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월수입 270임다.
공식월급은 250이구요. 만땅일해서 수당 붙으면 270됩니다.
다행히 지방이라 그럭저럭 돈 못 굴리고 현상유지하며 5인식구가 삽니다.
저희집 자산은 달랑 1억 8천만원 짜리 28평 아파트입니다.
말했듯이 남편은 40세이고 운전직인데...
가족보험료 80만원
첫애 언어장애 치료 30만원
셤니용돈 10만원
적금 20만원
카드값 50~60만원
핸폰비,인터넷,전화료 15만원
관리비및 세금 20만원
나머지가 생활비입니다.
대충 아시겠지만 사는게 말이 아닙니다. 머 먹고 사는지 가계부도 쓸 필요도 없지요.
저희신랑 20년간 운전직 하다보니 남들은 많이 버나 싶지만, 이리삽니다...게다가 아파트는 셤니 명의입니다.
울 셤니 며느리고 아들이고 남을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니죠.
움끼쥐고 흔들어댑니다.
저희 셤니 시시콜콜 저희 생활에 간섭합니다.
애기 나중에 갖으라하고
제가 직장다니다 임신해서 그만둬야 겠다면 초긴데 몇개월 더 버티라 하고
남편이 직장 옮긴다고 잠깐 쉰다면 난리치고 다니라 소리치고..결국 다른데도 못 다니고
애기 몇명갖는 계획 부부끼리 합의해놓고고 셤니 반대로 저랑 싸우구요
살다보니 이집에 소송걸려서 제가 셤니대신 법원 왔다갔다 하느라 필요한 서류띠러
어머니 인감도장이라도 빌리면 사기맞을까봐서 안빌려주고 벌벌 하심니다.
문제는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 쉬고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파트를 정리해서 작은 집 전세로 옮기고
나머지 돈을 부채갚고 일부를 주식이나 코인투자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남편하고 상의하면
"엄마가 난리치실거고, 아파트 팔면 돈 절대 우리한테 안 주실분이니
그냥 힘들어도 살자"고 합니다.
너무나 답답하네요. 월수 270으로 생활이 너무 빡빡한데, 여유자금 만들어서
자식들이 스스로 경제적주도권을 행사해도 될 나이가 아닌가..설사 손해봤더래도
이제는 나이 40이 넘은 아들을 못믿고 관여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경제개념도 없고, 은행이자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투자란것도 모르고 걍 성실하게 비전없어도 배운
기술로 60 넘도록 일만 죽도록 할 울 신랑 스타일이나
250만원이라도 며느리가 똑똑하면 돈 모으고 사는데 울 며느린 헛똑똑 멍청이라
내가 안 쥐고 있으면 그것도 다 헛짓이라고 믿고 시시콜콜 간섭하는 셤니나
잘되는 내탓이오 못되면 며느리년탓인것을...
미치겠네요.
마마버이 남푠땜에 힘드네용
공식월급은 250이구요. 만땅일해서 수당 붙으면 270됩니다.
다행히 지방이라 그럭저럭 돈 못 굴리고 현상유지하며 5인식구가 삽니다.
저희집 자산은 달랑 1억 8천만원 짜리 28평 아파트입니다.
말했듯이 남편은 40세이고 운전직인데...
가족보험료 80만원
첫애 언어장애 치료 30만원
셤니용돈 10만원
적금 20만원
카드값 50~60만원
핸폰비,인터넷,전화료 15만원
관리비및 세금 20만원
나머지가 생활비입니다.
대충 아시겠지만 사는게 말이 아닙니다. 머 먹고 사는지 가계부도 쓸 필요도 없지요.
저희신랑 20년간 운전직 하다보니 남들은 많이 버나 싶지만, 이리삽니다...게다가 아파트는 셤니 명의입니다.
울 셤니 며느리고 아들이고 남을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니죠.
움끼쥐고 흔들어댑니다.
저희 셤니 시시콜콜 저희 생활에 간섭합니다.
애기 나중에 갖으라하고
제가 직장다니다 임신해서 그만둬야 겠다면 초긴데 몇개월 더 버티라 하고
남편이 직장 옮긴다고 잠깐 쉰다면 난리치고 다니라 소리치고..결국 다른데도 못 다니고
애기 몇명갖는 계획 부부끼리 합의해놓고고 셤니 반대로 저랑 싸우구요
살다보니 이집에 소송걸려서 제가 셤니대신 법원 왔다갔다 하느라 필요한 서류띠러
어머니 인감도장이라도 빌리면 사기맞을까봐서 안빌려주고 벌벌 하심니다.
문제는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 쉬고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파트를 정리해서 작은 집 전세로 옮기고
나머지 돈을 부채갚고 일부를 주식이나 코인투자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남편하고 상의하면
"엄마가 난리치실거고, 아파트 팔면 돈 절대 우리한테 안 주실분이니
그냥 힘들어도 살자"고 합니다.
너무나 답답하네요. 월수 270으로 생활이 너무 빡빡한데, 여유자금 만들어서
자식들이 스스로 경제적주도권을 행사해도 될 나이가 아닌가..설사 손해봤더래도
이제는 나이 40이 넘은 아들을 못믿고 관여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경제개념도 없고, 은행이자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투자란것도 모르고 걍 성실하게 비전없어도 배운
기술로 60 넘도록 일만 죽도록 할 울 신랑 스타일이나
250만원이라도 며느리가 똑똑하면 돈 모으고 사는데 울 며느린 헛똑똑 멍청이라
내가 안 쥐고 있으면 그것도 다 헛짓이라고 믿고 시시콜콜 간섭하는 셤니나
잘되는 내탓이오 못되면 며느리년탓인것을...
미치겠네요.