경고를 했어요
단호하게 못하게 해라 난 그런거 싫다
알겠다고 했지요
또 왔어요 그여자랑 애인이 바람씌고 싶다고 이번에 신랑과 딱 붙어 않아 귓속 말도 하고
지랄을 하데요 근데도 신랑은 아무 제지가 없었고 결국 그여자가 술이 취해 둘이 멱살 잡고 싸우고
그여자는 발가벗고 난리치고
그날도 본인이 먼저 이야기 하더라구요 ___ 다시는 보니 안보니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당신이 우습게 보이니 그런다 항상 그러면 단호하게 해라
저희가 아이분제 때문에 이사를 하게 됐고 여자애가 또 연락이 왔어요
이사했는데 놀러 오고 싶다고 이사정리가 안됐다는데도 구지 온다고 그러는걸
거절을 못하고 그러라고 했습니다
남편에게도 말을 했겠다 더 이상 그런일이 없겠지 했어요
삼각대 이야기가 나오고 필요 하다는 말에 제게 안쓰는 삼각대가 있어 찾아 봤더니
그걸 세워 놓고 사진 짔어지는지 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희 신랑을 불러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는거예요
저는 신랑이 이야기 하리라 믿었어요
이거 놔라 잡지마라 등등 뭐라 반응이 있을줄 았었는데 찍고 있네요???
제가 안방에 들어와서 침대에 누워 정말 짜증 한마디 없이 이야기 했습ㄴ디ㅏ
내가 팔짱끼고 그런거 싫다고 했지?
정말 마지막이야 하지마 싫어 이제 정말 마지막이야
다시한번 내눈 앞에서 보이면 우리 둘은 끝이야 정말이야
이사람 절대 팔짱낀적 없다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또 넘어 갔는데 최근래 이사람이 후배를 만났어요
술한잔 하면서 이래저래 이야기 하고 후배가 그여자애네 가게가서 한잔 더하자고 합니다.
그후배도 그여자애랑 친한지라 뭐 별생각 없이 갔습니다
저는 커피를 마시고 남자둘은 술을 마시고 저는 더는 피곤 하다며 빨리 집에 가자고 조르는데
여자애가 할말이 있다며 남편을 이끌었고 팔짱을 끼고 지하가게에서 1층으로 올라 가더라구요
옆에 그여자 남친이 있었는데 제가 그랬습니다
저것들 또 팔짱끼네
그말을 듣고 남친이 쪼르르 따라가더라구요
그여자애가 변기가 막혔다며 변기를 뚫어 달라고 했는지 고무장갑을끼고 변기통을
뚫더라구요 이해가 되시나요?
자기남친이 있는데 왜 니가 그걸해주냐고 하니까 개는 못한데서 해준거래요
그날 모텔방에서 정말 미친년처럼 난리를 쳤어요
그런데도 저한테 별것도 아닌걸로 그런다고 자기 잘못을 몰라요
너는 개가 좋아서 팔짱 기는데도 가만히 있냐 왜 싫다고 못하냐고 지랄을 했더니
그여자에게 카톡을 보낸게
언니가 니가 팔짱끼는게 스트레스 받아한다 앞으로 조심해 이러더라구요
저는 이말을 이렇게 해석 했어요
언니가 스트레스 받아하니 언니 조심해서 없는데서해 나는 좋은데 언니가 그러네....
라고 말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 하시나요?
그렇게 난리를 치고 그옷 당장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옷 보면 지난 일들 마저도 다 생각 나니 버리라고
그런데 보란듯이 계속 쳐입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참다참다 친정엄마에게 까지 이야기 했어요
신랑도 옆에 있었습니다
제가 울면서 그옷만 보면 생각 난다고 또이야기 했어요
진짜 여러번 말했지만 몇일전 출장 가면서도 그옷을 입고 갔습니다
제가 툴툴 거리니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그옷 버리랬지 또 입어?
그랬더니 아깝게 왜 버리내면서 기어이 입고 갔습니다
내가 그옷보다 못한게 뭔가 하는 생각에 지난 일들 생각에
몇일째 출장간 남편이 전화만 오면 곱게 받아주지 않고 있어요
아니 곱게 받을수가 없죠.....
저는 매일이 지옥같아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조산끼가 있다고 해서 조산방지 주사까지 맞고도 임당때문에
밥은 정말 환자처럼 먹고 밥먹으면 1시간씩 꼭 나가서 걷습니다
걸으면서도 배가 아프면 무척이나 겁이나요
이제 다 남편 때문이라는 생각에 고운말이 나오지 않는데 저보고 너무한다 지랄한다
뭘그렇게 잘못하고 살았냐고 합니다
내가 너밖에 없지 무슨 딴짓을 그렇게 했냐면서 자기 잘못을 몰라요
오늘 역시도 산책을 하면서 갑자기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보고 싶어지고
떠오르지 않는 할머니 얼굴이 그리워 공원을 동면서 또 울었습니다
그렇게 울면서 걷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는데 전혀 제 목소리가 이상하다는걸 모르더라구요
그저 자기일을 이야기 하고 제가 해결해야할 이야기를 하는데 짜증이 났습니다
신발 전화 할때마다 지랄을 한다면서 오히려 제게 소리치네요
자꾸자꾸 생각이 납니다...
제게 했던 못된말들이 자꾸 생각 나요
잠자리 한번 하자고 하면 하기 싫은데 하자고 한다고
그렇게 자존심을 뭉개고
다른 여자들이랑은 얼마나 그짓을 했을까 자꾸 생각이 납니다
남편은 그렇게 미안하다고 했으면 됏지 얼마나 더 미안해 해야 하냐고
너때문에 일도 안된다고 자기는 속이 편한줄 아냐면서 이야기해요
제가 너무 한건가요?
남편에게 이글과 댓글 모두 보여줄 생각 입니다.
본인이 어떠한 잘못을 했는지 내가 어떤 고통을 받는지 모르는 남편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